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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한라산의 일막 삼장
짱입니다 추천 0 조회 135 08.01.30 23: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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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00:12

    첫댓글 산행후기 ,,, ~~ 아주 천천히 !!! ~~ 내가 마치 님들의 맨 꽁무니에서 핵 핵 거리며 따라가는 듯한 정경으로 읽고 주변 설산을 함께하는 기분으로 힘이 솟내요 ,,, 지는 몇 년전 이른 봄에 성판악에서 새벽 5 시에 출발하여 진달래 대피소에서 컵라면 먹고 백록담까지 등정을 해봤는데 ,,, 이른봄인데도 정상에서의 매서운바람은 지금도 무서웠읍니다 ,, 역시 하늘은 노랗고 ,,, !! 아뭏든 금번 보리떡 제주팀님들 ,, !!! 무사등정을 축하하며 기회가 되면 백록담 다시 도전해 보세요 ,,, 수고 , 수고 ~~~

  • 작성자 08.01.31 20:51

    고루포기 산행에서 보신분이군요, 참 인상깊었습니다.......비닐스패치란 닉네임 또한그렇고요,,,,,,고맙습니다.

  • 08.01.31 00:19

    언니 후기글 너무 잘 쓰셔서 제글을 올릴까 고민하다 그냥 올립니다. 성품도 너무 좋으셔서 오래 전에 알던 언니 같이 너무 편하게 대했는데 귀엽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언니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1.31 20:54

    정말 순수하고, 정감이가는 동생같았습니다. 제가 여동생이 없어서인지,,,과찮의말씀 고맙습니다

  • 08.01.31 07:22

    출근전이라 아쉽게 긑까지 읽지두 못하고 그냥갑니다..아무튼 아름다운 한라산 추억마니 담아 오셨군요,,후기글 보니 최고에 한라 산행 되셨군요...무사함을 축하드립니다...횐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잘 감상하고갑니다...^^*

  • 작성자 08.01.31 20:55

    씩씩해보이고 명랑했던 기억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볼수있겠지요,,,고맙습니다

  • 08.01.31 08:13

    역시~~~"구관이 명관이다"입니다*^^울짱선배님께서 울보리떡님들의 궁금한 가슴을 묵직한 음악까지 곁들여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시네욤..벼르고 벼른 한라산 등반길에서 백록담의 아쉬움의 댓가로 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정겨운 가족나들이처럼의 훈훈하고 따뜻한 여행과 산행의 행복을 동시에 맛보시고 오셨네욤...ㅎㅎㅎㅎㅎ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오심에 추카추카 드릴께욤...글구 아름다운 여행감상 하게 해 주셔서 또 감사감사..*^^*덕유에서 그 아름다운 후일담추가로 ???호호호...부탁해욤.....선배님!그때 뵈요...

  • 작성자 08.01.31 21:01

    아들이 초등학교때 강릉에서 서해까지 국토횡단을 할때 접한 노래가 넘감동으로 다가와 삽입해봤는데,,,???아직 모든것 넘서툰데 란초님,고맙게받아주셔서 넘 고맙습니다요

  • 08.01.31 12:03

    짱언니 산행후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던 분들 목을 적셔 주시는 군요*^^* 조금은 아쉬게도 백록담까진 못 가셨지만 모두의 무사등정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의 훈훈한 정이 또 다른 산행에 맛을 느끼며 모두 모두 추카 추카 드려요 ~~보리떡 홧팅!!~~

  • 작성자 08.01.31 21:04

    모두님이 궁금해하실것같아, 넘 급하게 글 올린것같아 마니 미숙합니다요 언제나 환하게 반겨주셔서,고맙습니다.덕유산에서 볼수있을까요?

  • 08.01.31 17:28

    짱언니 역쉬 짱입니다.. 같이 한 산행 즐거 웠습니다

  • 작성자 08.01.31 21:07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이 강산이 변해도 연수씨는그대로 일것같습니다.좋은 추억이었지요,,,변함없는모습 언제나 그대로이길,,,,,,,

  • 08.01.31 17:49

    다시 다녀온기분입니다 통제되어 백록담 까지 못간것 서운하죠???진달래밭대피소부터백록담가는데까지 설경이 너무좋아요 위에는바람이장난이 아니드라구~~~다시한번도전의 기회를!!!!

  • 작성자 08.01.31 21:10

    친구! 조언 넘 고마웠어요, 진달래 대피소까지만 이었지만 정말 춥더라구요,,항상 고맙습니다.우리 덕유산에서 만납시다요,,,,

  • 08.01.31 18:43

    몇년전에 남편친구들이랑 함께 한라산산행을 했답니다~백록담정상을향했을때 저기가바로천국이다고 하신어느님의말이 생각납니다~ 역시짱언니는 못하는것이 없다는걸 또알게해줬네요~ 감성지수가 풍부한글솜씨하며 맘씨하며 또뭐가있드라???

  • 작성자 08.01.31 21:14

    넘 부러운 말씀!!!저도 정말 천국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언제고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같이못해,,마니서운했습니다.고려산 진달래산행이 떠오르게하는 님입니다.

  • 08.01.31 18:58

    언제부터인가 등산 동호인들의 성지 순례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된 한라산을 즐겁게 다녀오신 보리떡 회원님들께 축하드리며 정겨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1.31 21:19

    아직은 너무도 산에대해 몰라서인지 모든것이 처음으로 경험하는터라, 그저 신기하고 감탄스러울뿐입니다요,,,부족함을 이해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08.02.01 00:06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정감있는 모습 그대로 넘 잘 표현해주시니 너무도 편하군요.

  • 08.02.01 20:18

    스틱을 맡낀채 혼자만 썰매즐겨서 죄송합니다..내려오다보니 넘 즐거워서~~ㅋㅋ

  • 08.02.01 07:16

    보리떡 회원님들 진짜로 ..짱으로 멋지신 분들입니다 구수한후기글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모두모두 행복한하루 되시길....

  • 작성자 08.02.01 18:12

    읽으시기 조금 지루하셨죠, 달리 표현할재주가 여기까지라,,,,,,고맙습니다.

  • 08.02.01 09:59

    미스짱 혼자서 만끽해서 좋겠? ,, 사진전경보니 상상외로 멋져,, 기쁨 가슴속 영원히 간직해 그보다 더 좋은추억이 어디있는교 아뭏튼 고생했어요 그런데 내가 왜,,,,,,,,,,배가아프지 3번씩이나 등정하고서,,,,,ㅋㅋㅋㅋ 오늘 인터넷 설치완료후 개시로테이프끊으니 한턱내슈 ,,,ㅋㅋ

  • 작성자 08.02.01 18:15

    친구 안가본곳이 없으시군요,,역시 예술하시는 분이라 다르시군요,,덕유산에서 봅시다....두턱이라도 못내겠수,,,,,고맙습니다요,,,,

  • 08.02.01 20:16

    조용하게 말씀하시면서 산행도 잘하시고 글도 멋지게 쓰셨군요~~읽는동안 다시한번 감동과 환홀함에 젖어들었네요~~함께한산행 추억으로 남을겁니다..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다시한번 같이할산행 기다려봅니다..

  • 08.02.07 17:53

    언니 넘 잘썼네 잘읽고갑니다

  • 08.03.23 04:04

    작가 시군요..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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