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상한 영,혼,육을 고치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부산 두증인전도단: 19.7.26)

[부산사랑하는교회]

해** 병원

팀원의 남편 분께서 넘어지시면서 갈비뼈와 골반이 골절되었고, 한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왼쪽 다리를 구부리고 계신 상태였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입원기간이 길어진 상황이었습니다. 팀원의 감동에 따라 용서에 대해 전하며 함께 기도로 섬겨 드렸을 때 눈시울이 붉어지고 마음이 많이 움직이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을 가눌 수가 없기에 침대 시트를 들어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팀원 분들과 합심하여 치유기도로 섬긴 후 통증으로 움직이는 시도를 하지 못했던 왼쪽 다리를 서서히 움직였을 때, 일자로 천천히 다리가 펴졌고 좌우로 움직이고 돌려보아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옆으로 구부정하게 누워 계셨는데 이제는 바로 편안하게 누울 수 있게 되었다며 너무 고마워하셨고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인되시는 팀원분도 남편 간호로 인하여 특히 다리가 많이 아픈 상태였습니다. 치유로 섬길 때, 관절이 뚜둑하는 소리가 들렸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따님이신 집사님께서도 하루종일 병간호와 본인 가정을 돌보느라 많이 수고하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마음으로 예언으로 섬겨 드렸습니다. 집사님은 밝으시고 씩씩한 분이시지만 주님 앞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전해드리며 위로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말씀드리니 눈물을 흘리셨고 모두가 주님의 사랑 앞에 눈물을 흘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미* 병원

저희 전도팀원분의 어머니되시는 분으로 넘어지시는 사고로 인해 허리의 뼈가 주저앉아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방문하였습니다. 허리에 보호대를 차고 계셨고 식사도 선 채로 드시는 상태였습니다. 아직 초신자여서 치유에 대한 믿음을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영접기도를 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맞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 안에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치유가 포함되어 있음을 성경말씀을 들어 증거해 드리니 이해를 하셨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편안한 상태로 앉혀드리고 나서 저희가 치유를 위한 선포와 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먼저 어머니의 믿음이 풍성해지기를 선포하고 모두가 손을 얹고 통증으로 인한 두려움을 파쇄하는 선포를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어머니께 걸어보자고 하니 흔쾌히 일어나셔서 복도 끝에서 끝으로 천천히 걸어보시면서 몸도 움직이셨습니다. 어머니, 처음하고 비교하니 어떠세요? 하고 묻자 ‘몸이 뜨거워지면서 아프던 허리가 많이 가벼워졌다’ 며 좋아하셨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표정도 환하게 밝아지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먼 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만 계속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이미 치유가 시작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이것을 계속 선포하고 몸을 움직여 받은 치유를 유지할 것을 권면해드리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할렐루야~!!! 허리의 통증을 치유하기 시작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안리 해변

1)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계신 한 어르신께(황**,80세) 다가가 말을 건네도 답을 하지 않으시고 땅만 보고 계셨습니다. 치유 전단지를 드리며 설명을 해드려도 반응이 없으셔서 언어장애가 있으신가 여겼는데, 청각장애가 있으셨습니다. 팀원과 함께 치유기도로 섬겼을 때, 잘 들린다고 웃으시며 갑자기 너무 큰소리로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할렐루야!!! 성함을 여쭈니 또박또박 잘 알려 주셨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너무 순전히 잘 받아들이셨고 진정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교회를 안내 해드렸더니 장애로 인해 전화가 없어서 팀원의 연락처를 드리며 꼭 오시도록 당부해 드렸습니다.

2)편의점 앞에서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께(김**,70세) 다가가 예수님을 전하니 어릴 때 교회를 다녔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셔야겠네요.”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주일에 일을 할 때도 있다며 시간되면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팀원과 함께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연락처를 주셔서 연락드리고 교회 오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불교신자이신 할머니(이**,73세)는 허리, 골반, 무릎수술을 하셔서 통증이 있고, 하체 쪽에 혈액순환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불교신자이시지만 친구 따라 교회를 가신 적이 있으셨고 마음이 열려 계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팀원들과 함께 치유기도로 섬긴 후 일어나서 걸어 보시게 하니 허리가 편안해지고 나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권했을 때 열린 마음으로 기도문을 따라 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의 방, 사사모를 알려 드리고 꼭 오실 수 있도록 권면해드렸습니다.

