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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참석보람기 내생애 첫 풀코스 도전기(2008년10월26일)
꽃미남(김근태) 추천 0 조회 207 08.10.28 17:2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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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8:18

    첫댓글 처음 도전을 아름답게 끝낸것 같아요. 대회앞두고 연습에 꾸준히 참여하여 나온 결과라 생각됩니다. 저도 우연히 페메를 하게 되었지만 힘들어도 꿋꿋이 잘 참아내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계속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 첫 풀의 감격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특권입니다. 그 느낌 정말로 눈물이 핑돌죠. 가슴 벅차오르는 그 느낌을 다음 목표로 매진하시길...

  • 첫 풀코스 완주를 축하합니다 다음은 동아대회는 써브-4 꼭 이루시길 바람니다

  • 08.10.28 19:06

    첫풀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 달림이의 아름다운 고통도 그 감격 그 감회에 송두리째 잊으실거예요.

  • 08.10.28 19:17

    잊지못할 첫풀을 뛰셨군요... 5년전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회복잘하시길 바랍니다.

  • 08.10.28 20:39

    근태형님! 첫풀기록이 저보다 무려30분이나 빨라요 -.-;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어요 ! 첫풀의 완주의 그 기쁨과 전율 영원히 사랑하시고 기억하시길 내년 동마땐 sub4 목표하시고 부상없이 즐런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추카추카 ^^;

  • 08.10.28 20:59

    저도 첫풀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힘든 완주를 하셨는데 기록이 좋으십니다. 오랫동안 그느낌 그 감동 간직하세요~

  • 08.10.29 00:37

    맞습니다. 건강만을 위한다면 10Km정도가 적당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풀코스를 뛰고, 울트라를 뛰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있기 때문이죠. 그 무엇이 각자 다르겠지만... 첫 완주 왕축하드립니다.

  • 08.10.29 00:44

    이제야"진정 달림이가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고통을 감내하고 완주하신 그환히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도록 즐런 하시고 목표가 주어지면 강한 승부사가 되시길~~~

  • 08.10.29 06:33

    대단하십니다. 감동의 박수 힘껏 보냄니다.요세춥고 어둡고 핑게가너무많아 집에만 있었는데 자극받아 도전할까합니다. 추카추카 합니다!!!...

  • 08.10.29 09:58

    완주를 무사히 마치신 꽃미남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제는 어디가서라도 나는 마라톤맨이라고 자랑할수가 있겠죠^^그것도 메이저 대회인 춘마에서...그기쁨 영원히 간직하시고 부상없이 즐~런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08.10.29 10:07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에 대단히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정말로 어디 가서 라도 마라톤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8.10.29 10:21

    올가을은 꽃미남의 날이네요 그 어렵다는 춘천코스에서 처음도전하여 완주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꾸준히 부상없이 즐런하시길.........

  • 08.10.29 10:58

    성공적인 첫 풀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대회 출전하시여 부상없이 즐달 하십시요

  • 08.10.29 11:24

    발에 쥐가나는 것과 통증을 이겨내고 풀 코스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첫 걸음이 계속하여 이어지길 바랍니다.

  • 08.10.29 12:35

    같이 첫 풀에 도전하신 근태형님 아마 나도 같은 의미일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 08.10.29 13:03

    첫 풀 축하드립니다. 첫 풀의 감흥... .... 아주 그냥 끊네 주죠!! 형님 빨리 회복하시고 항상 즐런하시길....

  • 08.10.29 13:34

    와우 근태형님 짱입니다...드디어 해내셨군요 첫풀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 부상없이 즐~런 하시길 바랍니다~~~~~~~~

  • 08.10.29 16:48

    대단하십니다. 첫 42.195km를 성공적으로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른 회복으로 즐런하시기 바랍니다.

  • 08.10.31 13:53

    내공이 대단하세요^^; 첫풀에 sub 4 하셨는데 참석보람기 쓰셔야할것 같은데요?

  • 08.10.29 19:02

    좋은 성적으로 완주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저도 첨에 가을에전설에서 첫 완주후 눈물이 나더군요...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 08.10.30 18:56

    첫 완주 축하 드림니다 글 읽어 보며 내가 첫 풀 코스 완주가 생각 나네요 .회장님과 함께 절 추월 해갈때가 생각 나네요. 앞으로도 쭉 풀에 도전 하시어 행복 보험 무상입니다.하루 빨리 원상 회복 하세요

  • 08.10.31 11:01

    첫풀 도전에 좋은기록 훌륭 하십니다,6번을 뛰어도 달랑달랑 인데 부럽습니다,다시한번 추카,추카,~~~~

  • 08.10.31 13:46

    춘천역에서 설레여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내년엔 울트라로 쭈욱 나가세요 ㅎ

  • 작성자 08.11.01 11:35

    오늘 또 읽어 봐도 그때 그 순간이 생각 납니다. 역시 첫 풀은 어렵고 힘이 들었던거 같네요? 밑걸음 삼아 계속 달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08.11.04 15:48

    마라톤의 꽃은 42.195....혼자 3년 가까이하다가 맨번 하프만뛰다가... 그래 뛰다가 쓰러져도 풀을 뛰어보자 그래야 마라톤한다 말할수 잇을테니까...대단한해서 바라만보던 풀코스 주자되어보자? 생각해도 가슴벅차고...완주3시간 57분하고는 기운이 남아...방방뛰며...꽃미남님 본인이 대단하고 기특하시죠? 첫 풀.. 영원히 가슴뛰는 그리움으로 간직하세요...아주 마니마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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