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Episode 최후의 결전 (1) 광풍제월 해설: Guardians는 다크 레인보우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Palace of darkness로 가고 있었다. Guardians는 지수와 신수들이 준비한 최종 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Guardians는 드디어 다크 레인보우의 본거지인 Palace of darkness에 30분만 걸으면 도착하는데 그런데 날이 이미 저물고 있어서 Guardians는 Palace of darkness로 가는 들판에서 야영하기로 한다. 12. 24. 목요일 PM 5시에 Guardians와 성현이는 Palace of darkness로 가는 도중에 들판으로 들어가자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작은 달걀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굵고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있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지 얼굴 입가 주위에 수염이 나고 있고 팔 다리에도 체모가 나고 있었고 온몸은 근육이 골고루 펴져 있었는데 옷치림은 상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단가라 긴팔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톰슨 데님 코트를 걸치고 하이는 스미스 텐션 워싱 데님을 입고 하늘색 양말을 신고 헤링본 패치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가 레이나에게 줄 목도리와 모자 장갑이 든 쇼핑백을 들고서"자 얘들아 오늘은 여기서 야영하자."라고 하자 이 말에 Guardians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야영을 할 준비를 하는데 Guardians는 자신의 가방을 벗어서 한 곳에 모여놓고 각자가 할 일을 나눠서 하고 30분 후 들판 한가운데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이 펼쳐지고 들판에는 모닥불과 음식 냄새가 울려 퍼졌고 Guardians와 성현이가 테이블에 앉았고 영훈이 쇼핑백을 놓아두고 그때 윤미가 완성된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와서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영훈이와 성현이 그리고 아기 원숭이 '럭키,를 제외한 Guardians가 영훈이 옆에 있는 쇼핑백에 시선이 모아지자 영훈이도 이상한 기운을 느껴는지 밥 먹는 걸 멈추고서 주위를 둘러보며cf"으~~ 오늘따라 얘네들이 왜 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나?"라고 하자 테이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맛있게 먹고 있던 외형적인 특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짧고 선명하면서 청색의 털을 가졌다는 것인데, 무늬가 없고 털 각각에 은색이 돌아 털이 윤이 나 보이게 하며 이 털은 쓰다듬거나 핥은대로 형태가 남고 머리는 V형의 코브라 헤드 (Cobra head)로 눈은 에메랄드빛 연두색이며 몸은 탄탄하고 날렵하며 단단한 근육질로 되어있는 빅토리아가 웃으며"영훈이 오빠 왜 다들 오빠만 쳐다보는지 내가 알려줄까?"라고 하자 영훈이가 고개를 돌려서 달이 빅토리아 미르 하늘이가 옹기종기 모여서 밥 먹고 있는 곳을 바라보며"응 알려줘"라고 하자 흰색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머리와 입은 팔각형 귀는 삼각형으로 앞으로 약간 경사져 뾰족하게 서 있고 눈은 삼각형으로 날카롭게 빛나며 눈동자는 짙은 갈색이 일반적이며 튼튼한 턱을 지녔다. 꼬리는 몸에 알맞게 굵고 왼쪽으로 힘있게 말려 올라가 뒷다리 마디까지 닿아으며 꾸준한 걷기로 인해 온몸이 근육질로 되어있는 달이도 웃으며"영훈이 오빠가 들고 온 그 쇼핑백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아까부터 밥 먹는 것도 잊은 채 오빠를 뚫어지게 보고 있는 거야"라고 하자 몸길이 100∼130cm이고 어깨높이 62∼76cm이며 꼬리길이 34∼50cm이다. 