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나눔 실천에 언제나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가 있었다...추석맞이 훈훈한 물품 전달로 너도나도 기쁨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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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You! 함께
착한 일, 약속은 ing
정 나눔(÷), 사랑 더(+)했고 행복 곱(×)했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정(情)을 담은 ‘나누어~ You 행복한 한가위’ 를 위한 선물을 올해도 잊지 않고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서울 종로3가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는 지난 13일 영암군, 15일 종로구, 16일 서대문구와 은평구에 돼지양념갈비를 기탁했다. 정 나눔 실천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情 나눔, 즐거운 추석 보내기’ 주제로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가위 정 나눔은 보름달처럼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소외된 명절을 보내게 될 이웃을 위로하고 마음만큼은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고자 ‘나누어~ You! 행복한 한가위’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영암군 각 읍면 이장단, 사회단체장과 농협 그리고 군민 등 용기를 불어줄 분들을 발굴해 영암 서호면 돼지양념갈비 152팩(1팩 2Kg, 8만 원), 학산면 175팩, 미암면 112팩, 시종면 168팩 등 총 607팩과 군민에게 각 152팩을 선물했다. 그리고 서울의 각 구청에서 실시하는 드림스타트 사례의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는 가정을 발굴해 서울 은평구에 총 324팩(총 223가구), 종로구에 총 170팩(총 102가구) 16일 서대문구에 총 252팩(총 160가구) 등 총 120.400.000만 원여 이상의 돼지양념갈비를 추석 선물로 보냈다. 영암군은 13일, 은평구는 15일(1차 후원품)과 16일(2차 후원품), 종로구는 15일, 서대문구는 16일 이렇게 각각 전달됐다.
이번 물품 기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게 되는 고유 명절인 만큼, 건강을 챙기고 희망을 키우는 등의 힘을 내라는 의미에서 마음을 담았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과 불행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눌수록 풍요로 진다는 사실과 나날이 커지고 아름다워지는 이 기탁을 통한 많은 결실이 있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대되길 바라는 뜻에서 표시했다.
정 나눔(÷)은 사랑으로 더(+)해졌고, 여기에 다시 행복으로 곱(×)했다. 남들은 시장에서의 판매되는 물건으로 구입해 선물할 때 김 대표는 본인의 가게에서 취급하는 인기메뉴인 손수 만든 돼지양념갈비를 추석 건강 선물로 정성을 빚어 선사했다.
영암군(서호면.학산면.미암면.시종면)은 이장단.사회단체장.농협직원과 김성재 대표의 지인 등에 전달됐으며, 은평구,서대문구.종로구는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대책을 세우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 0세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에 대한 사정을 통해 대상 아동 선정-국민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정, 법정 한 부모 가정 및 조선 가정, 학대 및 성폭력피해아동 등 우선 지원-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희망을 키우는 사업) 사례관리, 아동 전 가구에 후원했다.
김성재 대표는 “우리의 마음에 보름달이 뜰 것” 이라며 “코로나19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힘내라 우리국민’ 이런 슬로건 아래 한가위를 맞아 후원 물품을 마련하였다” 면서 “추석은 한해 농사의 결실에 대한 추수감사와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일과 가족.친지.이웃 등과의 인사를 전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정을 나눈 민족고유 대 명절로서, 웃음 기득한 추석 명절의 보름달처럼 환하고 오곡백과의 넉넉한 풍요로운 깃들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늘 따뜻한 손길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낭주골투스킹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명절에도 소외된 시간을 보내게 될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준비한 명절 돼지양념갈비를 맛있게 드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13일 은평구청을 찾아 물품 기탁(1차 후원품)했으며, 구청 6층 구청장실 회의실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김성재 대표님께서 여러 곳에 좋은 일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며 “착한 음식점, 올바른 경영철학으로 아름다운 선행의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이 우리 은평구에도 흔쾌히 기탁을 해 은평구민을 대표해서 감사함을 전하고, 구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은 정에 살고 정에 죽는 민족이다. 김성재 대표님이 쏟은 정은 많은 사람들이 귀감을 사는 것은 물론 힘을 얻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지 않을까하고, 은평구의 드림스타트에 걸맞은 일이라고 보여 지며, 은평구는 은평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더욱 따뜻한 은평구, 밝은 사회가 되고 있다” 며 “김성재 대표님도 그런 자원봉사정신 또한 주변을 훈훈하게 하는 일로 우리 사회가 밝아진다고 보여 지고, 김성재 대표님의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신은 우리 구민은 물론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본다” 고 치하했다.
