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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이 날은 너무 피곤해서 조식 생략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짐 싸고 얼리체크아웃함.
오전부터 호핑투어 예약해놔서 정신이 없었어. 우리가 제일 늦게 갔는데 다른 손님들 벌써 다 타고 있어서 정말 죄송했음... 혹시나 호핑투어 오전으로 예약했으면 잠은 한국에서 자면 되니까 일찍 준비해서 가는걸 추천해... 나 너무 급하게 준비하고 나가서 화장도 선크림도 못 바르고 화장실도 못 갔어. 흡.
어쨌든 픽업차량 타고 출발해서 호핑투어 하는 곳에 도착하면 짐 놔두고 선크림 바르고 준비할 시간 줘. 나는 그때 화장하고 선크림 바르고 그랬어. 래쉬가드는 숙소에서 입고 출발해서 상관 없었고, 옷 갈아입을 장소 정말 마땅치 않으니까 그냥 숙소에서 입고 출발하길! 심지어 끝나고 씻을 수도 없어.
시간되면 배타고 출발함!
힐루뚱안에 도착하면 스노쿨링 시작~ 여기서 수중촬영했어.
그리고 거기 근처에 하얀색 레스토랑 있는데 거기서 밥 먹어. 밥은 기대하지마. 그냥 진짜 배 채우기용이야. 맛 없음.
그 다음에 해변가로 이동해서 사진 찍고, 날루수안섬으로 이동해서 낚시&스노쿨링 즐겨.
그리고 해물라면 끓여먹고 돌아오는 일정이었어.
호핑투어는 업체마다 다르니까 그냥 본인이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음.
그냥 여기서 팁을 주자면, 폰 넣을 수 있는 방수팩 필수로 가져가고, 가져갈 때 물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꼭 확인하구 가져가. 생각보다 업체가 가진 카메라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이쁜 사진이 별로 없음. 그래서 나는 지나고나니 후회되더라. 그냥 폰 넣고 수중촬영할 걸 하는 생각.
그리고 호핑 시작하기 전에 무조건 화장실 다녀와! 큰 거는 숙소에서 출발하기 전에 해결하길 바람. 나 진짜 급하게 갔다가 물 속에서 배 아픈데 화장실 못 가서 죽는 줄 알았어. 작은 건 그냥 바다에 싸라고 함... 근데 나는 약간 설사끼 있어서 바다에서 못 해결할 것 같아서 진짜 참다참다 안 되겠어서 20분 일찍 레스토랑 가자 해서 레스토랑 도착해서 해결함ㅠㅠ 진짜 죽는 줄. 나 때문에 일정 좀 빨리 서두른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더라. 화장실 문제 중요해... 차라리 설사할 것 같음 지사제 먹고 작은 볼일은 시작 전에 해결하고 출발하는게 좋을 듯.
어쨌든 호핑 끝나고나서는 삼겹살에 맥주 주는데 여기 삼겹살은 이상하게 느끼하더라. 그래서 나는 몇 점 안 먹었어. 어쨌든 좋은 사람들이었다. 일행도 스탭도ㅎㅎㅎ
그리고 거기서 그냥 오키나와처럼 간단하게 물샤워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시설 자체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래쉬가드 입은 채로 차 타고 이동했어. 빨리 말라서 상관은 없었는데 그래도 좀 찝찝하긴 했어. 그래서 보통은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씻기도 불편하고 해서 호핑투어를 여행 첫 날하고 호핑투어+마사지 패키지로 한대. 그러면 호핑투어 끝나고 마사지샵가서 씻고 마사지 받고 숙소가면 되니까!
근데 나는 마지막날 잡아서 호핑투어 끝나고 식사하고 마사지샵으로 예약을 해서, 래쉬가드 입은 채로 돌아다녔어.
저녁식사는 제이파크 근처 골든게이트에서 함! (호핑투어에서 드랍해줌!)
추천 받은 음식은 감바스랑 알리망오 크랩이었는데 감바스는 지금 안 된다 했고, 알리망오는 가격이 좀 있어서 패스했어.