4)안**(60대)님이 공공 근로 조끼를 입고 동료와 함께 다가오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치유에 대해 전하니 순** 교회에 다니기에 잘 안다고 하셨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관절이 아프신 것 같은 감동이 있어 여쭈니 “어떻게 알아요?” 하고 약간 놀라며 물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알게 해주신 것과 건강하시길 원하시는 사랑을 전했습니다. 기도 받기를 원하셔서 함께 치유 기도로 섬긴 후 움직여 보시길 권유해 드렸습니다. “부드러워지고 좋다!”라고 하시며 기뻐하시고 더 기도 받고 싶어 하셨습니다.

근무 시간이었기 때문에 동료분과 함께 복귀하셔야 했기에 치유의 방, 사사모를 소개하고, 연락처와 성함을 받아 연락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무 시간 중에도 놀라운 치유를 행하시고 섬세한 사랑으로 돌보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5) 이**(86세) 할아버지께서는 부인과는 9년 전에 사별하시고 혼자 살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주변에 계신 분들이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고 비진리를 할아버지께 전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저희에게 귀신이 있냐는 질문을 하셨고 관련해서 죄에 대해서, 죽음 이후의 심판에 대해서 전하고, 지금 살아있을 때 기회가 있고 선택해야 함을 전했습니다. 잘 듣고 계시던 할아버지는 본인은 연로하고 몸이 힘들어 어디 다닐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지금 영접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저희가 교회로 오고 가는 길을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마침내 할아버지께서는 직접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영접기도문을 읽어 내려 가셨고 “아멘, 아멘” 하셨습니다. 함께 감사기도를 하며 매주 화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오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붙드시고 이끄신 주님의 은혜에 마음이 저려 왔습니다.

6)예비하신 영혼을 위해 기도하던 중 바닷가로 가라는 감동을 주셨고 그곳에 갔을 때 바닷가를 바라보며 앉아계신 할머니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서울에서는 교회도 다녔지만 부산 딸집에 온 이후로는 못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고 주님을 영접한 적이 없다고 해서 진리의 말씀과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영접기도를 드리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또한 이 분은 자녀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많았는데 자녀들에 대해 서운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만 빼고 예배드리러 가는 딸로 인해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위로하고 기도해드렸으며 특히 용서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그리고 용서하지 못하면 우리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을 때 용서하지 못한 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허리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손을 얹고 기도해드렸더니 한결 좋아지셨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께 사사모와 치유의 방에 대해 알려드렸으며 할머니 따님의 연락처로 치유동영상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7)준비된 영혼을 만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상자를 바라보던 중 해변 끝 벤치에 혼자 앉아계시는 어르신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용히 다가가 인사를 드리고 교회에서 나온 사람이라고 저희들을 소개하며 말씀을 건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던 중 약 8개월 동안 교회에 다니신 적이 있다는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해드려야겠다 싶어 저희 교회의 진리의 말씀으로 어르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의 서먹함 때문에 건성으로만 듣고 계시는 듯했는데 구원의 여정에 치유가 포함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며 저희 교회의 치유간증영상을 보여 드리니 가만히 들여다보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르신 저희가 어르신께 아프지 않도록 치유기도를 해드릴께요’ 하니 어르신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며 양말을 벗어 맨발을 보여주시며 발이 저리고 아파서 오르막 길을 올라갈 때 통증이 온다며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손을 얹고 척추협착증과 디스크로 인한 신경의 눌림에서 자유케 될 것과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선포하고 나서 어르신께 걸어보자고 하니 순순히 응하여주셨습니다. 잠깐 걸어보시고 어떠시냐고 여쭈니 잘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선포하고 또 걸어보자고 권유해드리니 웃으시며 저희들의 손을 잡고 걸어주셨습니다. ‘처음과 비교해서 지금은 어떠세요?’ 하고 여쭈어 보니 ‘발등의 통증이 아까보다 나아지고 가벼워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께서 상당히 마음 문을 활짝 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복음을 전하고 나서 주님을 마음에 임금과 구주로 영접를 하자고 하니 진지하게 영접기도를 다 따라하시고 영접을 하셨습니다. 끝까지 주님 안에 머무르실 것을 권유해드리고 인사를 드린 후 저희들도 발길을 돌렸습니다.