다리는 길고 굵으며 몸은 셰퍼드와 같이 날씬하지 않고 조금 둔하게 보이지만 하루나 친구들이 위기에 빠지면 잠재돼있던 야생의 본능이 깨어나며 꼬리를 위쪽으로 구부리지 않고 항상 밑으로 늘어뜨리고 있는 것이 개와 늑대의 차이점이기도 하며 꼬리는 긴 털로 덮여 있으며 발뒤꿈치까지 늘어졌고 코는 넓은 머리에 비해 길고 뾰족하다. 이마는 넓고 약간 경사졌으며 눈은 비스듬히 붙어 있고, 귀는 항상 빳빳이 일어서 있으며 밑으로 늘어지지 않고 몸 전체의 빛깔은 짙은 푸른색으로 되어있는 하늘이도 밥 먹는 걸 멈추고서 영훈이에게로 쏠리자 영훈이가"뭐 이 쇼핑백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고?"라고 하자 Guardians가 고개를 끄덕이자 영훈이가"좋아 일단 다 먹자 내가 밥 다 먹고 나서 알려줄게."라고 하자 이 말에 Guardians가 영훈이의 말을 듣고 열심히 먹고 영훈이가 먼저 씻고 야영지로 돌아오자 야영지에는 달이 빅토리아 미르 럭키 하늘이 그리고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옷차림은 흰색 민소매를 입고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성현이가 테이블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영훈이는 얘들이 없는 틈을 타서 재빨리 입고 있던 옷을 벗어서 한 쪽에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잘 개켜놓고 들고 온 쇼핑백에서 어머니께서 준비해주신 새 잠옷을 꺼내서 얘들이 오기 전에 재빨리 새 잠옷으로 갈아입고 한 쪽에 개켜놓은 옷가지들을 쇼핑백에 넣어놓고 그 쇼핑백에서 영훈이가 직접 뜬 목도리 장갑 모자가 든 봉투를 꺼내서 테이블로 가 앉아서 밤의 풍경을 즐기고 있었는데 영훈이가 테이블 위에 놓인 물컵과 자신의 약병을 보고서"웬 물컵 그리고 이건 내 약병인데"라고 하자 달이가 영훈이에게 다가와서"아~~~ 그 물컵 아까 오빠가 수돗가로 씻으러갔을 때 윤미 언니가 오빠가 약 먹어야 한다고 밥 다 먹고 곧 떠다 놓았어"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서 영훈이가 테이블 위에 놓인 약병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주황색 알약을 입 안에 넣고 물컵에 든 물을 먹어서 입 안에 있는 약을 목으로 넘겼다. 그때 잠옷 차림에 Guardians도 들판 근처에 있는 수돗가에서 씻고 야영지로 돌아와서 곧바로 영훈이 곁으로 다가오고 빅토리아 하늘이 미르 럭키도 영훈이게로 모여들어서 영훈이가 들고 있는 봉투에 시선이 쏠리자 영훈이가 얼굴이 빨개지고 웃으며"그래 보여줄게. 그 대신 이 봉투 속에 든 물건 보고 웃지 마. 아~~ 떨려라~~ 그래도 다행이다. 크리스마스에 맞출 수 있어서"라고 하자 영훈이의 옆자리에서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옷차림은 흰색 민소매를 입고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성현이가 영훈이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보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윈디가 웃으며"아니 네가 들고 있는 그 봉투 속에 뭐가 들어있길래 서론이 길어 웃지 않을 테니깐 빨리 꺼내기나 해. 네가 갖고 있는 물건을 봐야 웃든 말든 할 것 아니냐~"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그래."라며 영훈이는 봉투에 오른손을 넣어서 그 안에서 흰 색 실과 연두색 실을 적절하게 섞어서 정성스럽게 짠 목도리와 장갑 그리고 모자를 테이블 위에 꺼내놓자 윤미가 뜨개실로 뜬 목도리 장갑 모자를 보며"아니 이게 다 뭐야? 뜨개실로 뜬 목도리 장갑 모자잖아 영훈아 이 모든 걸 네가 떴어?"라고 하자 이 말에 화들짝 놀라며"뭐 훈아 윤미 언니의 말이 맞니?"라고 하자 영훈이가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고개를 끄덕이며"내가 너희들과 헤어지고 다음날부터 어머니께 뜨개질하는 법을 배워서 레이나 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싶어서 3주 동안 집에 있든 학교에서 있든 밥 먹는 시간 수업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그 모든 시간은 이 세 개를 만드는 데 투자했다고 보면 돼."라고 하자 레이나는 감동을 받아서 놀란 채 사랑스런 눈빛으로 영훈이만을 쳐다보고만 있었고 윤미가 영훈이가 레이나를 위해 목도리 장갑 모자를 만든 것에 놀라워하며"WoW.... 대박이다."라고 하자 레이나가 크게 기뻐하면서도 크게 미안해하며"고마워 훈아. 