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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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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무 말이나 자유방 jms에서 한 교회가 탈퇴하였습니다.
기쁨 추천 0 조회 587 09.03.23 20: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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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23 21:52

    정말 기쁜 날입니다. 우리를 저들은 불쌍하게 생각하거나 미워하겠죠. 그래도 너무 기쁜 날입니다.

  • 09.03.23 22:25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는군요^^ 믿어지지가 않는...ㅎㅎㅎ

  • 09.03.23 22:36

    기쁨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홍해의 기적이 일어나다니 정말 바다가 갈라지는군요.

  • 09.03.23 23:37

    놀라운 소식이군요. 개별적인 것도 아니고, 단체로......전도가 양양하기를 기도합니다.

  • 09.03.24 00:54

    짝짝짝짝짝~~~

  • 작성자 09.03.24 11:48

    참목자에 올리고 몇분후 바로 퇴출되었습니다. 백목사님은 이미 프라비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뭐 이미 예상하던 바였습니다. 오직 예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 09.03.24 11:57

    진정한 엑소더스가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감격스러운일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09.03.24 12:08

    모두가 진실을 찾기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기적같은 일이 이곳에서 있었네요.....

  • 09.03.24 19:49

    와우 진실은 결국 승리합니다. 아무리 거짓으로 가리려 해도요~ 이제 시작이군요~ 더 많은 이들이 감긴 문과 막힌 귀가 열리고 거짓된 사술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09.03.24 20:13

    참 기쁜일이 일어났군요. 출애굽의 경험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공동체로 이어지는 귀한 삶의 축복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3.25 08:36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 작성자 09.03.25 10:33

    말할 수 없는 평화가 가득합니다. 이런게 자유구나. 갑자기 세상이 넓어졌습니다. 감옥에 있다가 나온 기분입니다. 봄햇살이 비로소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를 이끌어주신분, 예수님이 너무나 좋아집니다. 그 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09.03.27 05:08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서로 손잡고 예수님을 배우도록 해요. 예수님의 아름다운 삶과 가르침이 정명석 같은 인간말종에 의해 너무 오랫동안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종과 예수님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정명석으로인해 오히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이 더욱 귀하게 우리 삶가운데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09.04.24 10:49

    눈물이 납니다 이런 결과를 보려고 그토록 오래 투쟁해 온것 같습니다. 탈퇴하시고 바른길로 돌이키신 분들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 09.07.28 20:32

    그곳 목사님은 신도들에게 인정을 많이 받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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