그래서 고른 음식은 단호박파스타랑 락 랍스터! 여기에 갈릭라이스랑 망고쉐이크랑 골든게이트쉐이크였나 암튼 특이한거 시킴.
단호박파스타 대존맛. 한국에서 먹었던 그 어떤 파스타보다 맛있었다;; 그동안 짠 음식 먹어서 그런가 단호박 찐거 그냥 퍼먹기만 해도 맛있더라. 약간 밍밍하면서 단 맛이 식욕을 자극했어. 크림은 간이 적당했고 면도 잘 삶겨져서 맛있었어.
락 랍스터는 소스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칠리랑 커리 했음. 개인적으로 둘다 맛있었지만 칠리가 조금 더 맛있었어! 흡...
그리고 음식 사진 인스타에 올리고 받은 후식. 팥 맛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저냥 먹을만했어!
5시에 골든게이트 들어가서 식사 끝나니까 6시라서 당황했어. 마사지 픽업을 8시 반으로 예약해놔서...
그래서 카톡으로 연락해서 7시 30분으로 바꿔달라하고 남은 시간 동안 샹스랑 샹스 옆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쇼핑했어!
(샹스는 골든게이트 옆에 있음)
캐리어는 골든게이트에서 맡아주더라. 우리 그냥 들고다니려고 했는데 가게 보안관?님이 나와서 너네 어디가냐구 픽업 기다리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 몇시에 차가 오냐 하길래 시간 말하니까 그럼 짐 맡겨두고 쇼핑 갔다와라 해서 고맙다 하고 맡겼어. 팁 선불로 드리고ㅋㅋㅋ...
암튼 그래서 남은 페소 탈탈 털어서 기념품 사고 픽업 차량 타고 짐바란스파로 이동!
짐바란스파를 마지막으로 선택한건 공항에 걸어서 5분거리길래 혹시나 트래픽 때문에 일정 차질 생기는거 걱정해서였음. 근데 가보니 공항 호텔 1층에 있는 스파더라. 일단 여기 샤워시설이 사우나야! 샤워시설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 근데 여기서는 입국패키지 안 쓰는게 나을 것 같더라. 방은 방인데 위에 천장이 다 뚫려 있어서 옆 사람이 하는 소리 다 들리고해서 잠귀 밝은 사람들은 여기서 자는거 되게 스트레스 받을 듯. 근데 조명 자체는 그동안 간 마사지샵 중 제일 어두워서 잠은 잘 오더라.
근데 마사지 스킬? 이런건 제일 별로였던 것 같아. 나는 너무 약해서 문제였고 남친은 세게 하다가 약하게 하다가 이래서 별로였대.
그리고 여기는 처음에 설문지같은거 안 줘. 앞에 두 군데는 설문지 줘서 어딜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싶은지, 강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이런거 다 미리 체크하고 받았는데 여긴 그런거 없이 그냥 했어. 그게 좀 아쉬움.
그래도 위치는 짱 좋아. 샤워하고 마사지 받고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악마의 잼 파는 곳 거기 있음! 그래서 여기서 잼 시식하고 잼 사서 맞은편으로 직진하면 공항임. 진짜 5분도 안 걸림. 걍 길 하나 건너 사이에 공항이야.
공항에서 좀 헤맸는데 공항이 커서라기보다 우리랑 공항 출국하는게 조금 다르더라.
일단 여러 항공사 적혀져 있는 표지판 따라서 가면 사람들이 막 줄 서 있음. 거기 일단 줄을 서. (근데 공항 스타벅스 갈거면 줄 서기 전에 다녀와. 안에는 없어.) 줄 서서 기다리다보면 보안관이 종이 내놔라 해. 그럼 항공바우처 제시해야 해. 그거 보여주면 통과시켜줌. 그리고나면 짐 검사하는데, 이때 라이터는 다 거둠. 주머니에 넣어서 통과되면 운이 좋은거고 아니면 그냥 걸려서 제출해야 해.
