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목화의 성이라는 뜻의 "파묵칼레"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신약성서의 골로새서에서
언급되는 히에라폴리스(성서상의 히에라볼리)이다.
히에라볼리는 석회를 함유한 온천지역에 세워진 도시였다.
1840미터 높이의 리코스 산 중턱 단애 위에 위치해 있는데, 단애의 높이가 무려 376미터에
이르러서 산 아래쪽 멀리서 보면 석회가 굳은 모습이 마치 하얀 목화성처럼 보인다고 해서
영어의 코튼 캐슬(Cotton Castle)로 번역되며 터키어로는 파묵칼레라(PAMUKKALE)는
지명을 얻었다고 한다.
산 위에서 수 천년을 두고 흘러내린 칼슘성분이 바위를 덮어 산비탈을 온통 순백의 덩어리로
변화시켰으며, 층층이 테라스 모양의 천연 욕조를 놓아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의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수천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초로 이 지역에 도시를 건설한 군주는 버가모 왕국의 유메네스 2세라고 역사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 도시의 번성은 비잔틴 제국까지 계속되었으며 히에라볼리는 기독교의 대교구가 설치되어 기독교 생활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이곳에서 사도 요한의 수제자중의 한사람이었던 '파파이스와 골소새 지역에서 활약하였던
'에바브라'가 복음 전파에 힘썼다.

셰계문화유산 이라는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는 터키어, 히에라폴리스는 그리스어. 둘 다 같은 곳을 이르는 지명이다. 온천이 약효가 뛰어나 예로부터 죽을 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온천하고 나은 사람들은 히에라 폴리스에 있다가 돌아갔고, 죽은 사람들은 반대편의 네크로 폴리스에 묻혀졌다고 한다. 약간 섬뜩하다.







여기서 보는게 제일 아름답다고 하네요

우리도 여기서 기념 촬영 하고..모두들 사진 찍었습니다

진짜 눈으로 덮힌것 같군요


잠시 족욕으로 피로를 풀고....하긴 이것 밖에 할게 없네요



모두들 신발 벗고 족욕으로 만족 해야 합니다.


저 아래에는 조그만 마을이 형성 되어 있는데..대부분 거기서 숙박 하지요

그래도 온천 이라고 물은 미지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