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미용실에가면 항상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어유~ 손님 모발이 쎄고 굵어서 바리깡 고장나겠어요"
저는 정말 수십번도 들었습니다. 머리숱도 너무많고 모발이 굵고 쎄서 붕붕 뜨는 머리입니다.
그래서 항상 짧은 머리밖에 할수가없었고, 그 종류는 유행따라.. 모히칸, 소프트 모히칸, 투블럭 으로 이어졌죠...
하지만.. 공감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학교 갈때 아침마다 왁스 바르기의 귀찮음과...... 여름에 땀으로 인한 신경 쓰이는것...
더군다나 이놈의 머리는 뭐그리 빨리 자라는지.. 투블럭으로 쳐놔도 한달도 못버티고
금세 머리가 자랍니다.. 3~4주에 한번씩은 가게 되더라구요.. (돈도 아깝고..)
그래서 요즘은 계속해서 스냅백만 쓰고다니는데 이것도 한계가있네요.. 몇개월째 모자만 쓰고다니니
답답하기도하고 ㅠㅠㅠㅠ
최근엔 많이 길렀는데... 답이없습니다.
저처럼 모발 쎄고 굵으신분들은 머리 어떻게 하시나요?
길러서 펌을 하시나요? 아니면 항상 짧게 커트하시고 왁스 바르시나요??
참고로 저는 짧은 머리 (투블럭이나 모히칸 종류) 해서 왁스 안바르면... 어디 못돌아다닐 수준입니다..
인증 살짝 해보겠습니다...

이 사진은 머리 왁스 한거구요.. 이렇게 3주만 지나면 다시 왁스가 잘 안먹습니다..


이 사진들은 왁스 안하면..저린식으로 날아갈것같이 붕붕 뜹니다 ㅠㅠㅠ

무턱대고 기르면 이렇게.. 무거워보이는(?) .. 지저분하게 길러지구요 ㅠㅠㅠ
저같이 스트레스받는 분들없으신가요..
저는 그래서 항상 반곱슬이 너무나도 부럽네요 ㅠㅠㅠㅠㅠ
저같이 모발 강하신분..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
첫댓글 스프레이가 답이더군요 저도 딱 그런 머리인데 요즘은 친구가 바리깡을 사서 이주에 한번씩 밀어버립니다 투블럭해놓고 ㅋㅋㅋㅋㅋㅋ
옆뒤만 계속 미는건가요??
네 일단 위는 짧게 숯 어마어마하게 치고 옆에만 치다 쫌 길면 미용실행...
머리 길러보신적 없으세요?? 그렇게 치면 외출시 왁스와 스프레이는 항상 필수...
기르는 순간 머털도사죠ㅠㅠㅠㅠ
부럽다 ㅠㅠ 저는 모발이 약해서 ㅠㅠ 너무 부러워요
절대 좋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이롱다운펌합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머리 금방 자라고 펌 한부분 잘라내면 2달도 못가는 실정이네요...그래도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전 엄청난 직모인데 투블럭하고 세우는게제일낫더라구요
투블럭하시고ㅠ바리깡으로혼자옆만정리하세여
제일 마지막 사진 괜찮으신거 같은데,, 악성곱슬 수세미같은 제 머리보단 나은듯요..ㅜㅜ 매직을 해도 이틀만에 지맘대로 휘어버리는 곱슬이 밉네요
머리숱 터지게 많고 모발은 두껍고 게다가 치명적인 정직하고 시원한 악성곱슬입니다....
바리깡 고장내겠다는 말은 들은 적은 단 한번도 없구요....그냥 실천적으로 고장을 냅니다. 미용사분 한숨 쉬는거 들을때면 저도 같이 한숨쉬어요.ㅜㅠ
전 그냥 짧~~~게 해서 하드 왁스로 살짜쿵 옆으로 빗어서 하는 방법밖에는 없더군요. 아니면 그냥 모자가 답이구요 ㅠㅠ
아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ㅠㅜ 저도 투블럭으로ㅜㅜ 답이없는듯해요ㅜㅜ그나마 요즘투블럭유행해서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ㅋㅋ
차라리 모발이약한것보다 굵은게 스타일링하기는 쉬울꺼에요 저도 쎄고 반곱슬에 길면지저분해지고 투블럭이 좋은데 머리가 크니 이도저도 아닌저보단 나은것같네요 ㅜㅠㅠ
바리캉 계속걸려서 진행이 안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중고딩땐 스트리터파이터 가일로 살았고 이십대는 머털이 머리로 살았네요 근데 나이먹으면서 얇아지긴 하더군요
부럽네요. M자형 대머리에 반곱슬이라서 스프레이가 없으면 외출 출근을 못합니다 ㅡㅡㅋ
아 저도 그런데 ㅠㅜ 저도 항상 투블럭치고 한달에 한번씩 머리자르는 ㅠㅜ
유승준 머리랑 비슷하시네여. 머리카락이 굷어서. 바리깡 사용하면 많이 팅기고. 주변에도 굷은머리 친구 있는데. 짧게 항상 짜르고 다닙니다.
제가 엄청난 굵기에 직모였는데...
안전모...쓴지 8년만에ㅜㅜ
머리진짜 얇아지고...
땀도 잘나고 하니까 점점관리가 안되네요ㅎ
전 군대있을때 머리깎는 기계가 고장이 났습니다; 이거저거해봤는데 스포츠머리가 편하더군요 왁스바르기도 편하고..
부럽다 ㅠㅠ
부럽네요. 숱 많고 모발 굵은게 최고에요.
글쓴이분이 부러워 하시는 반곱슬인데요. 저는 저 나름대로 어떻게 잘라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어떻하죠??
제가 반곱슬이면 무조건 짧게 갈거같아요 드라이만으로도 가능한게 반곱슬이니..
저도 비슷한데 짧게 잘라 왁스바르고 다닙니다. 이것저것 스타일링 시도해보았지만 머리도 금방자라 가성비가 안좋아 그냥 요즘은 싼곳 여러번 가고 있습니다. 머리가 왜케 빨리 자라는 걸까요 ㅜㅜ
사진으로 봤을 땐 제가 더 심한거 같네요..
나이먹으면 머리가 얇아지긴 합니다. 펌이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