그리고 미안해. 훈아. "라고 하자 영훈이가"네가 뭐가 미안해?"라고 하자 영훈이의 오른쪽에 앉은 레이나가"난 훈이 너에게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한 것 같아서...."라고 하자 영훈이는 레이나에게 다가가서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를 쓰다듬으며"얘도 참~~ 으이구 레이나 넌 언제봐도 귀엽다니깐.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어둠이 짙게 깔려있는 곳으로 가서 뒤로 돌아서서 테이블에블에 모여있는 얘들을 보며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내가 왜 너와 너희들에게 받은 게 없어. 내가 이 미로월드 온 후부터 레이나 너를 만남을 시작으로 너희 모두를 만날 때까지 만나왔던 그 수많은 사람들과 내 눈앞에 있는 너희들 모두가 나한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야 고맙다. 얘들아 내 앞에 나타나줘서. 우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우리 마지막까지 힘내자!! 아 맞다. 얘들아 내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너희들에게 했단 말 기억해?"라고 하자 Guardians가"뭐? 영훈이 네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우리들에게 했던 말? 아~~~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강한 무기는 마음이다.,란 말 말이야"라고 하자 영훈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Guardians가 웃으며"응~ 물론 기억하고 있지 근데 그 말은 갑자기 왜...."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이며"우리들이 다크 레인보우와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너희들의 불안할까 봐. 얘들아 잊지 마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강한 무기는 마음,이란 것을 이것만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들은 반드시 이번 싸움을 이길 수 있을 거야. 알았지"라고 하자 Guardians는 영훈이의 말에 감동을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영훈이가 서있는 곳으로 가서 Guardians는 영훈이를 껴안고서"고마워 영훈아 우리들도 네가 위기에 빠지거나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들에게 연락만 해 그럼 네가 어디에 있던 달려가서 도와줄게."라고 하자 영훈이가 Guardians를 껴안고서"그래 고마워."라고 하자 그렇게 Guardians는 시간을 보내고 성현이는 영훈이가 차고 있던 팔찌 안으로 들어가고 레이나는 테이블 위에 놓인 목도리 장갑 모자를 들고 가서 자신의 가방에 예쁘게 접어서 넣어놓고서 PM. 10시쯤에 Guardians는 각자의 가방에서 침낭을 꺼내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닥불 근처로 들고 와서 깔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잠에 빠져들었다. 겉모습은 평범한 빌딩처럼 보이 지만 사실은 안으로 들어가보면 다크 레인보우의 기지로 들어가서 빌딩 내부는 끝이 안 보이는 복도를 걸으면서 벽을 보면 셀 수 없는 방들이 있었고 다크 레인보우의 정예부대인 자객들은 물론이고 다크 스카이를 비롯해 감부 8명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로는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헬스장과 각자가 취미를 즐길 수 있게 PC방 그리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격투장 그리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무슨 일을 결정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있는 빌딩 주위에서 두 달 가까이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치자 Palace of darkness 안으로 다크 스카이의 방에 있던 189cm에 은은한 검정색 톤의 