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생님의 글은 이제 각각 선생님들의 글이 모여져 있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찌 해야할까?를 생각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재학생 방에서 새미네의 방향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안계신 상황에서 학교를 어찌 유지해 나갈 것인지
뚜렷하게 방향을 정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재학생 분위기는 신입생 6기를 뽑아서
새미네 영어학교를 이어가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1. 선생님이 계시지 않은 상태에서 신입생들이 과연 얼마나 지원을 할지...
2. 만약 신입생이 들어온다면
그 다음은 어찌 할지...이제 예전처럼 지도를 해 주실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모으면 정답일지는 몰라도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에 근접한 답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청강생 여러분.....
이번에는 청강생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제 새미네는 그냥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여러분 한명 한 명의 힘으로 굴러나가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굴러가게 할 것인지에 대한 여러분의
가감없는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새미네의 신입생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새미네서 얻고 싶으십니까?
청강생,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거침없는 의견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솔직하게 답변 주세요......
댓글 하나하나가 새미네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소중한 보탬이 될것입니다
몸이 으슬거리는게 더 못앉아 있겠네요..그치만 이렇게 열띠게 의견 내주신 분들의 글을 어찌 그냥 지나치겠습니까...다시 와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
며칠전부터 글을 어찌 남겨야 좋을지 몰라 괜히 들락날락만... 나이가 드니 글 하나 쓰는것도 생각이 넘 많네요. 전 정말로 린넨님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런 글 올리면 너무 폐가 되는건지... 메일이라도 보내볼까 싶다가도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걸까 싶어 못하고... 새미네에 점 하나 찍는것도 잘 못하면서 바라는 것만 많으니... 린넨님 자취만 있고 실체는 없는 새미네... 전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샘님처럼 린넨님도 간간히 오셔서 확실한 어조로 방향을 제시해주셔야,,, 전 새미네 올 맛도 생기고 신입생으로 지원할 맘이 생길거 같습니다. 에고... 혼자 어리광만 부리다가 도망칩니다...
제가 퇴직하고 시작한 봉사가 있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두시간내지 세시간정도 합니다. 지금까지 5년째 하고 있는데 이 봉사라는 것이 하다보니 구속력도 강하고 책임감도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새미네가 이렇게 학교로 계속 있어주면 정말 좋겠는데..... 학교로 유지시키기 위해선 다른 분들의 희생(?) 또한 필요할테니 답글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전 꿈바라기님 말씀에 동감한표입니다. 마음속에 말은 많은데 풀어낼 능력은 없공.. 암튼.. 힝.. 전 한 2년뒤에 큰 애 입학하고.. 10년뒤에 둘째.. 13년뒤에 셋째 입학할 예정이었거든요. 글고 셋째졸업하면..그 담부터 열심히 댓글달아야징 -ㅁ- (아직은 알파벳만 간신히 외우니까요-_-;;) 일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눈팅족에서 이제 막 청강생으로
된지라 제가 낄 자리는 아니지만


쭉


여러 선배님들의 지혜가 모여모여 잘 헤쳐 나가리라 믿어요.
한가지는 분명한 것 같네요. 새미네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저도 이제사 겨우 청강생인지라 아는게 별로 없지만요 그저 생각은요~~
물론 계속 재학생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틀은 바뀌지않았으면 해요..
다만 계속 굴러갈려면 규칙은 더 엄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재학생들 룰은 잘 모르지만
재학생이 되려면, 되고나면, 졸업하고나면 , 각각의 룰을 잘 적용해서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을수잇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해봅니다. 졸업생들도 보면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만 하시는데 어렵더라도 의무적으로 활동하시도록 조항을 만들어야 학교가 조금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안그러면 숨은 고수님들의 활동을 끌어내기가 더욱 어려워지지 않을까해요...
그리고 콩쥐님 말씀처럼 사실 누군가의 봉사(
),희생(
)이런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참 말로 하기는 쉽지만요 ..... 이렇까지 끌고 오셨다는게 어찌보면 기적이지요... 샘님의 린넨님의 마음이 느껴질정도의 따스한 공간이 되도록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겠어요....
청강생이 된 지 얼마 안되는 지금에 와서, 이 글을 읽었습니다. 새미네에 들어와서 눈팅한지는 1년 가까이 되는것 같구요, 저도 진정한 엄마표(영어만이 아닌..)를 위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엄마표란..정답이란게 있을까..란 생각을 해 봤어요. 아이들도 제각각 다르고, 그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서로를 믿는 마음으로 얘기를 해야만 아이를 위한 진정한 엄마표가 완성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지난 1년간 새미네에서 눈팅하면서 느껴온 것은, 영어만을 엄마표로 한다고 해서 엄마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이인삼각으로 모든 면에서 같이 뛰었을때에 엄마표가 될 수 있겠구나, 는 것이에요.
물론, 샘님들께서 안계신 지금 새미네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까..생각도 들지만, 여태까지 올라온 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기를 올리면서 많은 반성도 하게 되고, 또 그 자체가 공부가 되는 것 같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요즘 무엇을 읽고 있는지, 우리 아이와 비슷한 다른 선배아이들은 무엇 무엇을 읽으면서 영어를 키워갔는지.. 무엇을 시켰을때에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지.. 다른 분들의 진행기를 읽으면서 그 분들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들도 배우고, 같이 고민하고 속상해하고 기뻐하면서 같이 키워가는게 새미네의 본취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서 살고 계신 다른 한국분들과 가끔 얘기를 나누면, 요즘 한국 아이들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발랑 까져서 뭐든지 돈으로 얘기하려고 하고, 뭘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도 죄의식도 없다...는 등의 속상한 얘기만 듣고, 또 제가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느낍니다만.. 한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뭘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지..가슴 아픈 적이 많았었는데요, 새미네 와서 여러 글을 읽으면서.. 내 나라 한국이 어둡지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런 엄마나라에 대해서 알려주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곳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