그 다음에 각 항공사에 가서 티켓 받고, 그 옆에 공항세 1 티켓당 750페소씩 내면 돼.
공항세는 카드 안 되고 온리 캐쉬라서 꼭 인당 750페소씩 남겨둬야 해. 안 그러면 돈 인출해야 돼! 나는 아예 동전지갑 같은거 하나 들고 가서 돈 따로 보관해서 바로바로 냈어.
그리고 지나면 뭐였는지 기억 자세하게 안 나는데 아마 공항세 냈는지 확인하는거였나 암튼 뭐 하나 통과하고 나서야 출국심사임. 출국심사가 원래 줄이 길어서 공항에 일찍 가야 한다더라고. 우리는 2시간 전에 들어가서 그런가 그래도 금방 통과했어. 출국심사 끝나면 면세점이야. 면세점에는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는 없어. 술이랑 담배랑 초콜릿 같은거 파는 곳이랑 필리핀 전통 술, 과자 이런거랑 세부 기념품 파는 곳이랑 화장품은 랑콤, 맥, 디올, 로레알, 빅토리아시크릿 등등 있었고, 판도라 있었고, 선글라스 파는 곳 있었어.
수화물 오버될까봐 망고퓨레 못 산 사람은 좀 더 돈 줘도 그냥 면세로 사. 여기도 팔아! 쇼핑리스트에 있던 물품 다 여기서 살 수 있음. 가격이 더 비싸서 그렇지.
그리고 한국 라면이랑 과자도 팔아. 사탕수수로 만든 음료도 팔고.
돈은 해외결제가능한 카드, 달러, 페소로 결제 가능해.
그리고 기다렸다가 비행기 타고 한국 돌아왔어!
[ 쇼핑리스트 후기 ]
왼쪽에서부터 시작함!
1. 스타벅스 카라멜시럽 (개당 165페소)
한국에 안 팔아서 삼. 집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있어서 샀는데 네스프레소 머신 카페에서 되게 인기 있는 제품이야. 바닐라가 제일 인기 있는데 다 품절이라서 못 삼. 흡. 근데 어쨌든 한국에는 없으니까 나간 김에 사오면 좋아. 국내에서 해외직구하려면 가격이 두 배 이상 뛰어.
2. 마일로 초코
이거 개당 9페소인가 암튼 10페소 안 넘었고, 저렇게 낱개로 쭉 연결되어 있는데 원하는 만큼 잘라서 구매하면 돼. 유명하다해서 샀는데 아직 맛은 못 봤어. 근데 패키지에 프로틴 적혀 있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어봐야겠어.
3. 탕(TANG)
이건 개당 6페소 정도. 근데 이거 선물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 저거 1L에 한 팩 태우는 건데 약간 불량식품 느낌의 맛이긴 한데 뭔가 동남아스럽고 좋아. 망고맛 먹어봤는데 탄산 없는 망고맛 환타맛임. 망고퓨레 안 사서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흡. 그리고 싸고 맛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좋은 듯. 물론 어르신 선물 말고 친구들ㅋ
4. 코피코 커피
인스턴트 커피인데 맛있다 해서 사봄. 아직 맛은 안 봤어. 근데 이것도 낱개로 되어있어서 원하는 만큼 컷팅하면 돼!! 가격도 싸서 커피 많이 먹는 사람은 쟁여오면 좋을 듯. 이거 말고 블랙도 있고, 다양해. 이거 말고 네슬레도 있고 네스커피도 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
5. 크림실크 트리트먼트
낱개로 파는 트리트먼트인데 크림실크 제품 좋대. 물이 안 좋아서 헤어제품이 발달했다던데 이거 사서 저 노란색 써보니까 되게 좋더라. 바닷물에서 놀고 저걸로 씻으면 개부들부들. 근데 선물용으로 살거면 낱개보다는 12번 같이 통으로 된거 사면 좋을 것 같아!
