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뿌우였던 視界가 깨끗해져 기분마저 맑아 오는 주일 아침이다~^^ 오늘은 어떤 말씀이 예비
되었는지~^^ 시간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부풀려 본다~^^ 칭구들~ 오늘도 풍요한
날 되기를~! ===========================<하태용> ▨ 건망증 환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남자 : 뭐가요?
▨ 노부부의 건망증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하고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아내가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내가 적어 가라고 했잖아”
▨ 건망증 1 20대 여성은 택시에 타자마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느라 바쁘고, 50대 아줌마는 타서부터 내릴 때까지 휴대전화 찾느라 뒤적거린다.
▨ 건망증
2 파티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한 척하고 여자를 뒤에서 껴안았다. “죄송합니다, 부인. 제 아내인줄 알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사과할 것 없어요. 저예요, 여보.” "주인"과 "머슴" 차이 -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 주인은 미래를 보고, 머슴은 오늘 하루를 본다. -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 주인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머슴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피한다. - 주인은 소신
있게 일을 하고, 머슴은 남의 눈치만
본다. - 주인은 스스로 움직이고, 머슴은 주인에 의해 움직인다. - 주인은
자신이 책임을 지고 , 머슴은 주인이 책임을 진다. - 주인은 알고 행동을 하고, 머슴은 모르고
행동한다. - 주인은 일 할 시간을 따지고, 머슴은 쉬는 시간을 따진다. - 주인은 되는 방법을 찾고, 머슴은
안 되는 핑계를 찾는다. ===========================<오정근> 오선생, 은근 잼있어 올리는 글마다 잼있게 보고있다오 힘내자! ===========================<권삼현> 건망증 심해질수록 인생은 더 잼있어지네... ===========================<박현익> 건망증 하나더~^^ 친구 1,2,3,4 네명이서 골프를 마치고 목욕탕으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친구1이 옆에서 샤워하고
있는 친구3을 보자마자 '야! 친구 오랫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언제 라운딩 함 하자~!' 친구3: '어, 그래
오랫만이다~그러자~!' 그들은 라운딩이 끝난후 샤워후 하우스 2층에서 한 꼬뿌+식사하기로 약속했으나 각자 목욕탕을
나와서는 태연히 뿔뿔이 헤어졌다~^^ ===========================<하태용> Welcome on 3rd Thursday(3목) every month! ===========================<박현익>
부산초청감사했읍니다. 태종대 구경 잘했읍니다 6월10-11총동창회때 만납시다
===========================<김하용> 지난 토일 태종대에서. 부산거창 친선모임에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 참석 해 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창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윤기양> 거창 계신 친구분들 초대하신 부산 친구분들 큰일 하셨습네다. 열일 제쳐두고 부산까지 출타하신 친구분들은 더
큰일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내미신 친구들 반갑습니다.. ===========================<변종규>
이번 모임,4/16(토)~17(일) 주선 하느라 재부 16 칭구들(특히 추진위) 수고했어요 가을쯤 되갚으리다. 길수 성재
기양 명환 광수 창근 탁원 영희 희룡 성환 6/10 동창회 때 다시 봐요 ===========================<송동섭>
뤤수들 내가 한참 인터넷으로 친구들 모으고 할뗀 안나오더니 이젠 나보다 훨씬 더 잘하는구나. 청출어람 청어남. 내가 부산지역 회장을 이십년 가까이 했다. 그땐 별로 협조안하던 친구들이 이젠 잘들 지내는 거 보니 맘이 후련하다. 나 때문이었구나. 그래
이제부터라도 난 반성하겠다. ===========================<변희룡> 젊을 때는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분주할 때라 모임에 참여가 저조했고 지금은 시간적 , 경제적으로 상황이 바뀌어 여유가 있고, 모일 필요성이 있어
그리된 것 같소. 리더십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얼굴 자주 보면 좋게소
===========================<윤창근> ㅎㅎ변교수~ 송이밤은 때가 되기전에 꺼내려면 힘이 들지요~ 꺼내어 봐도 풋과일~ 제 때가 되면 저절로 벌어져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단단한 넘이되어~^^ 변교수 뿌린 노력이 및거름이 되었겠지만 이제는 할 말들이 있고 또 모든게 공감이 되는
바로 그 때가 되었다. 이 말이겠지요~ 부지런히 어울리세나~^^
===========================<하태용> ■ 우(友)테크 10訓 ■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4. 사생결단 내지 마라. 5. ‘오, 예스!’하고 받아들여라. 6. 육체 접촉을 자주해라. 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8. 팔팔하게 움직여라. 9.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김인호> 재미있는 아주 좋은글. 히히 인자 힘도 딸리는데 육체접촉 자주 하라고? 무신 말인지는 알지만... 조심들 하소. 젊은이와 어울릴 때는 항상 내거
쏘아야 하고, 노인과 손끝이라도 부딪히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아 없어요. ===========================<변희룡>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태풍 불어오는 날은 곤포의 집에서 맥주 마시며 , 바위에 부딪쳐 높게 솟구치는 파도를 보며 마냥
즐거워 하던때가 그저깨 같은데 친구들 모습 보고 ,거울속의 내모습 보니 세월이 흐르긴 흘렀나 보네요...!!!! 길수
친구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셨고 덕분에 감상 잘 했소이다 ===========================<변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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