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채가 어찌 되냐 하고 지난 정권에서 부채에 대해서
언론들이 어떤 식으로 보도 하고 세뇌교육한지
그, 것에 대해서 한번 짚어 보았네요.
즉 이 명박 말기 정권에서 이것에 대해서 문제성이 부각 됩니다
당시에 이명박이 선거 유세할 때 경제 살린다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아는데 경제 살려나요 아니면 경제가 후퇴 인가요
그리고 참여정부 즉 좌빨 정권 이라고 하는 노무현 정권에서는
나라 경제 말아 먹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당시에 택시 기사 분들
횟집 종사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거리에 빈 택시가 보기 힘들었고
횟집에 손님들이 바글 바글 거려고
이것이 바로 나라 망칠 국가 부채이며 경제가 엉망이다 하고 세뇌 교육한 언론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박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실세로 있었던 지난 정권은 민생을 살릴 생각은 않고 허구한 날 국가보안법 폐지·사학법 개정 등으로 국민을 편 가르고 이념 투쟁에만 몰두했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서 개인의 정치 목적과 이념을 위해 물불을 안 가리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면 중산층은 완전히 붕괴돼 버리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민생도 어려운데 미래를 얘기하지 않고 과거만 얘기하고 있다. 도대체 이 후보는 과거와 싸우기 위해서 나온 것이냐”고도 했다 [출처: 중앙일보] 박근혜 “노무현 정권 때 붕괴된 중산층 재건하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10033816 |
그런 것이 박근혜가 유세 할 때는 극을 달립니다.
즉 무너진 중산층 재건하겠다.
예, 그래서 무너진 중산층 위해서 부자들에게 감세하고
중산층 무너진 서민들에게 서민들 증세한 것이군요.
모른다고요
담뱃값 올린 것은 서민들에게 분명 증세 이지요
하루벌이 십만 원 건축 노동자에게 담뱃값하고
하루 백만 원 이상 버는 기업 오너들 하고 담배세가 똑같나요. 틀리나요.
멀쩡한 우리 땅 서해NLL을 평화수역의 핑계로 적에게 내어주려던 분쟁을 일으킨 노무현은 대통령의 직위를 이용한 이적분자다. 이런 이적반역자는 인류역사에서도 찾기 힘든 사례다. 서해NLL은, 영토선이든 미군이 그은 선이든, 우리가 지킬 영해선이다. 그런 영해선을 고의적으로, 그것도 평화의 이름으로, 분쟁지역으로 만든 노무현은 자기 땅을 적국에 내어주려던 이적반역자로 취급받아 마땅하다.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 서해NLL을 북괴에 내어주려고 했다는 세간의 소문을 증명할 필요도 없이, 노무현은 공공연히 서해NLL을 분쟁의 지역으로 몰아간 반역자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멀쩡한 서해NLL을 평화의 이름으로 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했던 노무현은 지금 국민적, 법률적, 도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에 의해 남한사회에 종북세력이 너무도 강대해져서, 노무현 패당은 아직도 노무현의 이적행위를 부정하면서 한국사회에 억지와 반역을 강요한다. 노무현의 악영향은 문재인 후보에게 체현되었다. 그리고 김대중은 멀쩡한 독도를 일본과 공동어로구역으로 내어준 매국노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이 IMF사태를 핑계로 대한민국의 국부를 국제투기세력에게 똥값으로 내어주고, 대한민국의 경제자주권을 포기한 것은 두고두고 매국행각으로 심판될 것이다. 김대중은 매국의 순간에 벤처투기와 카드대란을 일으켜서 한국의 가정들을 빚더미 위에 올려놓으며, 그 추종자들에게 엄청난 부의 축적을 조성해 줬다. 김대중의 매국과 망국을 통해서 그 추종세력은 국가부채와 국민세금으로 벼락부자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매국하고 망국하던 김대중은 그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괴에 굴복시키기 위해서 ‘햇볕정책’을 폈다. 햇볕정책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햇볕을 남한사회에 쪼이려고 작명된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남한의 이념무장을 해제하기 위한 북괴의 적화공작이었기 때문에, 북괴는 ‘북한에 햇볕을 쪼이겠다’는 모독적인 용어인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시비걸지 않았을 것이다. 김대중의 악영향은 안철수에게 체현된 것 같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065 |
이것에 대해서 누가 이런 발언 한 것이냐 하면
지만원입니다 이런 종자를 무슨 박사 이니 하지만 내가 볼 때 개 보다 못한 종자입니다
즉 이런 놈이 살아 있는 이상 사회에 해악 주는 놈이지요.
