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이 (10/13) 세계 실패의 날이 였다고 하네요.
세상에...이런 날도 있구나......뭐 이런날은 마구 실패해도 되는 건가? 아니면 일부러 실패를 하라는 것인가?...그래서 찾아 보니
세계 실패의 날은 실패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고, 성공을 위한 자연스러움 배움의 과정으로 인정하고 공유하며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라고 하네요.
유 투브 〈사고 실험〉에서 가수 '요죠'님이 오은 시인님의 산문집을 이야기 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게임하다가 나온 you failed 의 뜻이 뭔지 알아? 라고 어린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아이들은 고민없이 "한판 더 하라는 뜻"이에요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너무 귀엽다는 생각과 함께 아....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일할 때 실패할 수 있고 , 인간관계에서 실패할 수도 있으며 시험이나 대회에서 망한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끊임없이 실패하라고 만들어 진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죽을때까지 미생일 수도 있겠지요 ....
그러니 매번 한판 더!!!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지가 꺾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런 여유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제법
재미있게 살다 갔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 순간 너무 지쳐 한판 더!!! 를 외치지 못하는 때.
그 때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사람의 말 한마디로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나의 부족함에 풀이 죽어 있을 때, " 아니에요.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말 한마디가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실패의 경험을 공유해주는 " 나도 그랬었어... " 이런 작지만 위대한 말 들이 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 포함) " 잘 하고 있어~~" 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어 보면 어떨까요?
잘하고 있는 당신에게 따뜻한 가을밤이 되어주는 둘쎄이길 소망해봅니다.
한판 더!!!! 처럼 한 딴따 더!!! 를 용감하게 생각할 수 있는 둘쎼에서 만나요~~~~^^
여러분들 힘내시라고 피자 한판과 피자 한판 더!!!를 준비 하도록 할께요~~~
🌷목요일은 둘쎄에서 둘쎄하게🌼
화장하면 정말 몰라보는
카멜레온 같은 여자
수수함을 위장하고 다니는
탱고계 라푼젤
DJ 레이첼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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