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고종업
2.나이 : 21살(학교를일찍들어가서 22하구두 친구)
3.가족관계 : 아버지...!!
4.학교 : ..?(직장이라구해야...어울리나..?)
5.혈액형 : A형
6.주소 : 경기도 파주시....????
7.키 : 176..!!
8.몸무게 : 62kg
9.발 사이즈 : 270
10.취미 : 음악감상.드라이브.공상...
11.장래희망 :음악인이 되는거...꼭 꼭 꼭 ...!!!
12.정말 자신있는것 :여자 꼬시는거....-_-;;
13.좋아하는 노래 : 린킨파크(Pushing Me Away)
14.좋아하는 연예인 : 유오성.주진모.신동엽.이경규
여자= 김현주...오직 김현주....아니 채림두있다..^^
15.좋아하는 음식 : 열무김치.부대찌게.삼겹살....등등
16.좋아하는 꽃 : 마리화나.....노란 장미...!!
17.좋아하는 이성상 : 귀엽구 이쁘구..착한애..
(참고로 아직까지 이런애 못봤슴...-_-;;)
18.지금까지 가장 난처했던 일 :산에서 X누다가 등산객들..
눈요기 시켜줬을때..죽고싶을 따름이었져..-,.-;
19.내가 생각하는 꼴불견 : 좆같은게 콧대만 높을때....!!
20.지금 고민 : 돈..&..집안문제..&..밴드....!!
21.외박경험 : 14살이후론 집에있었언 기억이...별루...
22.주량 : 이게 문제다..거의 진짜 않먹는데...날잡구..
먹기시작하믄 꼭 뒤에혼자남는다...!!
23.첫사랑 :....?...없다...
24.존경하는 사람 :아버지...오직 아버지.....!!!!!!!!!
25.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싸움...두 스포츤가..?
26.나의 특기 : 랩..?..특기랄건 랩바께없다....!!
27.미팅경험 : 말만 들어봤다...!!
28.내가 가장 멋있어 보일때 : 술값내가 낼때....-_-;;
동생들 술사줄때...여자친구 구하러가서 깡패 4명과 싸웠을때....(4주 입원....-_-)
29.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수백번.....
30.가장 좋아하는 숫자 : 4....6....
31.보물 1호는? : CD..&..잡지..&..오디오...!!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48등(시험 않봐서...)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 별..쓸대없는걸..
질문이라구 하나..?
34. 거울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 어쩔땐..뿌듯....
어쩔땐..거울 뽀개구싶음..후자쪽이..더..많음..
35. 좋아하는 색깔 :빨간색,검은색,휜색.노랑
36. 자신의 장점 : 친구를 금방사귄다....!!
38. 술버릇 :노래부르믄서 빨간집가지.....-_-;;
39. 식사량 :하루 2끼먹는게 보통....
40. 비오는 날엔 :집에서 비디오빌려놓구..만화책놓구..
뒹굴거나 아무여자 데리구..드라이브한다....!!
41. 잘하는 음식 :매운거...매운탕...짬뽕 라면...
42. 잘먹는 음식 :매운거...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지금....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마음..!!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여자친구&좋은차...!!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예수.부처..!!!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요? :각자 맘..
49. 신혼여행은 어디로(국내) : 울 할머니 마을 헬기장..!!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일본.미국.호주..!!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재수없는소리하지마!!
53. 습관/버릇 :욕..잠잘때 꼭 뭔가를 끌어않는다...!!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않본지..까마득하다....!!
55. 나의 패션 :힙합..건달복..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담배값 없을때...!!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음악...밴드결성....!!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10~20..?
59. 통일이 된다면 :생각하기싫다....!!
60. 좋아하는 애완동물 :뱀...!!!!(지금은 없다..)
61. 잠버릇 :잠꼬대....
62. 제일 듣기 싫은 말 :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냐?
63. 가장 좋아하는 과목 :학교를 다녔어야 알지...!!
64. 가장 아팠을 때 : 나무에서 떨어졌을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여자랑 잠자리 들기 바로전...-_-;;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뻥간거 걸렸을때...!!