이날 전달식에 한재중 보육복지원과장, 안정애 보육지원과/드림스타트 팀장이 배석했다.
또한 14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구청장실 회의실에서 이나령 아동청소년과장 등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마치고 티타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모두가 어렵고 특히 음식점을 경영하는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사회를 위해 선행을 하는 일은 사회적 귀감을 사고 감동을 낳는 대단한 마음을 가진 분이 아닌가본다” 며 “구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보내주신 값진 물품은 반드시 그분들에게 돌아가도록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돼지양념갈비는 어린아이들이 받아보고 먹으며 크게 기뻐하며 좋아할 것 같다” 면서 “얘들이 구청에서 실시하는 자장면데이가 있는데 얘들한테 뭐가 먹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자장면보다 고기가 먹고 싶어요 하는데 마치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님께서 추석 명절을 기해 돼지양념갈비를 기탁해줘, 소원을 들어주는 일로써의 기대했던 일이 이루어져 행복하게 생각할 것 같다” 고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나령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해 담당직원들이 배석했다.
종로구는 14일 오전에 배터져숯불갈비로 와서 후원품을 가져갔으며, 16일에는 서대문구와 은평구(2차 후원품)에서 와서 가졌다.
이번 물품 기탁을 위해 ‘함께 해~ You! 행복한 한가위 맞이’ 슬로건 아래 낭주골투스킹 회원들이 봉사자(김근애.김금남.김대호.김보경.김성범.김시철.곽미라.곽찬대.곽영진.박병인.박옥희.박영심.신안숙.양막례.오선우.윤세종.임현승)로 나섰으며, 이들은 따스한 손길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께 포장 작업에 임했다.
영암 학산 출신이자 서호에서 자란 김성재 대표가 경영한 배터져숯불갈비는 종로3가 송해길에선 맛 좋은 음식을 취급한 최고 음식점, 오신 손님들한테 정까지 듬뿍 담아간 인정후한 가게로 소문나있다. 그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음식 메뉴에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김 대표의 자랑은 뭐니 뭐니 해도 그이 특유의 선행정신이 아닌가한다. 남을 위해 돕는다는 것은, 있어도 안하는 사람은 절대 하질 않는다. 의외로 있는 사람이 안 한다고 말들을 한다. 김 대표의 선행, 남들처럼 많이 있어서가 아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 먹겠다는 심정으로 그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다.
이번 추석 명절을 기해 곳곳에 선물 및 후원하는 일은 위대함을 넘어 찬란하고 성스러운 신의 손을 보인 착한 일이었다. 김성재드림스타트라는 후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드림스타트’ 와 그 정신과 목적이 같은 일로써, 개발한 음식을 성심성의껏(성) 재포장하여(재) 희망을 쫒는 분들에게 꿈(드림)을 안겨주는 '성재드림' 이었다.
착한 선행, 정 나눔은 마음의 곳간을 채워주고 있으니 지혜와 자비의 두 수례바퀴를 굴리는 참된 김성재 대표다. 김성재드림이라는 든든한 마중물을 바탕으로 무료음식 돼지양념갈비 후원사업,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배터져숯불갈비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낭주골투스킹 회원이라는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와 후원 등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동력을 얻어, 돼지양념갈비가 채워주고 마음의 곳간으로서, 썩 장사가 잘 되지 아니하더라도 이렇듯 애써 만든 음식이 수백 배의 재료 탄생으로 보답을 하니 배타져숯불갈비 음식점의 곳간은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직접 먹어 배부르고 또한 이를 이웃과 나누는 넉넉함까지 함께 거두는 것이다. 배터져숯불갈비 음식점의 곳간을 열어 나눔으로써 마음의 곳간은 여유로움과 넉넉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돼지양념갈비의 제조와 나눔이 새로 맺게 해주는 복된 돼지양념갈비다.