지하철역

1)발목에 통증이 있어서 걷는 것이 힘드신 할머니(윤**,75)를 뵙게 되었습니다. 치유전단지를 드리며 치유받기를 권하니 말만 들어도 고맙다하셔서 얼른 의자에 앉게 해드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어릴 때 교회에 다닌 적이 있으셨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시고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만 알고 계셨습니다. 치유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팀원 분들과 정성껏 기도로 섬겨 드렸습니다. 기도 후 걸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 수술한 발목이 훨씬 가벼워지고 잘 걸어진다며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역사하심에 기뻐하였습니다. 사사모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말씀해드리니 교회에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처음 오시는 길이라 찾아오기가 힘들었지만 오셨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예언과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너무 놀라워하시며 기뻐하셨고 특별히 치유를 받으실 때 “어떻게 된건지 꼭 파스붙인 것처럼 손 얹은 곳이 시~원하네~이상하다 뭐 했어요?” 하시며 자꾸 저희에게 물어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지고 계셔서 그런 거예요. 이제 다 나으실 거예요^^” 하니 무척 감사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교회주보도 갖고 가시고 충만한 기쁨으로 귀가하셨습니다.

2)타교인이신 할머니(심**,80세)를 뵙는 순간, 할머니의 가슴이 아프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쭈어보니 실제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치유자 되심을 전하며 함께 치유기도로 섬겨 드렸습니다. 기도할 때에 가슴에 뜨거운 불이 들어옴을 느꼈고, 기도 후 통증에 대해 여쭈어보니 몸과 마음도 시원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고마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의 방을 소개해 드리며 계속적으로 오셔서 치유받으실 수 있도록 권면해드렸습니다.

인* 요양병원

1)주님의 감동을 따라 클로버 꽃으로 꽃팔찌를 만들었습니다. 병원으로 전도하러 가기 전 공원에서 만들면서 옆에 계신 할머니께도 드리니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병원에 가서 한 분, 한 분 꽃팔찌를 걸어 드리니 모두 행복해 하며 좋아하셨습니다. 매주 찾아뵙는 할머니(성**,83세)께 걸어 드리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늘 거부하셨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그래, 믿어야지” 하시며 마음을 활짝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셨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저희는 깜짝 놀라며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전에도 찾아뵈었던 타교회 집사님(김**,64세)은 상추를 좋아하셔서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 갔더니 맛있게 잘 드시고 감사해하셨습니다. 집사님께 방언이 임할 것 같은 감동을 받아 방언의 유익을 설명해드리고 먼저 예언으로 섬겨드렸습니다. “예전에 최선을 다해 영혼들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셨습니다. 집사님께서 자녀분을 매일 생각하고 가슴에 품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자녀분을 가슴에 품고 계십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 자녀분을 보호하고 계시고 집사님의 기도로 인해 자녀분이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계속하여 올려드릴 때 머지않아 자녀분도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라고 예언으로 섬겨드렸고, 예언을 들으시고 마음이 활짝 열린 집사님은 방언을 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와 함께 즉각적으로 방언을 받으셨고, 새로운 기쁜 마음이 올라온다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섬길 때 용서에 대한 마음이 들어, 혹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여쭤보니 놀라시면서 ”어떻게 알았어요?“ 하시길래 하나님께서 알려주셨다고 하면서 용서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 때, 집사님은 그 사람을 용서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3)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신 한 아주머니(안**,65세)는 평소 의욕상실과 무기력함에 모든 것이 귀찮아 보였습니다. 팀원이 그분을 다독거리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고 기도해드릴 때,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시력도 나빠서 큰 글씨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였지만, 치유기도로 섬긴 후에는 더 작은 글씨도 볼 수 있을 만큼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운동도 하고 예수님께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뵈었을 때는 무기력해 보이셨던 지난주와는 달리 말씀도 잘하시고, 옆에 계신 환자분들이 칭찬하실 정도로 운동도 열심히 하셨고 많이 회복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더욱 치유되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아주머니께 기도로 섬겨드릴 때, 팀원의 손을 잡고 자신의 몸에 갖다 대고 간절히 기도를 받으시는 모습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메** 병원

이**(76세) 할머니는 빈혈증세로 입원중이셨는데 영도에서 교회를 출석하고 계신 타교인이셨습니다. 평소 기도할 때 방언을 받고 싶었다며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있으셔서 방언의 유익을 설명해드렸습니다. 팀원분들과 같이 처음에 기도할 때부터 조금씩 방언을 하게 되었고, 방언을 더욱 유창하게 하실 수 있도록 계속 집중하며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시며 유창하게 방언으로 기도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할렐루야“하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가고 난 이 후에도 1시간 넘게 침대에서 방언으로 기도했다고 하시면서 방언에 대해 두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기도하니 하나님이 느껴져서 눈물도 나고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 요양병원

