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20일 제10회 그린월드 OPEN 골프대회 시상결과를 공지합니다.
체류인원 170명 이상이지만, 대회참가 인원은 여성80명, 남성78명, 총158명이 참석했습니다.
흐린날씨, 선선한 날씨속에 오전6시10분부터 첫티업이 시작되었고,
여성이 1번홀에서, 남성이 10번홀에서 경연을 벌였습니다.
시상식은 수영장 쪽 특설무대에서 저녁6시 부터 진행되었지만 중간에 이슬비가 내려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페리오 부문>
남성1위 배현식(328호) 신페리오점수 70.6 / 79타 : 시상품 도깨비드라이버
여성1위 김정옥(304호) 신페리오점수 71.4 / 93타 : 시상품 도깨비드라이버
남성2위 이찬욱(404호) 신페리오점수 71.0 / 77타 : 시상품 도깨비 우드
여성2위 송아희(328호) 신페리오점수 71.6 / 92타 : 시상품 도깨비 우드
남성3위 권처신(324호) 신페리오점수 71.4 / 81타 : 시상품 캐디백
여성3위 옥명숙(334호) 신페리오점수 71.8 / 85타 : 시상품 캐디백
<메달리스트>
남성1위 박해규(440호) : 73타 시상품 도깨비드라이버
여성1위 오인숙(432호) : 78타 시상품 도깨비 드라이버
<롱기스트>
남성1위 안원명(366호) 267Y 시상품 도깨비 유틸리티
여성1위 한형희(314호) 215Y 시상품 도깨비 유틸리티
<니어리스트>
남성1위 장경명(308호) 0.95m 시상품 타이틀리스트 웨지
여성1위 곽치영(546호) 4.85m, 시상품 도깨비 육각웨지
<다버디상>
남성 한봉환(502호) 시상품 도깨비 파우치백
여성 윤광자(320호) 시상품 도깨비 파우치백
<다파상>
남성 김수호(402호) 16개 시상품 도깨비 벨트
여성 김옥경(462호) 11개 시상품 도깨비 벨트
<다보기상>
남성 류영섭(302호) 16개 시상품 골프공 1BOX
여성 송은수(414호) 13개 시상품 골프공 1BOX
<열심상>
황수일(548호) 135타 시상품 검은생강
<베스트드레서 상>
여성 정서현(564호) 시상품 악어벨트
남성 양재홍(334호) 시상품 악어벨트
<매너상>
여성 채수인(554호) 시상품 에코골프화
남성 박학경(540호) 시상품 에코골프화
<리더상>
조병성(360호) 시상품 토종꿀
기타 많은 분들이 행운상을 차지했습니다.(상품은 100만원 짜리 진품악어백등....)
수상하신 여러분과 참가해주신 많은 손님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그린월드 1번홀을 배경으로 무대를 이쁘게 만들어보았습니다...비만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첫댓글 첫댓글의 영광을~
8년차 그린월드 방문 그리고 10월의 빅이벤트 에 3번째 참석하여
첫번째대회에서 니어리스트의 주인공이되어 퍼터를 받았는데 이번에 3등을하여 코브라 캐디백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 12번만더 참석하면 캐디백 한세트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대회를 만들어주신 김사장님을 비롯하여 박민수이사님 그리고 원부장,이부장등등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라운딩한 토끼띠 갑장들 그리고 우리팀 대장 박운식형님,김만성,이인기,임대우형님과형수님 모두에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러한교류의장이있어 유진옥씨,고경희여사,그리고 정덕현친구와 그가족,이보영씨,김영배어르신등 다 올리지못할정도로 많은분들과 친교를 맺으므로서
갑장 전동님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더욱더 행복한 여가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더발전된모습 그리고 더욱 친교의장으로 발전 하기를 희망 합니다.
전동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그린월드 Open 골프대회에 세번 참가하고 이번이 네번째 참가인데 매번 참가할 때 마다 가슴 설레는 것은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첫 티박스에 들어서면 마치 PGA대회에 참가한것 처럼 가슴 두근거리며 뒷 팀 갤러리들의 격려속에 힘차게 티샷을 하며 오늘은 잘 되겠지 하는 기대감속에 18홀을 시작합니다. 라운딩이 끝나면 늘 조금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처음 만나는 분들과 대화하며 즐겁게 라운딩한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 후 시상식이 시작되면서 혹여 상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올해도 역시나 그 흔한 행운상 하나 받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김성훈 사장님, 박민수 이사님 이하 모든 한국, 태국인 스탭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이사장님! 너무 안타깝네요~이번대회에 2타차이로 메달리스트를 놓쳤네요~
너무 잘 치셔서 신페리오 수상까지 밀려버렸습니다.
내년에 꼭 수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것을 축하합니다.!!!. 강하늘님이 이번에야 말로 도깨비 드라이버를 타겠다고 벼르더니 이번에는 타지 못햇네요.. 아쉽다......하늘님 힘내세요~~~
얼마나 잼있을까요
시상 받으신분 축하 합니다
성황리에 치루어진 대회
축하합니다
그린월드 직원, 참여하신 모든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저는 내년 2월 8일 8명 들어갑니다. 기다려 지는군요....
진행관계자분들 우중에도 불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추억꺼리 잔뜩 챙겼습니다~ㅎ
전동님 대회 3위 입상을 축하하며 입국하는 날까지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돼길 바라고 입국하면 한번 맞나서 좋은시간 갖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