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안녕하십니까?
발기공 요법사 여러분~
어느덧 2013년도가 저물었습니다. 그동안 다사다난 했던 1년이 눈 깜짝하는 순간에 지나가번린 듯싶습니다. 공 사간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고령화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고 얼마 안가서 초고령화 시대가 열리는 한국은 웰빙 건강에 삶을 지향하고 삶의 질을 높여가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기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기공 요법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특화된 건강법의 선두주자로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더욱 매진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함께 더 가까이 하는 발기공이 되도록 서비스 정신을 한층 더 발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발로 뛰는 시대를 열어가야합니다. 고통과 신음에서 시달리는 어려운분들에게 발기공이 직접 찾아가는 나눔과 소통,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천사의 날개를 달고 날아야 합니다. 전국 발기공 요법사의 사회적 봉사활동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살맛나는 세상, 오래 살고 싶은 세상,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건강전도사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오며, 새해에는 내가 사는 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발기공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사랑의 실천을 결단하여 2014년도 새로운 계획을 재적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발기공의 국민적 선호도를 생각하면 여러분들의 마음도 사회봉사를 통해 보답하고자 하는 깊은 배려가 생겨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리오며 여러분의 건강과 분투를 빕니다.
2013년 12월 29일
한국발기공 연합회 이광수 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