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br /><br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 보아라. <br /><br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br /><br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 보아라. <br /><br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br /><br />사람처럼 세상을 보아라." <br /><br /><br /><br /><br />- 헬렌 켈러-</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bae9ea7d84593e8c9e161482b7c033799d2123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e3d397f09b3558ca6ac3bd47fb5ef3559376cfa'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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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생쥐삼촌 하이 !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 하는
헬렌 켈러가 한 말이라
더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 ~
해피 ^^
듣기는하고
보지는 못하는 친구가
있어요
전주에...
@생쥐삼촌
아...
그런 친구가 계시군요
전주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