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08월 2월 20일 본회는 김천의 단체(장애인 부모회, 동화읽는 어른들의 모임, 강살리기시민연대, 천우회, 등)와 개인에게 공정한 4월 선거를 위해 착한 선거문화 형성을 위한 시민연대를 제안하고 모임을 가집니다 . 회원님은 누구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실수 있으며 이로써 김천의 공정한 선거문화가 성립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다음은 2월 20일 예상활동 계획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목 적: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러나 최근 보선을 통해 나타난 경북지역의 일련의 선거문화는 심각한 정도의 수준을 넘고 있다. 심지어 1960년대 금권선거가 선거의 방향을 바꾸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더구나 4월 전국적인 총선을 앞두고 이러한 부정과 부패의 고리를 더 이상 방치한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사실상 종언을 고할 수밖에 없다는 안타까움이 모든 시민들의 가슴에 넘친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바른 판단과 실천을 전재로 하여 공정한 선거문화를 위한 착한 선거를 목표하여 김천의 시민들이 하나로 뭉칠 것을 제안한다
내 용:
1. 공정한 선거를 위한 후보자 서약 접수
2. 착한선거를 위한 시민 캠페인 실시
3. 방송을 통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4. 부정선거 고발센터 개소
5. 선거참여 캠페인 실시
6. 기타 착한 선거를 위한 제 활동
예상일정:
1. 2.20. 이전 참가단체 및 개인 회원참가 내용 확인
2. 2.20. 첫모임(명칭 및 대표자, 사무국, 일정 확정)
3. 3. 7. 부정선거 고발센터 개소식
4. 3.22, 4.5. 착한선거 및 선거참여 캠페인
5. 3.28. 공정한 선거를 위한 후보자 서약
6. 4. 7.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
예상활동:
1. 참여자는 2008.2.20이전 신청서에 확인한 내용에 의한다
2. 대표는 공동대표로 하되 사무국의 대표를 상임공동대표로 한다
3. 사무국(국장1인, 간사1인)과 고발센터는 동일한 사무실에 둔다
4. 사업의 필요한 비용은 참가단체 및 개인 참여자의 참가비로 한다. 참가비의 액수나 내용은 사무국이 결정된 후 사무국의 사업계획에 의한다
5. 사무국장 및 직원에 대한 급여는 없으나 직원의 경우 2.20-4.9동안의 점심 식사비(1일 4,000원 정도)는 제공한다
6. 임원단은 공동대표제로 하되 1명의 상임공동대표가 총괄하며 사무국을 두 어 실무를 진행한다. 사무국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기 전 사무국의 역할은 김천YMCA에서 진행하고 김영민 사무총장이 연락 및 준비를 하되 기타 필요한 사업은 대표자 회의에서 결의하여 진행한다
첫댓글 애구 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동화읽는어른들의 모임이 아니고요 "김천동화읽는어른모임" 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