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김유정의 단편소설
나는 동백꽃과 봄봄이라는 단편소설 이름은 들었지만 직접 읽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계기로 통해서 김유정의 단편소설을 재대로 읽고 열심히하겟다는 다짐을 했다.일단 동백꽃과 봄봄은 김유정의 단편소설로 시간적 배경은 1930년대 봄이다, 그리고 김유정의 단편소설은 향토적이고 토속적인 농촌 소설이다.그리고 동백꽃과 봄봄은 등장인물이 같다.여주인공이 같다.바로 점순이라는 인물이다.또 동백꽃과 봄봄은 주인공들이 우직하고 순진하다.그리고 두여주인공 아버지 신분 이 마름이다.동백꽃에서 나오는 사람은 나, 점순이이다. 나 는 우직하고 순박하다 점순이는 깜찍하고 조숙한 처녀로 마름의 딸이다. 점순이가 주인공한테 고약하게하고 ,닭싸움 시킨 이면에서 점순이는 관심과 좋아하는 마음이 담겨져있다.그리고 점순이가 주인공에게 짓궂게 행동을 하는데 주인공은 점순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귀찮기만하다.
점순이의 행동에 주인공이 제재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불이익을 당할까봐이다. 주인공은 점순이의행동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점순이가 주인공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표현은 바로 닭싸움을 시키는 것이랑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
또 봄봄에서 나오는 인물은 주인공'나',점순이,점순이 아버지이다.일단 주인공 나 는 데릴사위로 들어온 머슴으로 작품의 주인공이고 순박하고 충직하나 가끔불만을 터트리기도 한다.
그리고 아까 동백꽃에서 나온 점순이도 또 나왔다. 점순이는 봉필의 딸로 당동한 처녀이고 적극적이다. 점순이 아버지는 머슴과 소작농을 수탈하는 교활한 마름이다. 주인공은 점순이 아버지와 점순이와의 성례 때문에 갈등을 겪고있다. 주인공 나 는 점순이네 집에서 사위를 할려고 벗어나지 못했다.그리고 점순이 아버지는 주인공 나를 부려먹으면서 이용했다.
또 장인과 싸움을 할때 주인공이 그냥 매를 다맞고 피하질 않 았던 이유는 사위를 할려고 이다. 하지만 점순이는 장인편을 들고 만다 그레서 주인공은 허탈하고 기대감이 무너진다.
나는 봄봄에서 나오는 점순이의 아버지가 나쁘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주인공 '나'를 사위로 받아드리면은 사위에게 정성을 주어야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점순이 아버지는 완전 하인 처럼 부려먹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