노무현이 죽고 나서도 하늘과 땅 바다 어느 곳이나 6.25이후 정해진
국토 분단선에 변함이 없는데 도대체 이런 분명한 사실 부정 하는 것이 바로 역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역적 놈이 주장 하는 해괴한 주장 하나
독도는 왜놈 장교 출신 박정희 군사정부에서 일본하고 협상 할 때
분명 한일 공동 관리 구역으로 정 한 것입니다
그것이 김대중정권에 들어와서 확인 해 준 것을 가지고 김대중 정권에서
왜구에게 독도 팔았다고 지랄하는 것입니다
이놈이 주장 하는 대로 김대중 정권에서 경제 위기 이면 지금의 상태는
나라가 망하고 나서 무정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역적의 주장 기록한 신문은 보지 마시기를
그 실상은 아래 홍종학 국회의원이 잘 설명 해 줍니다.
“박근혜 재정적자 167조원, 보도하는 언론 어디 있나?” 홍종학 의원 ‘일침’
“참여정부 10조9천억 때, 새누리는 ‘나라 거덜내는 정부’라 했다” “참여정부 때 아우성치던 언론들, 지금 어디 있나?”
등록날짜 [ 2016년03월02일 18시09분 ] 【팩트TV】 홍종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박근혜 정부 재정적자가 167조원에 달할 거라 예측된다. 이게 정말 국가비상사태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이날 테러방지법 날치기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참여정부에 재정적자 10조 9천억 냈을 때,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나라 거덜내는 정부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참여정부보다) 10배 많은 98조 8천억원의 재정적자를 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167조를 낸다.”고 꼬집었다. 그는 나아가 “10조원에 나라를 거덜낼 정도라면, 167조 재정적자 내는 정부는 도대체 어떤 정부?”라고 반문한 뒤 “(참여정부 때) 아우성 치던 언론들, 지금 167조 재정적자 낸다고 보도하는 언론 어디 있나? 보도하는 방송 있나?”라며 이중잣대를 보이는 수구언론들을 질타하며 “이게 국가비상사태”라고 목소릴 높였다.
그는 수출증가율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이런 적이 없다.”며 “작년도에 8% 마이너스 됐다, 금년 1월달에 18.5% 마이너스 됐다.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에 대해 “경제비상사태”라고 강조한 뒤 “지금 이 얘길 하지 않으려고, 딴 것으로 눈길을 돌리기 위해 엉뚱한 짓(테러방지법 강행)하는 거 아니냐. 그럼 나라는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목소릴 높였다.