이미지가 강한 남성에게 커피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헤어에 긴 원형의 얼굴에 상처투성이의 이마에 큰 두 눈과 은은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엔 야망에 가득 차있고 근심과 고독으로 가득했고 마녀와 같이 긴 코와 두툼한 입술에 양쪽 볼의 냉기로 가득 차있고 귀는 길게 뾰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이 세계와 더 나아가서 거울 밖에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었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양팔과 양다리에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어두운 회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와 하의는 권색이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솔리드 클래식 슈트를 입고 등에는 망토를 걸치고 핸드 워싱 윙탑 키높이 구두를 신은 다크 스카이가 두 달 가까이 내리던 비가 갑자기 그치는 걸 보고서 악한 눈빛으로 비가 그친 창밖을 보며"하하하하~~ 드디어 지겹게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쳤다. 그런데 이 조짐 왠지 안 좋은데 Guardians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계획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니.... 왠지 불길함이!! 우리들이 이렇게 하려고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인 건 아닌데 좋아 이번이야 말로 Guardians에게 우리 다크 레인보우가 무서움을 보여주지 기대하라고. 하하하하~~"라고 하자 Palace of darkness안에는 수많은 방들이 있는데 레인의 방에선 173cm 연한 주황빛의 도시적인 남자의 느낌 스핀 스왈로 펌의 헤어에 조금 긴 얼굴에 대체적으로 거친 피부 톤의 주름이 져있는 이마에 양쪽 두 눈과 연한 주황빛의 두 눈동자에 길고 잘 빠진 콧대와 코 긴 인중에 옅은 갈색빛을 띠는 입술에 각진 턱에 조금 좁은 볼에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그리고 온몸은 수많은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으로 돼있고 양쪽 손목에는 수많은 상처들로 가득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갈색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꽈배기 헨리 넥 니트를 입고 하의는 라이브 밴딩 슬랙스를 입고 회색 양말을 신고 펀칭 남자 정장 키높이 구두를 신은 레인이"이게 어떻게 된 거야!! 악의 조직인 우리 '다크 레인보우,가 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거지"라고 하자 블루 오션의 방에선 177cm 어두운 갈색 톤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내는 헤어에 작은 원형 모양의 얼굴에 대체로 거칠고 어두운 살색 느낌에 피부 톤의 이마 중앙에는 ◎ 모양이 찍혀있었고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어두운 갈색 톤의 눈동자가 있고 짧은 콧대에 각진 코 약간 긴 인중에 거친 질감에 입술과 옆으로 길게 뻗은 턱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양쪽 볼은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손목에는 누구가에게 선물을 받은 듯한 팔찌가 채워져 있었고 온몸은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골고루 퍼져있었는데 옷차림은 갈색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구피 단가리 포켓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는 레일리 라이더 무스탕을 걸치고 하의는 네이스 생지 청바지를 입고 흰색 바탕의 줄무늬가 있는 양말을 신고 에어 윙탑 부츠를 신은 블루 오션이"이제 때가 된 것 같군. 다크 레인보우!! 끈질긴 악연을 이제 끝내자. 공주님 전 다크 레인보우를 괴멸 시키고 레이나 공주님께로 돌아가서 불충에 대한 죄를 청하겠습니다."