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편상
1.양키들에게 몸을 파는 여인을 “양갈보”라 하다가 어느새“양공주”라고 표현한다. 못살던 나라의 비극 이었다. 그런데 왜놈들에게 강제로 몸을 뺏긴 우리 여성들에게 위안부라 하니 누구를 위안 했단 말인가? 내 누님 내 여 동생 같은 그 여성들이 강제로 짓 밟혔거늘 위안했다니.......
2.박근혜 가냘픈 여자 한사람을 두고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세 남자들 덤비니 꼴 참 좋다. 붕알 떼 버려라. 어중간한 정몽준은 왜 또 나와서 주책인지?
3.밑에서 쳐 올라온 김두관이 청와대 안에서 곱게 자란 박근혜 상대자라고 호기를 부리니 가난에서 쳐 올라온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꼴 참 좋다. 가난했던 시절에 몸에 밴 그 생리가 대통령 되고 돈 때문에 생난리 아닌가? 이제는 가난하지 않았던 사람 중에서 대통령 나와야 한다.
4.학력 편차를 없앤다고 하고 고졸 사장 고졸 판사 등등 고졸을 비하하는 표현들 하면서 고졸 수준 대량 졸업 시키는 대학의 실수 왜 못 시정 하는가? 김연아 같은 고졸 수준의 학력을 대졸 시키는 제도 풍속이 문제 아닌가? 김연아 같은 사람들은 다른 차원에서 대학 졸업에 해당하는 제도 자체의 보완을 시급히 하여야한다. 문대성이 논문 표절 하지 않는 다른 방법 같은 것 말이다. 체육과 뿐 만이 아닐 것이다.
5.잠실벌 뽕나무밭 허허벌판 주인들 졸지에 부자 되어 펑펑 돈 쓰는 풍속, 이거 크게 잘 못 된 것 아닌가? 그렇게 졸부 천지 만들고 난 후 땅 투기 조장하고 투기꾼 엄단한다니 이거 크게 잘못 되었었지. 사전에 심도 깊은 논의와 지혜와 중지를 모아 예방 했어야지.
6.독립운동 한다고 집안은 풍비박산 되고 엄마는 죽고 갈데없는 어린 남매 누나는 대구 해방골목 창녀 되고 멋모르는 어린 남동생 놀다가라고 호객하는 비극, 그 집을 찾아드는 매국노의 아들은 그 누나에게 돈 주고 놀다가더라.
7. 못난 것이 자기 죄 아니련만 공연히 못난 얼굴 가진 자가 촐싹대면 역겨워진다. 강기갑. 이방호. 김영삼 전두환. 이명박 노무현 등등 좀 잘 생겼으면 ...오 오 천하기재 방통도 따지고 보면 결국 얼굴 못나 죽은 거라. 못난 것 죄가 아 니련만 좀 그렇더라는 말씀이야. 술김에 어느 여기자 껴안았다가 망신당한 그 정치인 얼굴 보니 밥 맛 없게 생겼더라. 만약 그 얼굴이 장동건 배용준 이었다면 그 여기자 어떻게 했을까? “아이 왜 이러세요? 그만 두시지 마시지 않고...”
8.박근혜 그녀는 대단한 면이 있다. 양부모 비명에 잃고 인생조차 정치에 헌납하여 독신으로 지내는데 왜들 그렇게 흔들어 놓는 건가? 얼굴에 칼 침 맞고도 대전의 표 걱정 할 정도로 정치가로 자라 있다. 처연하지도 않는가? 청와대에서 귀하게 자란 것이 정치 못 할 이유인가? 꼭 가난 했어야 정치 할 수 있단 말인가? 원 별소릴 다 듣겠네. 귀족은 귀족으로서 정치역량이 있어 지도층이라 한다. 가난한자가 가난한자를 밀치고 부자 되면 가난할 때 버릇 들이 남아 부자 윤리 도덕을 모른다. 그 넉넉한 봉사헌신 정신. 가난뱅이 들은 모르지. 그렇다고 나 박근혜 운동원은 아니다
글: 검농 김재일
댓글 0
0 스크랩 ▼ 0 인쇄 | 신고
첫댓글 보고싶고 만나고싶은 검농 건강하시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요? 소식 좀 알고 지냅시다. 건강 하시고요.
속 후련하게 7월의 아침을 엽니다.^^*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마을 전설이 주절주절 열리는 계절 풍성한 여름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