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가려고 하진 않았어요. I never th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제가 천국을 그렇게 빨리 알게될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 느낌을 말할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가슴속 기쁨을 어떤 말로도 나타낼 수가 없군요.
(후렴)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자꾸만 당신의 이름을 속삭여 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자꾸만 당신에게 키스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눈속에서 사랑의 빛을 보았어요.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사랑은 영원한 것, 더이상 이별은 없는 것.
2.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지금은 제가 흘렸던 눈물의 추억 뿐이고,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지금은 제가 내쉬었던 한숨의 추억 뿐이에요,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제가 간직했던 꿈들은 모두 실현되었구요,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저의 모든 내일을 당신께 드릴게요.
3.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인생의 푸른잎은 노랑색으로 변할지 모르지만,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공유한 사랑은 결코 빛바래지 않을 거예요. Here in your arms the world's far away
여기 당신의 가슴속 한없이 넓은 세상에,
Here in your arms forever I will stay. 여기 당신의 가슴속에 영원히 머물 거예요.
1.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가려고 하진 않았어요. I never th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제가 천국을 그렇게 빨리 알게될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 느낌을 말할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가슴속 기쁨을 어떤 말로도 나타낼 수가 없군요.
(후렴)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자꾸만 당신의 이름을 속삭여 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자꾸만 당신에게 키스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눈속에서 사랑의 빛을 보았어요.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사랑은 영원한 것, 더이상 이별은 없는 것.
2.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지금은 제가 흘렸던 눈물의 추억 뿐이고,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지금은 제가 내쉬었던 한숨의 추억 뿐이에요,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제가 간직했던 꿈들은 모두 실현되었구요,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저의 모든 내일을 당신께 드릴게요.
3.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인생의 푸른잎은 노랑색으로 변할지 모르지만,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공유한 사랑은 결코 빛바래지 않을 거예요. Here in your arms the world's far away
여기 당신의 가슴속 한없이 넓은 세상에,
Here in your arms forever I will stay. 여기 당신의 가슴속에 영원히 머물 거예요.
첫댓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가순데...자알 듣고 갑니당...본태씨~~~
기식가 니는 내가 올리는 노래 마다 다 좋타카니까니 내 기분이 넘 좋타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를 올리니까...그렇지...
개사하여 송창식씨가 "사랑"이란 제목으로 불렀었지.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혼자서 보던사람~ 어쩌다 눈한번 마주치면 한숨에 달음처 뛰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