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十三番地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上原げんと
唄 : 田川寿美 (原曲 美空ひばり 昭和 32年)
長い 旅路の 航海 終えて 긴 여로의 항해를 끝내고
船が 港に 泊る 夜 배가 항구에 머무는 밤
海の苦労を グラスの 酒に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에
みんな 忘れる マドロス 酒場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銀杏 並木の 敷石道を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 포장길을
君と 歩くも 久しぶり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래간만
点る 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거리의 네온불에 이끌리면서
波止場 通りを 左に まがりゃ 부둣가 길을 왼편으로 돌면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船が 着く日に 咲かせた 花を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船が 出る 夜 散らす 風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涙 こらえて 乾杯 すれば 눈물을 참고 건배를 하면
窓で 泣いてる 三日月様よ 창가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첫댓글 긴 旅路의 航海를 끝내고 배가 港口에 머무는 밤 바다의 苦生을 한잔 술에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銀杏나무 街路樹의 돌包裝길을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래간만 거리의 네온 불에 이끌리면서
부둣가 길을 왼 편으로 돌면 아아 港口 都市 十三番地. 아아 가슴에 사무침니다. 美空히바리.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눈물을 참고 건배를 하면.....창가 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항구도시十三番地
의리에 죽고 사 는 바다 의 사나이.....풍랑이 사나우면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그 이름 마도로스..... 감격스러운...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iklee330103@Daum.net
여호수아갈랲님......iklee330103@Daum.net.....무슨뜻이지요?
청와대에서 한일대중문화교류를맺을때 일본오부치총리와가수渥美二郞.島津悅子는 가슴아프게를부르고
김대중대통령과 조용필.하춘하는港町十三番地를불려 서로간에 화해하는기사를본적이있었습니다
그이전에 일본문화말살정책에서港町十三番地노래가 한일간에큰대두보역활을했네요 ㅎ ㅎ ㅎ
이노래는 오래전부터 국내에서도 잘알려져 많은대중화가된것으로알고있습니다
덕분에 명곡중에 대명곡을 잘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 을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눈물을 참고 건배를 하면 창가 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港町 十三番地
. 그렇습니까.....첫음 들어 본...소리 입니다.....한일간 ..교류 에...도움 되겠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 피해......없이지내가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은행 나무 가로수 의 돌 포장길 을 그대 와 걷는 것도 오래간 만
거리의 네온불 에 이끌리면서 부둣가 길을 왼편 으로 돌면 港町
十三番地.....또 다시 푹염 이 온닙니다 ....건겅하십시요.....감사합니다
한잔술이 얼큰 할때 젓가락 장단치며 불럿든 노래 ;미나또 마치 십삼번지
지난날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눈물을 참고 건배 를 하면 창가 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港町 十三番地
장마에 폭염 이어 태풍 까지....전국이 피해 복구 가 막막 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경쾌한 곡 들으면서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에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港町 十三番地...... 귀염둥이.......田川寿美상의........경쾌한노래
河山님!.....장마에 폭염 이어 태풍 까지....워낙.......부지러나셔.....여즘도
登山가시니요?......즐겁고 행복 하신 주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