늘 채워주는 차, 한잔의 의미라 할까? 마음속 허기를 달래주는 한잔, 차 한잔이 채워주는 마음속 허기가 있다고 생각해 곳간에 커피를 떨어뜨리지 않는 이유이듯이 김성재 대표도 곳간에는 쌀은 비워도 비지 않게 채워두는 것이다. 돼지양념갈비로 이웃의 마음의 곳간이 비지 않게 채워놓고 있다.
"음! 맛있어"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맛있게 했네"
가정의 평화를 부르는 후원품, 풍성한 명절을 행복하게 채워주는 마법의 음식이 사회를 따뜻하게 한다. 명절을 더 의미 있게 느끼게 한다.
누가 그렇게 말한다.
"그의 선행은 감동적이다. 앞으로 더 잘 되실 분이다."
인생을 오래 살아보지 못한 나도 살면서 깨달은 것이 찾고자 하고, 이루고자 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겐 반드시 그만한 댓가를 보상하는 게 신의 섭리이듯 하다. 정말 열심히 사시고 귀하게 베풀어 주시는 분이 있어 이 사화가 밝다. 굳이 명절이 아니더라도 한사코 말려도 벌써 몇년째 남을 위해 돕는 일에 힘을 쓰며 끊임없이 꾸러미를 보내주신다. 정말 너무나 그 마음이 대단하셔서 놀랍고 송구하기만 하다. 그냥 은혜를 입는다는 말이 이분에게 받는 말이 아닌가 싶다. 우리 어머님이 인정하시는 전생의 어머님처럼...,
까탈스런 부모님, 잘 안 먹은 얘들이 배터져숯불갈비에서 만든 돼지양념갈비가 맛있다고 한다. 엄마 대신 곳간을 채워주는 고마운 님, 밥심(米飯的力量)으로 힘을 내듯 고기심(肉的力量)으로 견뎌내라고 맛있는 돼지양념갈비를 보내,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준, 내 마음에 곳간을 채워주는 김성재 대표의 착한 선행에 눈물겹도록 행복하다.
구청 관계자들은 "이번 후원으로 복지사업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는 기부문화의 역할을 한 것 같다" 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국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기부문화 이상의 가치를 보여줬다" 고 밝혔다.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각 구청에서 적극 나서며 실시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동에 '김성재드림' 이라는 기부운동으로 동참해줘 드림스타트가 빛나고 있다고, 이번 후원품이 값지고 의미 있게 생각했다.
지금 시대는 코로나19라는 위기로 모두가 삶이 팍팍할 정도로 어렵고 힘든 시기로 딱한 실정에 처해져있다. 김성재 대표 또한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남의 어려움을 더 걱정하며, 그는 물품은 물론 마음의 재산마저 다 털어서라도 돕겠다며 희생한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국에 남을 위해 선행하는 일은 대단한 일이라며, 김성재 대표의 선행에 칭찬이 자자하고 귀감이 되고 있다.
추석을 기한 드림스타트를 더욱 빛내준 김성재 대표의 착한 동참에 대한 감동의 찬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배터져숯갈비 김성재 사장님 안녕하세요
무척 바쁘실 시간에 문자 남겨서 죄송해요.
하지만 지금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몇 글자 띄웁니다.
지금 막 은평 역촌주민센터에서 갈비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받아 온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목이 메어 와서 길에서 울뻔 했지요.
"세상은 참 따뜻한 온기가 식지 않았구나!"
코로나19로 요식업.주점 등 소상공인들께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
주민센터를 통해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손길을 나눈다는 것 쉽지 않을실텐데...
1학년 3학년 아이들에게 먹일 생각을 하면서 나눔을 실천하신 분을 떠올렸답니다.
"누구실까?"
궁금했지요.
마침 인터넷 배터져숯불갈비에 대해 자세히 나왔기에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네요.
문자로나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김성재 사장님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석 한가위 말처럼 넉넉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
주민센터에서 물품을 받아본 학부모님께서 이런 감사의 글을 김성재 대표에게 직접 보낸 것이다.
김성재 대표는 "좋은 일을 뜻하는 대로 하게 되서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며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한테 감사의 메시지를 받으니 힘이 나고, 더 용기를 내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 며 "앞으로도 이 사업은 멈춤 없는 꾸준한 ing, 즉 희망 형용사로써의 진행형이 될 것" 이라고 '나누어~ You 함께' 에 동참을 약속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