67.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때 사탕/초콜렛을 줘본 경험은 : 매년마다 준다..!!매년마다 받기도한다..!!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달린부위가 틀리다....-_-;;
69. 100원가지고 오락실에서 버틸수 있는 시간 :요즘 100원가지구 오락 못한다..오락실가믄 현기증이....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깐다...!!!!
71.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 가끔들었더 윤도현의 2시..어쩌구 저쩌구....
72.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깡패...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데려다가
새우잡이 배에 팔아넘기구싶은 충동이.....-_-;;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기다리다 20분정도 지나믄 세상 욕다나오구..그새낀...
긴장 한다....!!!!!!!!!
75. 쌍거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둘다 좋다..!!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생각하게 만들지마..!!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다면? :보내준다..남자가 째째하게..울고..(한번 나두 운적이 있는거같은디...-_-;;)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원하는거 뭐든지...비싼거 빼구...-_-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님을 알게되서.....!!
82. 우리집은? :뭐...?...어쩌라구.....???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생각해본적 없어...!!
84. 가장 아끼는 물건은 :차...똥차지만..니두 차 가져봐..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최대 20분
86. 살면서 허무했을 때:배신당했을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한달 40~50만원
88. 좋아하는 과일 :수박 사과 파인 복숭아.!!
89. 좋아하는 계절 :여름...!!
90. 좌우명은 :돈벌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얼굴....!!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없어...!!
93. 지금까지의 별명은 :벤존슨&칼루이스&태지&달건이&비트&츄리닝&말XX 등등...존나리게많음...-_-;;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하기싫어..!!
95. 신체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몰라.....
96. 가장 좋아하는 책은:핫 뮤직..!!
97. 사랑이란 :...글쎄...??
98. 종교 :악마교...(무교)
99. 즐겨입는 옷 :아까 썼는데....???
100.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연락즘하구살자..."
1981년 2월17일...!!
남들이흔히 말하는 울음소리가 우렁차다든가...
몸집이 큰 아이두 아니구..그저 그런 조그만....보통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아이가 4살이되던해...엄마라는 인간은 그아이를...
버리고 떠났습니다..!!그리고 그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를 갔습니다..!!아버지는 당시 막노동이라는걸...
하고있었고..아버지가 일나가실때면...그 꼬마아이는..
혼자 놀았습니다..!!
그 꼬마아이는 다시 서울로 올라와...살다가..
시골 할머니집에 맡겨졌습니다......!!
다시 아버지를 만나살수있었던 10살때....
그꼬마는 왠지 아버지가 낱설기만했고...동네 형들과...
어울리며..그어린나이에..가출을 했습니다..!!
6학년이되어서는 다른학교와 패싸움도하고....
중 학교에 올라가서는 불량학생들과 어울리며...삥뜯구..
강도질두하구..여자애들과 어울리며....xx두 하구......
급기야는 퇴학을당했져....!!!!
그후 백댄서가 된다는 허망한꿈을가지고...무작정 연습을
했지만...좋은결과는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공장에서 일을하던 겨울날..그 아이는....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다쳐..기타를 배우려했던....
꿈은 물흐르듯 사라져버렸습니다..................!!!!
그아이는...가스.본드...15살땐..부산에서..대마초라는걸..
했고..그 어린나이에...폐인 직전까지 갔습니다......!!!!
17살땐 요즘 흔히 말하는 조폭..조직폭력..에 들어갔고...
당시 동거하던 여자애가 아기를 가졌지만....직업이..
건달이라는 이유로 낙태수술했습니다....!!!!
그때 그아이는 첨으로 자살이라는 충동을 느낄수있었져..!!
너무 허무했던...아무생각없이 살았던...자신을....
죽도록 원망했지만.....여자는 떠났져...!!!!
2년에걸처 수많은 고생을하고.....
몇번의 도망끝에...간신히..자유의 몸이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했지만...어느샌가...그 아이는....
PS....지금 너무 피곤해서...담에 계속 쓸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