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팀은 벌칙을 받습니다. 시아랑 하람이도 당당하게....
멋지게 포즈
건학이랑 재윤이는 제일 형님으로 훌륭한 리더쉽을 보여주었네요.
셋째날 바닷가로 떠납니다. 새벽5시부터 권사님들이 미리 나와서 김밥을 싸고 있습니다.
올해도 삼포리 해수욕장에 42명이 참석했습니다.
창일이가 이젠 어른이 되었습니다.
아빠들에게도 어린시절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포즈라죠??
삼포리 해수욕장의 자랑은 역시 조개입니다.
아이들이 잡아온 조개 가운데 큰것으로 구이를 해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방생했네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놀이 후에 속초 쿠우쿠우에 들러서 식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엔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저녁시간 부터는 전교인 가든파티를 했네요.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기도와 후원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님과 교회 안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인생이 되었으면 하네요.
교회가 재미있고, 신나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는 인식을
그들의 마음 속에 담아주고 싶네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늘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교회앨범에 있습니다.
첫댓글 은혜와 사랑 가운데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 아이들 및 모든 평강공동체 교인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