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행천리길’ 189 번째 정류장 입니다.
오늘은 초급생활영어 씨리즈의 13번째로 지난 정류장의 ‘Was/Were’에 이어
오늘은 ‘생일’ 에 대해 공부합니다.
생일을 영어로 ‘벌쓰데이’ 라고 하며 ‘Birthday’ 라고 씁니다.
나이가 적지 않게 들면서 부터는 생일에 대한 의미가 달라지겠지만 첫 돌이라든지
10 살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한살 두살 먹는것이 참 즐겁기도하고 대단한 일이
되는 것이지요.
‘해피벌스데이 투유’
‘네 생일을 축하해’ 이 말을 영어로 써 봅시다.
‘Happy Birthday to you’
그럼 이제는
‘Happy birthday Dear Billy’ (해피 벌스데이 디얼 빌리)
‘사랑하는 빌리야 네 생일을 축하해’
이런 말이지요.
자 이제는 바꾸어서 여러분의 자녀의 이름을 넣고 불러보시고 써 보세요.
‘Happy birthday Dear Minsoo’
이렇게 하나 하나 하시면 됩니다.
바로 오늘아침에 제 마음이 참 기뻣습니다.
한 자매님이 영어로 쓰시지는 못해도 한글로 영어를 쓰시어 댓글을 단 것이지요.
이렇게 여러분이 열심히 할수 있는 것을 하시면서 영어체험에 참여하시면
더욱 여러분도 잘 배우시고 저도 보람을 더욱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요즘 주위에서 이제는 영어책을 펴 놓아야 할것이라고 여러분이 말씀하시어
이제는 하는수 없이 게으른 제가 교재를 만들려고 준비단계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컴으로만 하는 것보다 수륙양면작전이라고 책으로도 보시면서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여겨 집니다.
‘My birthday is October 10.’ 제 생일은 10월 10일 입니다.
ㅎㅎ 사실입니다.
‘When is your birthday?’
당신의 생일은 언제 입니까?
한번 해 보세요.
생일잔치를 ‘birthday party’ (벌스데이 파티)
생일선물을 ‘birthday present’ (벌스데이 프레즌트)
혹은 ‘birthday gift’ (벌스데이 기프트) 라고 합니다.
어른 들은 생일에대한 관념이 적다고 얘기를 건넸습니다.
그럼 ‘하마터면 아내의 생일을 잊어 버릴뻔 했어’ 이렇게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여러가지로 표현 할수 있겠습니다만 간단히 이렇게 하시면 되겠구요
그렇게 잊어 버리시면 안되겠습니다.
‘I almost forgot my wife’s birthday.’ (아이 얼머스트 폴갓 마이 와이프스
벌스데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뵙겠습니다.
See you again!
웹/블러그/카페/신문 영어선생 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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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마을코너
’영어여행천리길’ 189 번째 정류장 입니다.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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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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