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경개

[노을비낀폭포]

          산  천  경  개
 

산천초목 백화만발 록음방천 우거지고 

천하제일 장백명승 웅위로운 름름기풍  

경건한맘 힘찬걸음 백두정상 올라서서

개선장군 굽어보는 조국산천 수려하네


    노을비낀폭포 07년4월30

[돈없는 부자]

계절의 여왕 5월, 맑은 하늘아래 아름다운 산천경개 구경하노라니 ... 마음도 시원해지는 기분이듭니다.

[노을비낀폭포]

답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 진 신 사]

백두산 절정에 올라 조국산천 내고향산천을 굽어보던 생각이 납니다.이쁜시 잘보았습니다.

[노을비낀폭포]

네-갑사합니다. 즐거운 5월 되시구요.

[( 바위섬 )]

나누 코밑에 이쓰메설 장백산으 못가 바씀다.. 후에 시간나무 내까 가치 가보기쇼.

[노을비낀폭포]

ㅎㅎ-저랑 비슷하네요. 언제 한번 조직하쇼 ㅎㅎ

[인 정 세 계]

참 좋은 사행시에 한동안 머물다가 갑니다.장백산은 영원히 우리민족의 명산이죠

[노을비낀폭포]

네-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의 명산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아쉽게도 ㅎㅎ/언제 한번 카페에서 장백산 유람 조직하시죠 ㅎㅎ

[아침햇살○]

백두산 올라간 기분임다 ! 5.1절 잘 쇠세요 !

[노을비낀폭포]

네-감사합니다. 답글 여러모로 늦었습니다. 님도 5월 내내 즐거우세요!

[북극성]

백두산을 보는듯한 기분입니다

[노을비낀폭포]

네-북극성님. 저는 장백산 가보지 못해서 그냥 귀동냥입니다 ㅎㅎ 늘 즐거우세요!

[순백]

초록이물든 5월 ..이쁘게 올려준 사행시 너무 좋네요.백두산 언제 가보게는지 ..5.1국제로동절 즐겁게 보네세요.

[노을비낀폭포]

네-순백님, 답글 늦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 ㅎㅎㅎ 님 5월도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분이]

천하 제일 장백 명승이라....나는 쿵꼬우 쯩이 이서서 기회가 잇엇지만 한번두 못 가봐슴다....기여서라도 한번은 가봐야 겟슴다..그런데 갈 생각으 하니 속 부터 떨리네 ..

[노을비낀폭포]

ㅎㅎ-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쿵꼬우증은 없는데 그냥 기회가 안되여서 여직껏 못 가보았어요. 언제 저랑 같이 한번 구경합시다요 .ㅎㅎ

[노을비낀폭포]

ㅎㅎ-네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저도 여직껏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고운 사랑의 발자취를 남기신 여러분들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울님들 모두 즐거운 5.1절 휴가 되세요!

[칠색무지개]

나두 못가보았는데....폭포님의 글을 읽고나니 가고파서 ...올 여름은 꼭 다녀와야겠네요...멋진 글 잘읽고 갑니다...

[노을비낀폭포]

네-그래요.ㅎㅎ 우리 언제 함꼐 유람 다녀옵시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

우에~~~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셔서 이쁜 글 올려 주시는 노을비낀 폭포님 싸~랑~해~유 ~즐거운 5.1절 가족 상봉을 축하드립니다.

[노을비낀폭포]

어우-늦어서 미안하당 ~~ 인제야 요 싸랑 요렇게 받는당 ㅋㅋㅋ 지금은 어데 있냐~~~~~~~~~~ 감사 무지무지 감사 .

[파란장미]

백두정상에 올라 신나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노을비낀폭포]

네-파란 장미님, 백두정상에 오른 진짜 기분 아직 저 실감못했거던요. 감사합니다.

[꽃향기]

시인도 왔다 울고 가겠어요..... 황홀한 산천경계 멋진사행시 감상하면서 꼭 한번은 장백산 유람 할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쁜사행시 감사 합니다.*^^*

[노을비낀폭포]

네-꽃향기님. 감사해요. 언제나 이렇게 배려를 주시는군요. 우리 기회되면 언제 함께 유람 떠납시다. 즐거운 5월 되세요!

[수정]

산천경개 구경하고 갑니다..폭포님글이 넘 좋아~~누가 그러는게 언니가 꿍디(功底 ) 많다고 합디다...^&^

[노을비낀폭포]

ㅎㅎ-수정님, 감솨~~~ ㅋㅋㅋ 꿍디가 뭐야~~ 궁디라 읽으면 어쩔라구 ㅋㅋㅋ 내내 즐거우세요.

[목화송이]

경치좋은 산천경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폭포님은 어쩜 요렇게 재간둥이일까?

[노을비낀폭포]

ㅎㅎ-목화송이님이야 말로 진짜 재간둥이시지. 이렇게라도 뵈울수 있어 다행이네요. 즐거운 출근길이 되시구요.

[상거리라]

님의 시를 읽고보니 백두산 정상에 올라 천지와 끝없는 림해를 굽어보는 심정입니다......

[노을비낀폭포]

네-상거리라님. 백두산정상에서 림해와 산천 바라보는 심정 한번 실감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그냥 즐거운 5월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