그는 가계부채에 대해서도 현재 1200조가 넘었음을 지적한 뒤 “한국경제는 성장할 수 없다. 빚에 다들 허덕이고 있잖아요. 이 빚을 갚느라고 소비를 할 수 없으니까 시장이 텅텅 비죠. 자영업자 망해가죠. 빚 갚기 바쁜데 소비를 어떻게 하냐. 다 무너지는 것”이라고 꼬집으며 “그렇게 엄청난 가계부채가 있는데, 난데없이 부동산 경기 살린다(빚내서 집사라)고 결국 1200조 된 거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게 왜 중요하냐면, 미국 부시 정부가 똑같이 이 정책을 썼다”며 “부시 정부가 한 게 뭐냐. 경제가 안좋으니 부동산 경기 띄웠다. ‘당신이 집이 있는데 그걸 그대로 내버려 두냐. 그걸 가지고 대출받아라’(고 했다) 그게 유명한 소유자산”이라고 설명한 뒤 “부시 정부가 바로 이렇게 한쪽으론 부동산경기 띄우고, 한쪽으론 애국법이라 해서 언론통제하고 여론통제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업 부채에 대해서도 “외환위기 이전으로 그대로 돌아갔다”라며 “지금 상황이 외환위기 직전과 굉장히 유사하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 부채가 엄청나게 늘었다. 빚을 얻었는데도 경제성장률은 형편없다”고 꼬집었다.
참여정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48%로, MB 정부 5년간 3.2%에 비해 월등히 높다. 박근혜 정부 3년간 성장률 2.93%보다는 더욱 높다. 박근혜 정부가 참여정부보다 10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은 빚을 냈음에도, 경제성장률마저도 훨씬 형편없다는 것이다.
그는 재벌의 경제력 집중에 대해서도 “30대 재벌 자산 중 삼성이 5분의1을 차지하고, 범삼성이 4분의1. 4대재벌이 2분의1, 범4대재벌이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다.”며 재벌들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음을 꼬집었다.
그는 반면 “한국기업들은 부실화되고 있다. (외환위기 1년전인)1996년 이후로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금 부실기업들을 정부가 다 떠안고 있다. 한국경제는 국가비상사태를 넘어,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이 얘길 해줘야 하고, 국회가 이 얘길 해줘야는데 엉뚱한 테러방지법 가지고 얘길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국민들 고용상태에 대해서도 “지난 1년 동안 고용보험에 든 1160만명 중 560만명이 회사를 그만뒀다.”며 “고용보험에 들었다는 것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것인데도 절반 가까이가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도 못한 660만명을 합치면 1220만명, 1820만명중 67%가 오늘 잘릴까 내일 잘릴까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게 국가비상사태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고용보험에 든 상황에서 퇴사한)562만명 중 1년 안에 퇴사하는 인원이 348만명으로 전체 62%다. 3년 안에 퇴사하는 사람이 493만명으로 87.8%”라고 꼬집은 뒤 “연령대별로 보면 더 심각하다. 20대 이하는 3년 안에 95.8%가 회사를 그만둔다.”면서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헬조선이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763&thread=21r02 |
즉 이것이 국가 경제 비상 사태입니다
왜 현재의 언론은 조용 할까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기득권 잡고 있는 것들이 바로 역적 패거리들 후손 입니다.
그들이 입법 행정 사법 위시해서 금융 기업 학계 언론 종교 까지
포진 하고 기득권 누림
이제는 그 새끼들이 자리 대물림 함
그래서 멀쩡한 손가락 째서 흐르는 피로 일왕한테
충성 맹세한 역적을 거룩하고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일본이 조선 식민지 한 것은 근대화의 시작이요
조선 입장에서는 식민지 한 것 에 대해서 일본에 감사 한다고 하는
세뇌하고 교육한 나라와 사회 시스템
그래서 일제 식민지 시절에 나라의 독립 찾기 위해서 재산 과
생명 까지 바쳐던 독립군의 후손은 폐지 주워서 생계 꾸려나가고
나라와 민족판 역적들 새끼들은 호의호식 할 때
그, 것이 당연하다고 느낀 것이 바로 세뇌교육의 결과입니다
제발 종편이니 조중동이니 이런 것들에 세뇌당하지 말 것
그런 것 에 세뇌되면 분명히 보고 듣고 알수 있는 행위도 왜곡 합니다
지금 현재도 노무현이 경제 망쳐다고 하는데 당시와 지금과 비교 해 보시면 잘 알지요
세뇌된 그들은 이런 진실성 문서에 진실성 제기에 빨갱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