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되신 구영순(안 나)자매님을 위하여 연도바쳐드립시다.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4f4f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TABLE style="WIDTH: 495px; HEIGHT: 780px" border=0 width=495>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TABLE style="WIDTH: 576px; HEIGHT: 56px" border=0 width=576 bgColor=#000000 align=center height=56> <TBODY> <TR> <TD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1/bg1332.gif width=650> <MARQUEE style="WIDTH: 706px; HEIGHT: 65px">고인이되신 구영순(안 나)자매님께서 천국낙원에 가시도록 연도 바쳐드립시다. !!연령회!!</MARQUEE></TD> <TD align=center><IMG style="HEIGHT: 50px" src="" width=28 height=50></TD></TR></TBODY></TABLE></CENTER> <CENTER></CENTER></CENTER> <TR> <TD class=" tx_table_selected_cell"> <LEFT></LEFT> <UL> <UL> <CENTER>謹弔 삼가 고인의 </CENTER> <CENTER>冥福을 빕니다. </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 align=left>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고인성명 : 구 영 순(안 나) 80세               9구역 4반</DIV> <DIV align=left>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장    소 : 강남세브란스 영안2호실 <DIV align=left>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입관일자 : 2015년 02월 26일(목요일) 오후 4시00분   </DIV></DIV> <DIV align=left>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장례미사 : 2015년 02월 27일(금요일) 오전 10시00분              * 장 소 : 본 당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출    관 : 2015년 02월 27일(금요일) 오전 08시30분 </DIV> <DIV align=left>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상    주 :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1.gif"> 장    지 : 서울추모공원    - 주님, 받으시옵소서 이 영혼을 -</DIV> <DIV align=left><PRE> 주님, 받으시옵소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은 아니더라도 여기 육신이 있습니다. 영혼이 있습니다. 님으로 말미암은 이 목숨 이 사랑 오직 당신 것이오니 도로 받으시옵소서. 가난한 채 더러운 채 이대로 나를 바쳐 드리옴은 오로지 님을 굳이 믿음이로라. 전능하신 자비 안에 이 몸이 안겨질 때 주홍 같은 나의 죄 눈같이 희어지리이다. 진흙 같은 이 마음 수정궁처럼 빛나리이다. </PRE><PRE> 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PRE></DIV><PRE>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 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편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디 좁은 험한 길 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PRE><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0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pds17.cafe.daum.net/download.php?grpid=MR6Q&fldid=IumA&dataid=170&fileid=1&regdt=20060220185100&disk=9&grpcode=catholicsb&dncnt=N&.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RE></PRE></UL></UL></TD></TR></TBODY></TABLE></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