라고 하자 한편 흑산의 방에선 189cm에 진한 검정색의 길고 큰 원형의 얼굴에 내츄럴하면서 댄디한 스타일로 모든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에 양쪽 두 눈에 진한 검정색의 눈동자에 길게 쫙 찢어지고 그 위에 선글라스를 쓰고 매서움이 담겨져있었고 그리고 상처는 눈 밑에만 있는 게 아니었는데 눈밑은 물론이고 눈과 눈 사이에 미간에도 상처가 있었고 코도 조금 비뚤어져있었고 콧등 역시 상처가 있었고 두 볼은 빨갛고 입술은 검푸르게 하고 얼굴 자체의 피부는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일만큼 상처투성이에다가 거칠었고 체격은 체격은 보디빌더처럼 근육도 우락부락하고 그리고 두 팔에는 근육들과 똑같이 생긴 용 문신이 그려져 있었고 급소인 동맥 왼쪽 손목에도 아니나 다를까 깊은 상처가 있었고 그 위에는 투박하고 상처투성이의 손목시계를 차고 상처는 온몸 구석~~ 구석~~ 있었고 옷차림은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검정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배레스 기모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본 퀄리티 기모 면팬츠를 입고 허리춤에는 온갖 무기들이 있었고 금목걸이를 걸고 양손에는 손가락 장갑을 끼고 그리고 검정 번쩍번쩍한 로빈 털 부츠를 신은 흑산이"역시 우리들의 앞을 막고 있는 건 Guardians야 그 중에서도 리더인 '오영훈,이야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오영훈,을 쓰러뜨려야 돼. 그 녀석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우린 괴멸 되고 말 거야!!!!"라고 하자 다음 날 아침에 Palace of darkness 근처에 있는 들판에서는 Guardians가 씻고 밥 다 먹고 비장한 표정으로 Palace of darkness로 향했고 40분 후 드디어 다크 레인보우의 본거지인 Palace of darkness에 도착했고 Guardians 눈앞에 커다란 빌딩 한 채가 우두커니 서있었는데 레이나가"여기가.... 녀석들의 본거지란 말이지"라고 하자 그때 Palace of darkness 안에선 다크 스카이가"드디어 오셨군. 좋아 우리 한번 해보자."라며 책상에 그 위에 전화기로 전 조직원들에게 연락해서"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라 지금부터 우리들과 Guardians와 최후의 결전을 치뤄야겠다. 그러니 너희들도 싸움에 대비하도록!!!!"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의 명령에 다크 레인보우의 전 조직원들이"네 알겠습니다."라며 다크 스카이를 비롯해서 간부 7명과 자객 군단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자신의 자리로 가서 싸움에 임할 준비를 하고 흑산과 남녀 자객 군단이 Palace of darkness 밖으로 나가서 주변으로 흑산과 남녀 자객 군단이 에워싸자 189cm에 진한 검정색의 길고 큰 원형의 얼굴에 내츄럴하면서 댄디한 스타일로 모든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에 양쪽 두 눈에 진한 검정색의 눈동자에 길게 쫙 찢어지고 그 위에 선글라스를 쓰고 매서움이 담겨져있었고 그리고 상처는 눈 밑에만 있는 게 아니었는데 눈밑은 물론이고 눈과 눈 사이에 미간에도 상처가 있었고 코도 조금 비뚤어져있었고 콧등 역시 상처가 있었고 두 볼은 빨갛고 입술은 검푸르게 하고 얼굴 자체의 피부는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일만큼 상처투성이에다가 거칠었고 체격은 체격은 보디빌더처럼 근육도 우락부락하고 그리고 두 팔에는 근육들과 똑같이 생긴 용 문신이 그려져 있었고 급소인 동맥 왼쪽 손목에도 아니나 다를까 깊은 상처가 있었고 그 위에는 투박하고 상처투성이의 손목시계를 차고 상처는 온몸 구석~~ 구석~~ 있었고 옷차림은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검정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배레스 기모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본 퀄리티 기모 면팬츠를 입고 허리춤에는 온갖 무기들이 있었고 금목걸이를 걸고 양손에는 손가락 장갑을 끼고 그리고 검정 번쩍번쩍한 로빈 털 부츠를 신은 흑산이"자 어서 덤벼."