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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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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 잘 때마다 딸 방문을 매번 잠구는 아내
어디서나당당하게욕하기 추천 1 조회 60,287 19.06.17 16:53 댓글 5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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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8 10:43

    울 아빠도 방문 노크하고 기다림 .. 10년 넘게 한 번도 안 들어옴

  • 야 울아빠도 내방 안들어와;;; 무슨 소릴 하는거야.

  • 19.06.18 11:50

    우리아빠도 내방 절대 안들어와 뭐 물어볼거 있으면 큰소리로 부르거나 카톡함

  • 19.06.18 12:10

    재혼가정 애비들 중에 그런 범죄자가 많았으니 어머니도 맨날 기사로 접하고 그래서 공포스럽겠지 말이라고 ㅡㅡ 저와중에 부득부득 맨날 밤에 딸방 들여다보는 인성.....
    그리고 원래 제발저릴때 냄저들은 더 발작함

  • 19.06.18 12:50

    ㅋㅋ 야 울 아빠도 내 방 안들어와~~~ 별게 다 서운^^

  • 19.06.18 13:09

    딸방에 들어가고 싶어서 드렁드렁하노;; 울아빠도 내방 함부로 안들어옴

  • 19.06.18 13:36

    진짜 이해안된다.딸가졌으면 절대 재혼안할거같어 저렇게까지 맘 불편하고 걱정하는게 스트레스일텐데 굳이..딸이랑 알콩달콩 살면되는데 남자잃으면안되나..남자없어도 행복한데

  • 19.06.18 13:42

    그정도도 그려려니 못넘어가냐. 언제부터 사사건건 논리적이었다고

  • 애엄마가 5년동안 꼬박꼬박 문잠그는걸 보니
    평소 남자 행실이나 낌새가 이상해서 그럴수도 ...남자가 문잠겨있는거에 왜저렇게 집착하고 섭섭해하는거지

  • 19.06.18 14:41

    미덥지않으니까 그렇겠지 반성하쇼

  • 19.06.18 16:40

    뭔가 있었겠지 난 이해감..

  • 19.06.18 16:54

    딸 개인공간에 왜 들어가려고해 애초에

  • 19.06.18 16:57

    그러니까 열어봤으니까 잠겼는지 아는거 아냐

  • 19.06.18 18:23

    울아빠도 생각해보니 들어가도 되냐고 하고 들어옴....

  • 19.06.18 20:28

    딸만 불쌍해 저 사이에서 나중에 눈치나 보지 않았으면 솔직히 이제 다 알거같은데 애가 부모가 자기때문에 사이 나빠지면 자기탓할까봐 그게 걱정
    엄마도 전남편을 왜 자꾸 만나는건지 모르겠고 솔직히 남편 그닥 사랑 안하는거 같음 글만 보면
    남편은 인정욕구가 강하고 열폭이 있어서 문잠그지 않는것을 자기 인정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전남편은 싸튀충인데 가족여행에 딸 데려가긴 왜 데려가? 그거 쫒아간 남편도 오바육바야

  • 19.06.18 21:01

    난 아빠가 벌컥벌컥 열고들어와서 노크좀하라고 화냇는데 계부면 당연한거 아니노

  • 아니우리아빠도 나절대안만졐ㅋㅋㅋㅋㅋㅋ 방에들어오지도않고 들어올일있음 노크함ㅋㅋㅋㅋㅋㅋㅋ

  • 오바하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로 서운해한다니 딸 키울 자격 없음.

  • 19.06.18 23:01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잠그는 게 뭐가 이상해ㅋㅋ저 남자가 더 이상하다; 본인(엄마)한테는 믿을 만한 사람일지 몰라도 어린 딸은 그게 아니잖아 엄마가 현명한듯 우리가 결혼할 때 뭐 남자 100퍼 믿고 결혼하나

  • 19.06.19 00:58

    남자 글 존나못쓰네
    중간중간에 다시읽어본 문장 존나많음 ㅡㅡ

  • 19.06.19 02:47

    이건 엄마 얘기도 무조건 들어봐야됨

  • 19.06.19 02:49

    그리고... 요즘같은 세상에(라고 하기도 새삼스럽다. 사실은 언제나) 친부도 몹쓸 짓 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하물며 새아빠? 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
    엄마가 신뢰가 쌓일 시간이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더 필요하다면 줘야지

  • 19.06.19 04:21

    친아빠도 안만진다고요...ㅡㅡ 문고리도 안잡는다고요

  • 근데 그러고보니까 내개비도 ㄹㅇ 방문안연지오래됨

  • 헐 그러게 우리아빠도 노크하고 밖에서 할말 하고 가던데

  • 19.06.19 15:55

    등신새끼 남자로 태어난 걸 다행으로 알아라 친족간의 성범죄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비밀스럽게 일어나는 줄도 모르고

  • 19.06.20 00:57

    자기연민 존나게 하네 친부 성폭행 사건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판에 조심하는게 뭐가 나쁘다고 지 상처가 개나발 염병 궁상을 떨고 앉았대?

  • 19.06.20 09:55

    왜이렇게 집착해... 소름 저러니까 방문 잠그지

  • 19.06.22 05:01

    머래 엄마얘기 듣고싶다 감정팔이 하지마라 글고 인터넷에 글쓸정도로 집착하는거면 애엄마 이해감 왜저래

  • 19.06.22 09:39

    네이버에 새아빠 성폭행치면 성폭행 당한 글 오조오억개;;;
    이정도면 새아빠들이면 80프로이상은 성폭행 하는듯
    아직 어려서 안건들인다쳐도 중학생 고등학생 되면; 남자 못믿음

  • 19.06.24 11:35

    우리집도 아빠는 무조건 내 방 노크하고 허락받아야만 들어옴 엄마는 걍 휙휙드나들어도 아빠는 절대 안그럼

  • 19.07.25 08:59

    지랄 굳이 왜 신경쓰냐 그걸? 으 왜 널 백퍼센트 믿어야하는데? 가족이래도 못믿을 세상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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