6. 악마의 잼 (코코넛 스프레드, 코코넛커피)
이건 맛 종류별로 있고 시식도 할 수 있어서 먹어보고 자기가 원하는거 사면 돼! 개당 15달러고, 페소로도 결제 가능한데 기억이 안 난다. 아마 페소가 더 쌀 듯. 나는 달러 밖에 안 남아서 달러 계산했어. 맛은 맛있더라. 히히. 아, 그리고 이 가게에 저울 있어서 캐리어 무게 재어보고 잼 살 수 있어. 잼 하나에 500g이래. 가게에 그 밖에도 허니깔라만시원액, 깔라만시원액, 노니비누 등 기념품 종류별로 다 팔아! 허니깔라만시도 맛있었는데 돈 없어서 못 샀어...(시무룩
7. 스파 밀크 솔트
이건 통에 든 것도 있고 저렇게 포장된 것도 있는데 통에 든 것보다 저렇게 포장된게 더 싸. 얘는 각질제거하는 소금이래. 효과 좋다해서 일단 삼. 그냥 욕조에 넣어도 된대. 우유향 나는 거래.
8. 모기기피제 OFF
이거는 내가 극찬한 제품... 제발 두 번 사. 세 개 사... 일단 가서 뚜껑 열어서 향기 맡으면 안 사려다가도 생각이 달라질거야. 꼭 사. 좀 큰 거 살걸. 너무 작은거 사서, 두 개 안 사서 지금 한탄중. 여름에 졸라 잘 쓸 것 같은데ㅠㅠ
9. 선크림 SPF80
원래 혜리선크림이라는 MAX100 찾았는데 없어서 이거 삼. 근데 만족해. 이건 SPF 80이랑 130 중에 고민했는데 뭔가 100 넘어가는게 두려워서 80삼. 근데 써보니 이것도 쟁여올걸 엉엉ㅠㅠ... 한국 선크림은 백탁 현상에 흡수 안 되서 끈적끈적한데 얘는 1도 그런거 없어. 진하게 바르면 백탁 있는데 계속 문질문질하면 로션처럼 스며들고, 끈적이지도 않아. 진짜 대박. 그리고 중요한건 그렇게 3일 내내 햇볕 밑에서 수영했는데 별로 안 탔어. 얼굴은 물에서 나올 때마다 발라서 하나도 안 탔고, 다리는 쪼금 탔고, 안 바른 발등은 많이 탔어ㅎㅎㅎ... 나 원래 여드름 피부라서 얼굴에 선크림 바르면 여드름 나는데 얘도 예외는 아냐. 근데 한국 제품보다는 여드름 덜 생겨. 3일째부터 여드름 하나둘씩 나던데 얼굴 통틀어서 6개 밖에 안 나서 만족해. 이제 또 관리해야지...
겉에 DERMPLUS 모이스쳐라이징 선크림 extreme 80 for face and body PABA-FREE / Water Resistant / 4 STARS UVA&UVB Pretection 적혀있어.
10. 헤어세럼인데...
그냥 슈퍼에서 20번 찾다가 없어서 이거 샀는데 이거 설명만 읽어봤을 땐 괜찮아보여. 드라이한 후에 바르는 세럼이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 한대. 가격 싸ㅋㅋㅋ 근데 더 유명한건 20번이긴 함. 향은 우리가 늘 미용실에서 머리 다 하고 발라주는 세럼 냄새 같은거.
11. 가루우유
하 이거 맛이 너무 궁금한데 어쨌든 낱개로 팔아서 샀어. 자판기우유맛이었으면 하는데 분유는 아니겠지...? 암튼 일단 샀는데 아직 안 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다. 먹어보고 글 수정할게.
12. 크림실크 트리트먼트 통에 든 것.
종류는 여러가지 있어. 원하는거 고르면 될 듯. 튜브형 작은거는 하나에 80페소 정도 했던 것 같아. 가격 싸.
