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당 지역타파라는 명분을 걸지만,
국회의원이 되고, 내각제를 통해 총리의 꿈을 꾸는 듯 하네요.
사적 욕망을 공적 명분으로 포장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대선거구의 문제점은,
1. 다선 국개, 지명도 있는 정치꾼은 무조건 당선
2. 설사 공천을 받지 못해도 2, 3 등은 합니다.
3. 새로운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작아집니다.
4. 그렇게 고인물이 모이면 내각제가 가능해집니다.
5. 내각제가 되면, 박씨도 낙엽도 그리고 굿힘도 썩은 국개도 총리가 됩니다.
6. 그러면 이름만 바뀐 윤가를 매번 보게됩니다.
7. 그리고 지금의 일본 정치판보다 더 썩은 대한민국을 보게 됩니다.
만약
그가 절대 선거에 다시는 나오지 않고,
민주당과 굿힘 다선의원들도 출마를 포기하게 한다면
DJ의 꿈 운운하는 것에 조금은 신뢰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뻔히 보이는 양아치 같은 개소리를 멈추기 바랍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61052842
첫댓글 중대선거구제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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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는 우리공화당, 전광훈 같은 놈들이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