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여기 없을때...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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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여기 없을 때

그대가 내 곁에 없을 때

나는 평소와 같이 행동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 무엇이 그대를 생각나게 하면

나는 그대가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는지를

슬픈 마음이 돼어 깨닫게 됩니다

그럴땐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우리에 아름다웠던 추억들 중에 하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은 나를 미소짓게 하여

하루를 지낼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러나 지금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은 없겠지요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내 곁에 있어죠

희언이 방글이 오랜만에 글올리네~ 방글이 시험기간 이라구! 시험 잘보거라. 이 언니가 빌어줄께. 글구 현숙이랑 같은 학교 다니지? 친하게 지내구...

희언이는 뭐하니? 궁금하당... 글 좀 자주 올려라...

소영아! 야한 글 올린다고 하더니 어떻게 된거야. 빨리 올려라. 기대할께.

카페 식구들 Ha Ha Ha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