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적장애3급결정을 앞두고있는 아픔을 겪고 일어나게 된케이스입니다.
어릴때 소아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 판정을받아 어릴때 병이 성인이되어서까지 고착이되어 사실 취업이 많이어려워진상태에
있었습니다. 친한 지인인 운전학원의 사부님으로인하여 학부때 교수님께 슈퍼비전을 받아 전에 학감이신 한정진선생님께
지시를 내려줄수있었습니다.
학부때 교수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절 지도했던 강사님들까지 위기가 찾아올뻔하였으며
정말로 학부때 교수님께 울면서 도움을 청했는데 저의 신속한 도움을 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정말로 학부때 교수님과의 추억 잊지않고 소중히 잘간직하고지내고있습니다. 정말로 힘든 결정까지 내린상태다보니
정말로 학부때 교양으로 배웠던 수화 정신건강론 장애인복지론 3과목을 다시 필요로하게되었습니다.
계속 수화공부를 계속아마 따로 자기개발을통해서 배워서 나가야될것같다라는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로 학교때 배웠던걸 주전공인 사회복지학을 살려나갈수있게 도움을 주신 부모님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화는 새로운 언어이면서 수화통역사 까지는 준비해놓을려고합니다.
첫댓글 응원할게요 화이팅~!
응원합니다.찌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그 모습에 대해....
기도할께요. 언제나 앞으로 전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