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절망을 만들고
바다는 절망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절망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절망을 듣는다
- 이생진 -
성산포 시인 이생진님의 시입니다.
사람이 절망을 느끼고, 절망을 말할 때, 바다가 그 절망을 들어준다네요.
절망을 얘기할 수 있고, 그 절망을 주저없이 들어주는 바다가 그립습니다.
구구절절이 말하는 그 절망을 다 들어준다네요.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절망
광나루
추천 0
조회 24
04.08.26 11:0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다만 가만히 있을 뿐 그냥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서운해 마시게
광나루님!!!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좋은때도 있지만 실망하고 밉고 싫을때가 더 많아요 그런 부분까지 감싸고 사랑하는 것이 더욱 성숙한 사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