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 위한 막바지 응원에 총력

[일요서울]

KT&G,‘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 위한 막바지 응원에 총력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

지난 19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버스킹이 진행됐는데요.

이번 버스킹은 ‘minƵu(밍글)’ ‘수연’ 등

상상마당 부산이 배출한 총 6개 팀들이 참가해

공연과 더불어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오는 26일 한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25일 저녁에는 상상마당 부산의 건물 외벽에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를 비추는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22일부터 27일까지는

“부산에서 2030 엑스포가 열리면, ~” 이라는 주제로

SNS 채널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백일장’이 진행됩니다.

또한, 전국 상상마당 및 상상플래닛 등

오프라인과 KT&G의 공식 계정을 포함한

모든 SNS 채널을 통해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이 송출될 예정입니다.

한편, KT&G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상상마당 부산은 ‘페스티벌 시옷’을 통해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전국 상상마당 5곳과 상상플래닛,

전국 영업기관 115개소에 부산 갈매기를 의인화한

‘부기’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했답니다.

이밖에도, 인도네시아에 운영 중인 청년 지원 공간

‘유니브존’에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인니 한국어학당,

직업훈련센터와 주요 해외법인 및 공장에 응원 현수막,

배너를 설치하는 등 해외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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