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나가기도 귀찮고 덥고 무기력..
굶을까하다가 이 시간에 또 배고파서 뒤적거리다가 냉동실에 삼진어묵 있길래 어묵탕 끓였어ㅋㅋㅋ
어묵 사면 어묵탕 육수 가루 같이 주는데 그것만 넣고 끓이면 뚝딱이야 편하고 맛있다
매운 어묵 추천!
첫댓글 아부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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