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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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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한여름 밤의 꿈
김종순 첼로 추천 0 조회 66 23.08.03 13: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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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20:14

    첫댓글 어제밤에 품으셨는 걸요

  • 작성자 23.08.03 20:49

    유명 시인의 훌륭한 시에 감탄할 때면
    시의 뮤즈가 도와주었을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 23.08.03 20:51

    @김종순 첼로 컨디션에 따라
    각자 안의 창작자가 신박하게 활동하는 날이겠지요

    멋있어요

  • 23.08.03 22:42

    예사롭지 않은 용입니다.
    뮤즈를 꿈꾸는 이들의 잠 못 드는 밤이
    또 지나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8.06 09:27

    홀린듯 취해 열대야를 넘어가야 하는 나날입니다.

  • 23.08.04 00:49

    눈에 불 켠 용 한 마리
    어디론가 휘리릭 바쁘게 가는 뒷모습만 보았어요...꿈인가했더니 꿈이었군요^^

  • 작성자 23.08.06 09:30

    그럴듯한 시어의 꼬리를 붙잡았다 싶었는데 깨어보니 꿈이더군요. 거의 대부분 시어는 산산조각 나구요.

  • 23.08.04 11:33

    눈에 불을 켠 용.. 저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8.06 09:32

    디카시 증후군을 심히 앓으면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 23.08.04 18:23

    눈에 불 켠 용 한 마리
    가슴에 품으면
    어느 날엔가 디카시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날아오르겠지요.^^

  • 작성자 23.08.06 09:33

    그게 언제일는지는 알 수 없으나, 희망적으로다가...

  • 23.08.05 18:18

    뮤즈에게 기원하면 달밤에 용을 품는 신도 주시는 구나... 나는 더 멋진 것을 원해볼까.

  • 작성자 23.08.06 09:39

    🐉 은 詩語를 날라다 주는 메신저이겠지요.

  • 23.08.05 20:04

    뜨거운 열정이 전해옵니다

  • 작성자 23.08.06 09:41

    용의 눈동자가 내뿜는 빛에서 열정을 받으셨군요. 잘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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