13. 엘리푸스 헤어세럼
이건 트리트먼트에 섞어쓰는 헤어세럼 같은 건데 똑딱이로 하나씩 필요할 때 빼서 쓸 수 있어서 좋더라. 얘는 세이브모어에서 샀어. 근데 아직 써보진 않음. ㅎㅎㅎ
14. 치약
closeup은 싱가폴 갔을 때 사왔던 거랑 같아보이길래 하나 샀고, 나머지는 센소다인 삼. 우리나라건데 공장이 필리핀에 있나보더라고.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 난 자취하기 때문에 간 김에 그냥 쟁여왔어. 갈 때 휴대용으로 가져간 치약이 별로여서 이거 하나 뜯어서 썼는데 이 안 시리고 괜찮더라.
15. 폰즈진주미백크림
진짜 진주가 다른데보다 함량이 높게 들어간다고 해서 샀어. 이게 꾸준히 바르면 미백이 되는 효과인지 아님 그냥 바르면 하얘지는 크림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 근데 다들 선물용으로 많이 사길래 샀어.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이것보다 그냥 노니비누를 사는게 훨 괜찮은 선물인 것 같기도 함.
16. 건망고
보통 7D망고 많이 사는데 제조과정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라는 후기를 카페 어딘가에서 본 것 같아서 세부망고 삼. 맛은 똑같이 맛있어. 그린망고랑 옐로망고 섞어서 샀는데 옐로망고를 더 많이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추가로 수화물 넉넉하게 남을 것 같으면 망고퓨레 꼭 사주라. 진짜 존나 싼데 존나 맛있대. 근데 나는 무거울까봐 못 사고 면세점에서도 못 샀어. 흡. 살걸 그랫어. 망고 이제 질린다 생각해서 안 샀는데 한국 와서 밥 먹으니 습관적으로 망고쥬스 찾게 되더라. 그냥 하나 정돈 눈 감고 사주라.
17, 18. 오울트리 바나나칩/QOQO 코코넛칩
이것도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데 조비스보다 더 맛있대. 아직 먹어보진 못했어. 그냥 소심하게 하나씩 사옴.
19. 크리스피프라이 (치킨가루)
이것도 한국인들이 꼭 사오는건데 진짜 맛있대. 치킨 만들 수 있는 가루인데 싸고 맛있어서 사람들이 쟁여간다더라. 그래서 1kg 짜리 3개 사왔어. 망이나살에서 파는 치킨 맛이라던데 궁금하다. 곧 만들어서 먹어볼 예정.
20. 비트레스 헤어에센스(세럼?)
이것도 한국인들 필수템ㅋㅋ 머리 말리고 난 후에 바르는 거라서 현지에서 사서 쓰기도 하고 기념품으로 사가기도 한대. 근데 이거 잘 안 보여. 나는 제이파크 근처 샹스에서 샀어. 마리나몰에 세이브모어랑 아일랜드센트럴몰에 로빈슨슈퍼마켓에서는 못 봤어.
21, 22. 코코넛오일
21은 먹을 수 있는거고 22은 마사지용이야. 기념품가게에서 파는 것보다는 가격이 저렴해. 그냥 마트용이라서.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것이 질은 더 좋겠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이거 샀어. 코코넛오일로 마사지 받았을 때 너무 좋았어서 삼! 피부 완전 부들부들해져서 엄청 추천한당. 다이어트할 때 식전 한 숟가락씩 먹을수도 있고.
23, 24. 노니비누/코코넛비누/모링가비누
23은 필리핀 사람이 만든거, 24는 한국 사람이 만든거. 그래서 가격도 차이나는데 24는 선물용으로 샀고, 패키지 이뻐서. 실사용용으로는 23을 샀어. 노니 코코넛 모링가는 전부 각자 효능이 있는데 기념품샵에서 사서 그런가 한국어로 다 설명되어 있었어. 이건 알아서 확인하길!
25. 이건 쨥이라서 생략합니다.
(세부여행쇼핑) 세부가려고하는데 참고할게!!! 너무 자세하게써줘서고마워!!
쇼핑리스트 고마워!!!
여샤 자세한 후기 고마워 !!!
곧 가는데 여시덕에 쇼핑리스트 참고될거같댜 고마오!!XD
와 공항팁이랑 선크림 꽂혔다 고마워!!
세부 쇼핑리스트 고마워 여시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