모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내 식당가 50~70%가 문만 열어놓은 개점 휴업 상태이지요.
농사에만 몰두하느라 곁눈길조차도 주지않고 한 방향으로만 달려왔지만 조그만 수익이라도 보탤가 싶어 가만히 놀고있는 방을 수리하고 있읍니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부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놀러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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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먼저 올라갔네요.수정이 힘드니 양해해주시길 빕니다.
언제 뵙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항상 건강하시면 만날 날이 오겠지요.
아무리 몸이 불편하더라도 총회에서 님을 볼려고 했지만 메시지 보는 것을 깜빡 했어요.6월안에 집수리가 끝나니 번개라도 좋아요.
집수리 어려울텐데 수고많으셨어요~
꼭 가보고 싶어요농사짓는 것도 듣고 보고 배울겸 사량도에 가 본지도 15년은 됐지 싶네요 그땐 산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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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힘드니 양해해주시길 빕니다.
언제 뵙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항상 건강하시면 만날 날이 오겠지요.
아무리 몸이 불편하더라도 총회에서 님을 볼려고 했지만 메시지 보는 것을 깜빡 했어요.
6월안에 집수리가 끝나니 번개라도 좋아요.
집수리 어려울텐데 수고많으셨어요~
꼭 가보고 싶어요
농사짓는 것도 듣고 보고 배울겸 사량도에 가 본지도 15년은 됐지 싶네요 그땐 산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