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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씨부산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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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 이야기 14세: 휘 희백 부사공의 배위 증 정부인 반남박씨 – 고려말 목은선조대부터 조선말기까지 한산이문과 운명을 같이 한 집안의 따님 2
이주원 (周遠) 추천 0 조회 46 16.06.19 09: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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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0 12:22

    첫댓글 반남박씨의 가계도를 시대순으로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쉽지않은 내용인데 잙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6.20 12:45

    그동안 문양공파의 주류가 되는 해산공파/창곡공파의 선대 할머님들 가계를 살펴봤는데 다음엔 인재공댁의 선조님들 배위 가계를 돌아볼까 하고 있네. 좋으신 조언으로 계속 깨우침 주시기 바람. ^^

  • 작성자 16.06.20 12:53

    너무 우리쪽만 하면 독자들이 관심을 잃어서 인기도가 떨어지지 않겠는가. ㅎㅎ

  • 16.06.20 23:44

    @이주원 (周遠) 왕성한 글솜씨는 선조님이 후손들에게 손수 주신 보배인가 봅니다 형님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듯이 인재공 양경공 모두 목은 할아버지후손이며 우리는 모두 같은 가족입니다 당연히 아는 범위에서 저술활동은 대환영입니다 저도 못다한 글 게시하여야 하는데 올해는 일정이 빡빡합니다 조만간 또 하나 내지 두개 별것아니지만 맡아야 할 것이 생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6.21 00:06

    @대원 바쁘신 일정에 여러 문중일, 사회봉사일을 맡아서 애쓰시는 아우님께 감사드리네. 전에도 말했지만 아우님은 한산이씨카페의 베스트셀러작가이니 우리는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아우님의 글들을 대한다네. 읽을때마다 새롭게 배우고 식견이 넓어져서 기쁠따름이지. ^^

  • 16.06.21 00:18

    @이주원 (周遠) 형님 아닙니다 항상 걱정이 앞섭니다 보잘것 없는 글솜씨에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맨손으로 시작해 맨손으로 가는 인생사에 조그마한 기록이라도 남겨둔다는 것이 쉽지않습니다 형님의 글솜씨가 아주 많이 높은 단계로 가서 배울것이 많아졌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대종회 큰뫼 처럼 에세이 형식의 글이 첨가되신다면 곧 대종회에 베스트 톱 저자가 되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대기만성 퇴계도 오십까지는 시만쓰는 바보에서 오십넘어 철학자가 되었듯이 벼는 고개를 숙여야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6.21 00:31

    @대원 ㅎㅎㅎ 아우님의 과찬의 칭찬에 할 말을 잃었네 그려. ^^ 물론 어렸을때부터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상받고 학교대표로 선발되어 나가서 또 서울시장 상받은 경험은 있지만 나의 학식과 내공이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네. 오십이 아니라 육십 칠십이 되어도 아마 모자를걸세. 아우님 말씀처럼 그저 덮어두긴 아까와서 우리 문중의 역사나 선조님들의 사적을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인터넷매체를 통해서 전하려고 하고 있을뿐이네. ^^

  • 16.06.21 00:43

    @이주원 (周遠) 아마 곧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형님 성경은 거의 무지하지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이런말 있지않은가요 ㅎㅎ 이모든것은 조그만 시작에서 시작됩니다 자꾸 하다보면 분명 향상되실것입니다 반남박씨로 가서 박은의 자
    반남박씨 7세조 박규의 4남 5녀중 둘째 박병균의 자 박숙이 안동입향조로 이후 후손이 안동 수은공파와 관련을 또 이어갑니다 .

    박숙(朴䃞): 1444~1526. 자는 지주(支柱)이며, 병균(秉鈞)의 아들이다. 백숙부에게 양육되어 존고모부인 양성인 이중이 안동부사로 올 때 동반 낙남하여 능성구씨에 장가들어 안동 가구리에 옮겨 살았다.
    잠시 언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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