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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법의 강물
 
 
 
카페 게시글
오시영의 세상이야기 가면무도회의 슬픔
하늘꽃 추천 0 조회 153 07.12.02 15: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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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3 15:47

    첫댓글 어록 233. 명예와 진실을 존중하는, 가면이 아닌 진면목의 메시아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런 꿈이라도 간직하고 있어야만 우리의 내일이 덜 비참할 거 아닌가? <가면무도회의 슬픔> 中

  • 07.12.04 19:26

    장윤정 <어부바> 노래에 맞춰 나오는 '나의 사랑 정XX'이며, 박상철 <무조건> 노래에 맞춰 나오는 '국민이 부르면 XX은 무조건 달려갈거야' 노래가 이렇게 짜증날줄은 몰랐습니다. 선거권이 없던 어린 시절에도, 하다못해 지난 대선때만해도 최소한 관심이라도 갔었는데.... 이제는 관심은 커녕 짜증만 납니다. 차라리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노래를 천지가 흔들리도록 틀어놨던, 자기가 천재라고 주장하는 허 모 후보가 신선해보일 정도니 말입니다.

  • 07.12.04 19:29

    그러고보면, 박진영은 참으로 현명한 선택을 한 듯 싶습니다. '텔미' 노래의 사용을 어느 후보에게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어떻게 키워놓은 '원더걸스'이고 '텔미'인데, 이미지 망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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