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강강술래 원우회을
사랑하는 모든 멤버님
우리는 하나
내고향 발전을 위해 주체한
명량대첩 축제 전국 강강술래
경연대회 참가차 잘 다녀 왔습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3일 동안 50 팀 참가
열띤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지난해는 우수상 올해는 장려 상을 받았습니다
몇십년을 문화제 라고
목에 힘주신 분들도 못받는 상
상의 크고 작음을 떠나
내고향 얼을 살려
우리것을 알리고 내고향 발전을
위하는 행사에 앞장 섰다는
자부심 하나로 상에 큰욕심 부리지 않고
욕심을 내려 놓으니 마음은 한결 가볍네요
해남 강강술래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아껴 주셨던 모든 님들께 여기서 완주 하지않고
더욱 분발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모습
보이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강술래 멤버 선.후배 모든님 영화배우 모친도
아닌 부족한 저을 따라주고 밀어주고
협조해 주신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 시청광장 행사와 더불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사랑사랑합니다
해남 강강술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서울재경 해남 강강술래 원우회
작은거인 회장 이순례 {올림}
출처: 해남 강강술래 원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순례
첫댓글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뚜께양님 반갑고 고마워요!!낮은 가리지 않으신가요영남 친구을 비릇 충무리 님들이 가슴이 따뜻하신 분들인가 봐요올려놓은 다양한 글들의 답글하나 올릴수없다는 마음의 여유 카페 낮가린 민심들이 마음을 아프게해요그래서 카페 자주 들리기도 싫어 졌어요스토리에서 자주 뵈어요
저도 강강술레 회원이 되어서 하고 싶습니다
생활이 바쁘다보니 한참 지났네요닉네임 고향은 혹시 해남. 살고계신 지역 어느쪽 이시나요???
첫댓글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뚜께양님 반갑고 고마워요!!
낮은 가리지 않으신가요
영남 친구을 비릇 충무리 님들이 가슴이 따뜻하신 분들인가 봐요
올려놓은 다양한 글들의 답글하나 올릴수
없다는 마음의 여유 카페 낮가린 민심들이 마음을 아프게해요
그래서 카페 자주 들리기도 싫어 졌어요
스토리에서 자주 뵈어요
저도 강강술레 회원이 되어서 하고 싶습니다
생활이 바쁘다보니 한참 지났네요
닉네임 고향은 혹시 해남.
살고계신 지역 어느쪽 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