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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성 평등 유지권
유무이 추천 1 조회 86 23.03.08 01: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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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04:15

    첫댓글 유무이님~
    웃고 갑니다
    성평등 겨우 유지 했으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23.03.08 04:59

    정래님 저 평화주의자 거든요
    잘 한거죠ㅡ?ㅎㅎ

  • 23.03.08 04:44

    유무이님~
    재미있네요.
    전화 소리 들을때 한바탕 웃는 답니다.
    지방에 따라서 억양이 달라집니다.
    "도레미파솔라"아코디온 따님께
    화음 연습도 베우셨나봐요.
    아프신몸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3.03.08 05:02

    산행중이라 거친 호흡으로 인해 불거진
    일담이지만 정상도착후 피로감 해소에
    일화가 됐답니다ㅡ환담중

  • 23.03.08 05:26

    회복중에 유머도 캐오시니 봄기운으로 거뜬히 회복되겠네요.
    오늘은 사투리가 포함
    무슨 내옹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분을 옹호해준 것으로 그냥 따라 웃습니다.

  • 작성자 23.03.08 05:36

    ㅎㅎㅎ
    여자분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려는 실화
    였습니다 나중에 사투리 이해하시면 이 나이에는 넘길 수 있는 욕설로 들렸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 23.03.08 06:35

    저도 갱상도 출신이지만 갱상도 여자전화(나이든여성)은 특히 목소리가 투박하더군요.

  • 작성자 23.03.08 08:37

    거기다 상조담당 여자분들 목소리
    걸쭉합니다

  • 23.03.08 07:01

    ㅎㅎ
    이성간에는 일부러 이상하게 꼬아서 듣기도 하는데
    등산중에 헥헥거리며 말을 이어가는것이나 불편한 육신으르 글을 이어가는것이나 도긴개긴이네요.

  • 작성자 23.03.08 08:45


    간혹 뱃속도 꼬이고 쌀줄도 꼬이지만
    그 줄로부터 연명하는지라 꼬여도 지난 썰들과 함께 풀다보니 조금은 진정효과 있습니다ㅎㅎ

  • 23.03.08 08:20

    유무이님 글속에서
    이젠 거의 회복 단계구나
    싶어
    안정된마음
    웃음 보따리에
    또다른 응원 첨부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08 08:49

    네!!
    몸이야 비록이지만
    맘은 벌써입니다
    청부하신 응원 무사히 수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23.03.08 08:49

    경상도 사투리 익숙한
    뿌도 이아침에 깔깔거리며
    기상합니다.
    유무이님 통증을 잘견디시나
    봅니다.

  • 작성자 23.03.08 08:53

    네 뿌뜨리님의 응원에 힘입어
    고통따윈 환송해버렸습니다
    사투린 익숙해도 간혹 오해도 이해도 하죠~

  • 23.03.08 09:25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8 09:31

    미소면 충분합니다
    오늘도 만사가 보람차시길

  • 23.03.08 09:43

    지난 시절 산행의 일화가
    생각 나시니 어느정도 안정되셨군요
    경상도 사투리 부드러운 애교도 있고 전 듣기 좋아요
    전 서울산 이지만요

  • 작성자 23.03.08 10:38

    그러시구나
    사투리 적응이 쉽진 않을텐데
    카페를 통해 익숙해 지세요

  • 23.03.08 10:48

    폭소로 인해
    꿰멘 자국이 터지면 안된다 카대예?
    나이든 갱상도 여인 말투
    엄청 시끄럽습니더

  • 작성자 23.03.08 14:14

    공감하시나 봅니다 ㅎㅎ
    전 알아 들었는데 뒤따라오는 남팀들이
    이해불가하더라구요

  • 23.03.08 14:44

    @유무이 사실은 뭔 말인지
    몬알아 듣습니다
    저가 센스나 눈치가 여엉
    뭐 몰라예

  • 작성자 23.03.08 14:45

    @라아라 귀 배립니다 모리고 지나소서 ㅎㅎ

  • 23.03.08 21:56

    저희집도 경상도 출신이라 말하면 싸우는것 같아요
    그런데 서울에서 오래 살다보니 많이 순화 되었지요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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