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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프랑스, 문학과 풍경이 말을 걸다 / 장금식
노정숙 추천 0 조회 4 25.03.05 22: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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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1 08:36

    첫댓글 "무지는 행복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이 존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모든 것을 안다면 우리는 삶을 한 시간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 아나톨 프랑스 <에피쿠로스의 정원> (67쪽)
    18세기가 아닌 21세기다. 폭력이 아닌 촛불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신성한 촛불이 꺼지지 않고 목마른 자들의 희망이 되어주기를 소망한다. 두 손으로 모아 든 초도 굽어지거나 휘지 않기를. 영원히 활활 타올라 우리 사회의 진정한 정의가 구현되기를 염원하다. (168쪽)

    ​모처럼 사랑방에 들렀는데
    선배님이 또 좋은 글을 올려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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