라고 하자 179cm 진한 검정색 톤의 남성스러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컷의 헤어에 큰 달걀형 얼굴의 넓적한 이마에 양쪽 두 눈에 진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 그리고 눈 주위에는 상처들이 많이 있었고 또 긴 콧대와 역삼각형의 코에 긴 인중에 큰 입에 상처투성이의 턱에 양쪽 볼은 냉기가 흐르고 C자 형의 귀에 동그랗고 큰 귓바퀴와 부처님처럼 두툼한 귓불에 그리고 상처들은 온몸 이곳저곳에 있고 두 팔과 두 다리는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들로 돼있고 옷차림은 민소매를 입고 짙은 회색의 트렁크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검정색 바탕에 해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왼쪽 편에 무지개 그림이 그려진 남색 재킷을 걸치고 본 퀄리티 기모 면팬츠를 입고 회색 양말을 신고 굽이 낮은 구두를 신은 남성 자객 150명과 169cm 진한 검정색 톤의 남성스러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컷의 헤어에 큰 달걀형 얼굴의 넓적한 이마에 양쪽 두 눈에 진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 그리고 눈 주위에는 상처들이 많이 있었고 또 긴 콧대와 역삼각형의 코에 긴 인중에 큰 입에 상처투성이의 턱에 양쪽 볼은 냉기가 흐르고 C자 형의 귀에 동그랗고 큰 귓바퀴와 부처님처럼 두툼한 귓불에 그리고 상처들은 온몸 이곳저곳에 있고 두 팔과 두 다리는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들로 돼있고 지독한 훈련으로 인해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회색 브래지어를 입고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검정색 바탕에 해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왼쪽 편에 무지개 그림이 그려진 남색 재킷을 걸치고 본 퀄리티 기모 면팬츠를 입고 회색 양말을 신고 굽이 낮은 구두를 신은 여성 자객 150명 도합 300명이 싸울 준비하고 있었는데 윈디가 웃으며"이거 환영인사 한번 거참 환영하네. 얘들아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저 빌딩으로 가 우리들의 어디까지나 다크 레인보우를 괴멸 시키는 거야 그러니 어서 가"라고 하자 윈디를 제외한 Guardians 멤버들이"Ok."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얘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데 우리 14명 모두는 무사하게 집으로 돌아가게 될 거야"라고 하자 Guardians가 의아하게 생각해서"뭐.... 뭐라고 14명? 아.... 알았어"라며 레이나가 자신의 손목시계에 세 개의 버튼들 중 노란색 버튼을 눌러서 윈디를 제외하고 Guardians는 Palace of darkness로 순간이동했다. Palace of darkness 안에 있는 수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Dark Rainbow Girls는 각자의 방에 있었는데 167cm 진한 갈색 톤의 매직의 매끄럽운 느낌과 굵은 웨이브로 믹스 매치한 남다른 헤어에 슈퍼맨 군밤 스냅 백을 쓰고 얼굴에 부리부리한 눈과 진한 갈색 톤의 두 눈동자에 길고 높은 콧대와 코와 자줏빛 입술에 입가에 보조개가 있고 밝은 피부 톤의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는 무겁고 큰 액세서리를 달고 그리고 옅은 화장에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유니 레이스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메르시 기모 스키니를 입고 갈색 양말을 신고 투비 트렌치 코트를 걸친 여름이가 비장한 어조로"드디어 때가 된 것 같군. 이제 지긋지긋한 Dark Rainbow Girls와는 Bey~~ Bey~~다."라고 하자 171cm 붉은색 장미처럼 진한 붉은빛깔의 힘 없고 축 처지는 모발에 굵은 웨이브 볼륨감을 연츨하는 헤어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좁고 예쁜 이마에 큰 두 눈과 붉은색 장미처럼 진한 붉은빛깔의 두 눈동자 에는 뭔지 모를 신비로운이 느껴지고 높은 콧대와 작고 아담한 코와 두툼한 입술과 길고 가냘픈 목에 목걸이를 걸고 상의는 연한 노란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에브리데이 셔츠를 입고 하의는 행복한 꿈 스커트를 입고 가슴에 나비 모양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고 스타킹을 신고 스틸레토 스웨이드 하이 힐을 신은 유경이가 비장한 어조로"드디어 때가 된 것 같군. 