고** 할머니는 내일 퇴원한다고 하셔서 꼭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셨는데, 하나님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자 잘 들으시며 반응을 하셨습니다. 따님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함께 가자고 해도 안가셨다고 했습니다. 오늘 주님을 만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음을 말씀드리며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고 부르고 계시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주님을 영접하시겠다고 하셔서 함께 기도했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감사함으로 함께 찬양을 할 때 활짝 웃으시며 많이 행복해 하셨습니다. 퇴원 후 교회 생활을 따님과 함께 꼭 이어가시길 권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행** 병원

요양병원에서 할머니(김**, 79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선해 보이는 분인데 당뇨로 입원한지 며칠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교회나 절에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으며 종교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셔서 오늘 복음을 듣게 하신 것과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간다고 전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전혀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신에게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말해 준 사람이 없었기에 몰라서 그랬지”라고 하시며 함께 영접기도를 했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당뇨도 치유를 선포하며 기도해드리니 고마워하셨습니다. 비록 몸은 병원에 있지만 하나님, 예수님 이름 부르며 계속 기도하시도록 권해드렸습니다.

공원

1)사랑공원에서 할아버지(김**,80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허리가 구부정하게 굽어있었으며 지팡이를 짚고 계셨습니다. 다가가서 인사를 드리고 허리에 대해서 물으니 허리협착증이 심해서 앞으로 수그린 자세로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예수님에 대해 말씀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으니 좋다고 하셔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픈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예수님께서 할아버지의 질병도 치유하셨다고 하니 마음을 활짝 열고 치유기도를 받았습니다. 치유기도 후 얼굴표정도 밝아졌고 몸도 가벼워지신 할아버지께 이런 좋으신 예수님을 영접하겠냐고 물으니 하겠다고 하셔서 함께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오니 그 할아버지께서 걸어가시는데 허리도 쭉 펴시고 어깨도 쭉 편 자세로 걷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다가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 허리통증이 다 사라졌고 몸이 너무 편하다고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허리협착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등이 많이 휜 할머니 한분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보행기에 의지하여 길을 가고 계셨는데 중간에 너무 힘드셔서 잠시 쉬고 계셔서 인사를 드리며 다가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불편해서 교회 오기 힘들다고 하시길래 기도를 해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았습니다. 허락을 받고 아픈 허리와 무릎에 손을 얹고 치유선포를 했습니다. 치유기도 후 얼굴도 밝아지고 환해지셨고 몸의 가벼움을 느낀 할머니께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3)전도를 나갈 장소를 놓고 기도를 하던 중 3명이 동일한 장소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몇 번 간 적이 있는 친숙한 놀이터였는데 초록색 티를 입은 분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도착해 보니 막상 초록색 티를 입은 분이 보이지 않아서 아닌가 보다 했지만 계속 기도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동안 초록색 티를 입은 한 초등학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다가가 교회에서 나왔다고 하니 처음엔 경계를 하며 피하는 기색이었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그 아들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어린 형제님에게 복음을 전하자 저희들의 얘기를 가만히 들어 주었습니다. 교회에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데다가 한창 뛰어놀기에 바쁜 어린 초등학생이기에 복음을 전하는 도중에 그냥 자리를 떠버리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의외로 끝까지 진지하게 들어주어서 저희들이 오히려 너무 고마웠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나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세주로 영접하겠냐고 물어보자 그렇게 하겠다며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또박또박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어린 형제님이 참으로 대견스럽고 고마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어린 형제님을 축복해 드리고는 주일날 교회에 한 번 와보라고 권해야겠다는 감동도 와서 저희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주며 꼭 와보라고 했더니 친구들 3명과 함께 오겠다며 연락처를 쥐고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어린 영혼이지만 이 한 사람이 온 가족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날이왔네]

할렐루야! !! 주님께서 부사교를 통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주님으로사랑으로]

아멘!!!

[오빌의금]

아멘~

[주님께붙은자]

할렐루야!!!
선하고 놀라우신 주님~ 한영혼 한영혼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능력으로 주의 품에 돌아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르고 또 부르시는 주님... 주님과 함께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 까지 열방을 품고 나아가게 하소서!!!
부산 두증인 전도팀과 더욱 함께 하여 주소서!!!

[겸손,온유&사랑]

아멘!!!!!

[주님으로사랑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