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충혈된 장미] 팀에서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
사람이 표출해내고 싶어하지 않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배신감과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 구하고자 하는 배역은?
* 60대 할머니 (1명) * 20대 중반 여성 (1명) * 20대 후반 남성 (1명)
으로 총 3명이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 페이는 어느 정도?
학생 단편이라 아직 예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페이는 선발되신 배우분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제작팀과 배우분들 사이에 얼굴 붉히는 일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모집 마감일과 촬영일은 언제?
2017년 1월 31일까지 모집하겠습니다.
이후에 지원하시는 분은 관심에 감사드리지만 기회를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현재까지 계획으로는 2월 중하순에 2회차 혹은 3회차에 걸쳐 촬영을 할 계획입니다.
크랭크인 날짜가 확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배우분들께..
지원하시는 배역 중 이 중 20대 남,여배우는 키스씬 등의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베드신 정도의 강한 장면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원은 아래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메일은 [배우지원] 이라는 말머리를 붙여 제목을 달아주시면 구분하는데 더 용이할 것 같고,
문의사항은 [문의사항]이라는 말머리를 붙여주시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가져주신 여러 배우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 번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 연락하실 이메일 주소
감독 강지석
tree0119@naver.com
조감독 이연경
sunny24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