이제 지긋지긋한 Dark Rainbow Girls와는 Bey~~ Bey~~다."라고 하자 171cm 신비로운 연보랏빛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어려보이는 앞머리의 느낌을 살린 뱅스 헤어에 작은 달걀형 얼굴에 맨들맨들하고 빛이 나는 이마에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신비로운 연보랏빛의 눈동자에 길고 날렵한 콧대와 오똑한 코 짧은 인중에 분홀빛을 띠고 있는 입술에 둥근 턱 긴 목에는 목걸이가 채워져있었고 그리고 온몸은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골고루 퍼져있었는데 양쪽 볼도 맨들맨들하고 빛이 났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양쪽 손목에는 보호대가 채워져 있었고 옷차림은 상의는 황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셀린 베이직 긴팔티를 입고 그 위에 아크네 브라운 무스탕을 걸치고 하의는 조셉 숏 팬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을 신고 라이닌 롱 패닝 부츠를 신은 민이가 비장한 어조로"드디어 때가 된 것 같군. 이제 지긋지긋한 Dark Rainbow Girls와는 Bey~~ Bey~~다."라고 하자 176cm 레몬 옐로우 톤의 탄력있는 굵은 웨이브가 전체적인 볼륨감을 주는 헤어에 조금 큰 달걀형의 얼굴에 광택이 나 큰 두 눈과 레몬 옐로우 톤의 두 눈동자에 길고 높은 콧대와 분홍색의 립스틱을 발랐는지 유난히 입술만 아름답게 빛나고 양쪽 입가에는 매려적인 보조개가 쏙 들어가있고 날렵한 턱선에 유난히 붉은 두 볼과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무겁고 사치스러운 귀고리는 물론 목에도 무게가 꽤 나가는 목걸이를 걸고 그리고 목 주변 손 손목 주변에 남성들을 유혹하기 위해 향이 강한 향수를 뿌리고 그래도 체격은 잔근육들이 온몸에 구석구석 퍼져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남색 브래지어를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 로얄 레이디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는유로이 가모 스키니를 입고 겉옷으로 뷰티플 원더 코트를 입고 검정색 양말을 신고 체인 버클 롱 부츠를 신은 연우가 비장한 어조로"드디어 때가 된 것 같군. 이제 지긋지긋한 Dark Rainbow Girls와는 Bey~~ Bey~~다."라고 하자 그때 Palace of darkness 안으로 들어온 Guardians는 다크 스카이의 방으로 걸어올라갈 때 밖에서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에는 흑산과 300명의 자객 군단과 윈디 혼자만 대치하고 있었는데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자 어서 덤벼"라고 하자 흑산이 거들먹거리며"하하하히~~ 뭐... 뭐라고? 하하하하~~~ 너 혼자서 나와 300명의 자객 군단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넌 절대 우리들 조직을 이길 것 같아. 어림 없는 소리 웃기지 마"라고 하자 윈디가 흑산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안 하고 천천히 싸울 준비하고 있었는데 윈디는 멀찍이 떨어진 곳에 자기 가방을 벗어넣고 흑산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자 흑산이"야~~~ 너 내 말 무시하냐~~~~. 무슨 말이나해봐. 너희들은 절대로 이기지 못 할 거야~~ 하하하하~~~"라고 하자 그때 싸울 준비가 끝난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 흑산과 300명을 째려보며"흑산 너!!! 대가리 큰 게 말도 참 많다. 넌 싸움을 입으로 하냐? 빨리 덤벼."