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인 서만도에서 박하개. 바지락.낙지잡기체험

[화방(송 상수)]

 저의딸과 동서의애들

 장봉도까지 선박으로이동하여 그곳에서 콤비보트로 서만도로 이동하기로 하였으나 영종도에 정박중인보트의 고장으로 어선으로이동하였읍니다.

 돌 뒤집어 게잡이에 열공중인 애들

 아들의 어깨도움으로 배로이동중

 바지락 잡고계시는 어머니

 바지락 몇개잡고 좋아합니다.

 한번에 두마리

 돌 뒤집어잡은  2시간동안의 수확물(박하게와 낙지4마리)

 지천이 바지락

 배를 기다리는중 저 다리위에서 잠깐 망둥어낚시 30분남짓에 9수

 장봉도여 안녕

 이놈들 잡으려고  손에 영광의 상처들뿐

[서울농부(오종훈)]

담엔 저도 꼭~~~ 데려가주세요 먹는재미보다 잡는재미가 더 좋~은 1인 입니다^^

[화방(송 상수)]

물때보고 좋은날로 택하여 열락하겠음.ㅎㅎ

[자작지킴이[성하종]]

음.... 좋은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다음엔 함께 해주시길~ㅡ.ㅡ;;;

[화방(송 상수)]

가족간에 약속이라 함께할수없었음..다음에는 함께할수있겠죠.ㅎㅎㅎ

[샤크(한동준)]

해맑은미소~~어머님과 가족과의 넘치는 사랑이 맘속까지 느껴집니다. 화목한가정 ~모두행복하세요.

[화방(송 상수)]

너무많이 잡아 나눠 드리고있는데 조금보네드릴까요.ㅋㅋㅋ

[발차맨]

아이들에게 좋은체험이 되었네요~~~하루 코스로 다녀올수 있나보죠

[화방(송 상수)]

한나절 코스입니다..아이들과 연로하신 어머님이 제일좋아하더군요.

[특급파일럿(김준식)]

부러움 ~~

[화방(송 상수)]

항상 열심히신 파일럿님 저는 파일럿님이 더 부러울때가많읍니다.

[우리(정윤길)]

하여간 부러운것은 혼자다혀. 부러워 죽겄네.

[화방(송 상수)]

감사합니다.형님 잘계시지요

[강선생(강건수)]

인천에서 가까운 섬인가 보지요? 인천에 3년 3개월 있었으면서 섬한번 놀러가보지 못했네요.... ^^;;

[화방(송 상수)]

예 영종도에서 아주가까운 장봉도 그곳에서 20분거리의 무인도입니다.

[똥개껍데기[강상구]]

와 부럽다.....

[화방(송 상수)]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가족간의 나들이였읍니다.

[산중조사(박정현)]

부모님과 자녀와 함께하는 캠핑이 진정한 캠핑이죠.....참좋은 곳이네요....

[화방(송 상수)]

예 맞읍니다. 무엇보다 어머님이 기뻐하셔서 저또한 기분이 좋았읍니다.

[스위트(이강호)]

정통파켐퍼! 화방 켐핑이란 무었인가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켐핑의 계시)

[화방(송 상수)]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계시지요

[늘 자연인]

박하지 간장게장담그면 맛이끝내주는데 가족여행 겁게 늘 같이하시는 안지기님 이번에는 아이들과 어머님까지 동행하셨군요. 장봉도 존곳 갔다오셨네요. 언제 같이보팅 해볼까요.

[화방(송 상수)]

좋지요.하지만 이제부터 몇개월은 저의 개인사정으로 예전처럼 캠핑을 하지못할것 갔읍니다.늘 즐캠하시고 다음기회에 쪽지보내겠읍니다.

[늘 자연인]

네 부담갔지마시고 시간있으면 언제든 동출하지요.

[화방(송 상수)]

가게 이전문제와 인허가문제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요.

[건강의섬 정광중]

참~ 너무나도 보기가 좋습니다^^*

[화방(송 상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