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스토킹카페 청량산
第256回國會
(定期會)
國會本會議會議錄 第
5 號
國 會 事 務 處
2005年10月14日(金) 午前 10時
議事日程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附議된案件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 1
◯강재섭 의원
.....
과거에서 미래로 국정의 키를 돌려야 합니다.
산업혁명 시절에는 100년 속도로 인류생활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 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를 바꾸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래에는 사랑의 느낌, 필링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 몸을 복제하고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공상과학영화, 007영화, 이런 것이 우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업의 패러다임도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미국 EU 호주 이런 나라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미래를 향해서 질주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거로 과거로만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출산․고령화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과학․환경․에너지․가족 문제 등 미래의 모든 분야를 정확히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미래전략청’의 설치를 강력히 제안합니다. 희망으로 맞이해야 될 미래를 우리가 두려움으로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분열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추측하는 것은 단순한 추측이 아닌 일부 확인에 의한 것이기도 하며 그것은 2005년 10월 14일, 지금처럼 일상을 무난하게 살지 못할 정도로 아직 피해가 심각한 상태였을 때 무심하게 TV를 틀어놓고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마침 생방송으로 가을정기국회를 하고 있었다. TV에서는 그 당시 국회 원내대표인 강재섭의원이 대표연설을 하고 있었으며
그는 연설중에 <인터넷혁명과 사랑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나 인간복제와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 을 말하고 있었다. 확인을 위해 바로 택시를 타고 바로 국회의사당으로 찾아 갔으나 막 연설을 마치고 나온 의원들 사이에서 강재섭의원을 찾을 수 없어 의원회관의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연설문을 달라 해 확인을 해 보니 그 부분이 빠져 있어 물으니
보좌관이 말하길 <자신이 작성한 것이며 예민한 문제라 뺀 것인데 강재섭의원이 발언한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한 나라의 국회원내대표가 생방송중인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자신의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뺀 것에 대해 - 뇌를 해킹한다는 말을 생방송 중인 정기국회연설에서 정보없이 할 말인가 말이다-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가 어떤 식으로든 그와 관련 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연설문은 지금도 나에게 있으며 이것은 방송국에 확인하면 언제든 확인 가능한 일이다. 그것에 대해서도 입수하여 이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오리지널 뷰의 미스테리 블랙홀- 얼굴없는 지배자 마인드컨트롤 편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법 마인드컨트롤에 의한 피해는 전세계적으로 발생되는 심각한 실제상황이어서, 오리지널 뷰 같은 일견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미스테리 프로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분명 不法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현대 과학기술상으로 뒷받침되고 있음이 인터넷 상에서 회람되는 각종 자료에 의해 입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피해자 카페의 회원 수로 추론해 본 한국내 피해자가 數多하고 피해자의 증언들이 개인적인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한 일치를 보여주어 그 피해의 실제성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전혀 언론의 주목이나 검경등 사법기관의 주목을 받지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미스테리 르포형식의 프로임에도 오리지널 뷰에서 불법마인드컨트롤에 대해서 다루어주신 것은 국내에 있는 수많은 피해자와 그리고 향후 더 생기게 될 지 모르는 미래의 피해자의 안위와 권익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됩니다.아마 국내 방송을 통해 접한 최초의 불법마인드컨트롤 르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법마인드컨트롤은, 우리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을 근저에서부터 뒤흔드는 중차대한 헌법파괴범죄이며, 더 나아가 반인류적인 범죄행위라고 할 것입니다.
이번 방송을 기점으로 불법마인드컨트롤에 대한 더많은 심층보도채널의 추적기사를 바라며 방송을 보고 미흡하다고 느낀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不法마인드컨트롤 기술이 현대과학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고 있다는 점이 제시되지 못한 것같습니다. 피해자 카페를 중심으로 ,그리고 피해자 블로그-그리고 담담한 발광-를 중심으로 광범한 증빙자료가 인터넷에 회람되고 있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에 참고인으로 나온 모 박사가 말한 전파 송수신 장치로서의 생체칩에 대해서는 요즘 한창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베리칩을 들 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극저주파나 극초단파만에 의하여서도 불법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자료가 있기는 합니다.
이 불법마인드컨트롤 기술은 기본적으로 피해자(target individual)의 생각을 과학기술적인 방법에 의해 읽고 , 또 생각을 피해자의 뇌에 입력하고, 인간의 청각기관이 아닌 청각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에 직접 전자신호롤 주입하는 voice-to-skull기법(병리적인 환청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 -註 이 대목은 보다 정확한 기술記述이 필요함-로 대변된다 하겠습니다.인간의 생각을 비롯한 뇌의 작용은 개인의 고유의 뇌지문을 가지는 전파로 매개된다는 것이 현대 뇌과학이 밝혀낸 과학적 사실입니다.
덧붙여서 2005년 국회 정기회에서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강재섭대표는 미래의 기술을 언급하면서 뇌의 해킹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뇌의 해킹이 바로 타인의 마음을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읽고 또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죠. 국회 회의록 열람을 하시면 그 대목을 볼 수가 있습니다.당시 강대표의 보좌관은 민감한 사안이라서 배포용 자료에서는 그 부분을 삭제했다고 합니다만 이로 미루어 불법마인드컨트롤-뇌해킹 기술의 국내 개발 유통 경로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미국의 CIA등 정보기관 계통에서 인간통제를 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둘째, 不法마인드컨트롤의 목적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바로 앞에서 미 정보기관계통에서 이 불법마인드컨트롤 기술이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언젠가 딕체니 미국무장관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미국시민에게 비살상무기를 투입할 것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현재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비살상무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국내피해자들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단순한 TI-target indivual-의 생각을 읽거나 소리 발송-voice-to-skull-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체피해-장기간에 걸친 것이든 단기적인 충격요법이든-가 고발되고 있습니다.
결국 헌법적인 테두리까지 벗어나서 법망을 피해, 정권의 안위나 정책에 위해가 되는 인물들을 사회적인 이목을 교묘하게 피해 매장시키는 방법으로서 불법마인드컨트롤은 기능한다고 할 것이며 ,국내외의 수다한 피해자들은 그런 과정에서 실험대상으로 피해를 당해왔다고 할 것입니다.
결국 불법 마인드컨트롤은 일 개인이든 수다한 대중이든 인간통제에 그 최종적인 목적이 있다고 하겠으며 ,이는 기독교계에서 현재 요한계시록 666의 표라고 논의되는 베리칩의 인간에의 이식이 바로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마인드컨트롤에 의한 인간통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 논의와 연결됩니다.
조지오웰의 빅브라더 사회,짐승 통치시대의 도래가 예감된다고 할 것이며 이는 현재 인터넷이나 모바일기기의 확산으로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위치파악같은 객관적 사생활 침해나 자유권 침해와는 전혀 차원을 달리하는 , 인간의 존엄성이 전면적으로 무너지는, 24시간 인간 개개인의 思考감시 신체통제라고 하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인간통제시대의 도래라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망상적 전망이 아니며 성경에도 그 시대의 도래가 예언되어 있어 미국에는 베리칩포비아라고 하는 경계감이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팽배해있고 국내에서도 그러합니다. 미스테리 프로 인터뷰에 응한 피해자분들이 바로 그러한 본격적 짐승통치 이전의 실험대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겠으며 어떻게든지 이 문제가 시급하게 사회공론화되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