라고 하자 흑산과 300명이 발끈해서 윈디에게 달려가서 윈디에게 펀치와 발차기를 번갈아가며 날리자 윈디는 침착하게 흑산과 300명의 무차별의 공격을 차근차근 막고서 빈틈을 노려서 윈디도 펀치와 발차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해서 자객 군단 300명 중 100명을 쓰러뜨리자 흑산이 깜짝 놀라며"아니 이게 된 거야. 어떻게 1명한테 100명이 힘 없이 쓰러져?"라고 하자 흑산이 윈디에게 빠르게 다가가서 공격할 틈도 주지 않고 무차별로 공격하자 윈디도 어쩔 수 없이 흑산의 무차별 공격을 그대로 받았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흑산이 호탕하게 웃으며"하하하하하~~~ 거봐 너희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우리들에게 안 돼!!"라고 하자 그때 정신을 잃은 윈디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데 영훈이가"윈디 너 어서 일어나지 못해 이 정도야. 너의 각오가!!!!"라고 하자 바람의 알족의 촌장이 화를 내며"윈디 네 이놈!!!! 네가 이번 여행해서 배운 게 이거냐~~ 예끼 이놈 어서 일어나지 못할까!!!!"란 촌장님의 호통에 정신의 잃었던 윈디가 벌떡 일어나서"나참 촌장님께 혼이 났네"라며 일어나서 호흡을 거칠게 내뿜으며"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쎅쎅쎅~~ 이제는 내 차례다. 아~~~ 악~~~"라며 기합을 넣자 윈디의 몸 전체가 빛나더니 잠시 후 171cm 밝은 밤색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러브홀릭 펌에 헤어로 바뀌고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양쪽 볼에는 바람과 번개의 모양이 나타나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목에는 구름 모양의 목걸이 걸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 눈앞에 버티고 서있자 흑산이 당황해하며"이게 대체 아니 Guardians는 불사신이야 뭐야~~~ 저렇게 얻어맞고도 또 일어나다니...."라고 하자 171cm 밝은 밤색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러브홀릭 펌에 헤어로 바뀌고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양쪽 볼에는 바람과 번개의 모양이 나타나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목에는 구름 모양의 목걸이 걸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 웃으며"난 죽을 수 없거든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난 죽지 않아 아~~~ 맞다. 아까 네가 나에게 했던 말들 이잖아. '너희들은 절대로 우리들을 이기지 못 할 거야~~ 하하하하~~~ 넌 절대 우리들을 이길 것 같아. 어림 없는 소리 웃기지 마 쎅쎅쎅~~ 쎅쎅쎅~~, 이 말 이대로 너와 너희 조직한테 그대로 되돌려주지. 이제부턴 내 차례다. 바람은 한번 화를 내면 인력으로는 절대로 막을 수 없는 법 자 받아라 바람아 네가 화가 났음을 지금 이곳에 나타나 여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보여줘라 불어라 강하게 더 강하게 [폭풍]"라고 외치자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먹구름이 모이더니 그 속에서 전에 경찰청 안에 불었던 폭풍보다 더 거센 폭풍이 불어오자 남아있던 200명 모두 거센 폭풍을 이기지 못하고 전의를 상실한 채 바닥에 쓰러졌고 이제 남은 건 흑산 뿐이었다. 흑산이 윈디에게 빠르게 달려와서 윈디에게 공격을 퍼붓지만 빈틈이 섞인 공격이라 윈디가 여유롭게 피하고 이번엔 윈디가 흑산이게 폭풍과도 같은 공격을 퍼붓자 이미 전의를 완전하게 잃은 흑산은 윈디의 폭풍과도 같은 공격을 그대로 맞고 비틀거리자 윈디가 웃으며"자 이제 끝을 내자. 번개여 너의 힘을 보여줘라 [라이트닝 썬더]"라고 외치자 먹구름 속에서 엄청난 전류의 번개가 비틀거리고 있는 흑산의 머리로 떠러지자 그 번개를 맞은 흑산은 의식불명에 빠진 채로 자객 군단 300명과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싸움이 끝나자 윈디의 모습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윈디는 아무 말 없이 자기 가방이 있는 곳으로 가서 자기 가방을 매고서 Palace of darkness로 걸어갔다. 흑산 VS 윈디의 싸움은 윈디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