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사지 김립지 찬 성주사비 귀부와 이수 및 비편, 석탑 일체 환수 시행의 안 1. 제안의 배경 및 목적 가). 성주사비의 역사적 위상 보령 성주사지에서 출토된 신라 말기의 핵심 실물 사료인 ‘김립지 찬 성주사비(金立之 撰 聖住寺碑)’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 김립지가 찬(撰)하고 당대 필사들이 새긴 구산선문 성주사의 중흥을 증명하는 고유의 독점적 역사 자산입니다 나). 관외 지역 유실 및 사장(死藏) 실태 본 비석의 귀부(龜趺)와 이수(螭首) 및 비편(碑片)은 1962년과 1970년대에 출토되어 현재 국립부여박물관, 충남대학교박물관, 동국대학교박물관에 분산 보관되어 있으나 정작 출토지인 성주사지 현장에는 비석의 물리적 흔적이 단 1%도 없는 ‘사료 전멸 상태’로 국가유산 공익적 활용의무가 극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다). 문화유산 보호의 ‘원형유지 원칙’위반 현행 법령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있어 원형 유지가 기본 원칙이나, 귀부와 이수 및 비편이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수십 년간 일반에 비공개 상태로 방치되는 현황은 국가 원형보존 원칙 및 국민 향유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상황입니다. 라). 현재 보관처(부여박물관, 충남대, 동국대)의 거부 명분 소멸 본 제안자가 16년 전인 2010년 당시 문화공보담당관실에 제안하였을 당시 보령시의 답변으로 ‘보령에 출토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공인박물관 시설 부재로 환수 불가능하다’라는 답변이 있었으나 현재는 항온항습 및 전문 전시시설이 완비되어있는 ‘보령박물관’과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이 신축 개관하여 상시 가동 중이므로, 과거의 환수 불가 명분은 완벽하게 소멸한 상황입니다.
마). 인프라 확보에 따른 법적 보관 관리 권한획득 지난 16년 전과 달리 현지보존 여건이 완벽히 충족됨에 따라, 보령시는 자체 보유한 최고급 전시 인프라를 토대로 국가를 상대로 성주사지 출토유물에 대하여 ‘매장문화재 보관관리처 지정 변경’을 요구할 명명백백한 사법적 자격과 당위성을 완벽하게 선점하였습니다 2. 구체적 개선방안 및 적극 행정 이행 과제 가). 국가유산청 상대 ‘매장문화재 보관관리처 지정 변경’ 정식 청구 보령시는 현재 관외 위탁보관 중인 ‘김립지찬 성주사비 귀부 및 비편’ 일체에 대하여 출토지 인프라가 완비된 보령박물관 또는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으로 보관관리권을 즉각 변경 지정해 줄 것을 국가유산청에 공식 청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관외 유실 ‘성주사지 석조 문화유산 일체’의 영구 대여 및 장기기탁 보관청구권 전격 실행 근래 대한민국 역사문화계의 개혁이었던 원주시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 무려 110여 년 만에 온갖 규제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고향인 원주시로 완전 환수·안착 되었듯이 보령시 역시 전문 보존 인프라의 공신력을 토대로 관외 유실 문화유산에 대한 통합 환수조치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보령시는 국립부여박물관, 충남대학교박물관, 동국대학교박물관에 공식 인도 및 보관관리처 변경 협조 의뢰로 현재 각 기관의 깜깜이 수장고 속에 파편화되어 갇혀 있는 ‘김립지찬성주사비 귀부와 이수 및 비편 일체’를 보령박물관 또는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상설 전시실로 전격 이관·유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과거 보령 현지의 보관 여건 미비라는 구실 하에 국립부여박물관 야외 정원으로 강제이관되어 고향의 지리적 맥과 역사적 맥락을 상실한 채 외롭게 방치되어있는‘성주사지 삼층석탑(聖住寺址 三層石塔)’유구 일체 또한 본 환수 대상에 전격 포함하여 동시 청구권을 실행하여 환수 후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하여 지정문화유산으로 관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흩어진 성주사지 문화유산들은 본래 구산선문 성주사라는 하나의 거대한 공간적 배치 속에서 탄생한 세트 석조유산 벨트이나 이를 의미 없는 파편화된 석물로 간주하여 다른 지역 박물관에 방치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김립지찬성주사지 귀부·이수·비편과 삼층석탑 통합 환수’를 위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 귀부, 이수, 비편의 실물 및 디지털 데이터를 융합한 원형복원 추진 3D 레이저 스캐닝과 디지털 렌더링 등 최첨단 복원기술을 활용해 김립지찬성주사비의 원형 회복을 추진하여, 복원결과물을 출토되었던 제자리에 상설 전시하여 공공문화재로서 가치를 극대화한다면 대낭혜화상탑비와 함께 우리나라 신라 비석문화 성지가 될 것입니다. 3. 기대 효과 가). 정부 국비 예산지원 명분 확보 및 시비 부담 최소화 본 제안은 국가유산청 주관 ‘국가유산 디지털 원형복원 및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과 부합하여, 보령시가 국비 공모사업에 우선 선정될 근거를 마련,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나) 성주사지 및 구산선문의 위상 회복과 2030 인문학 관광지로의 도약 분산된 유물이 환수되어 국보인 대낭혜화상탑비와 함께 유기적인 문화 벨트를 구축한다면, 신라 고승 비석 역사 스토리텔링 구역이 완성되어, 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뉴미디어 세대인 2030의 인문학적 탐방 욕구를 자극하여, 성주사지를 로컬 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 지역 주민 참여 증진 및 문화적 자긍심 강화 김립지찬 성주사비 귀부와 이수, 그리고 흩어진 비편(碑片)들의 환수 및 복원사업은 보령 시민의 로컬 문화자산에 대한 자부심과 역사적 연대감을 획기적으로 고취하여 이와 연계된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구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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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결과 (충청남도 보령시 문화관광해양국 문화교육과) - 답변 내용 (2026-09-16 16:47:21) 1.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1AB-2608-0006431)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신청하신 제안사항은 "성주사지 김립지 찬 성주사비, 비편, 석탑 일체 환수 시행"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며, 민원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 합니다
○ 귀하의 제한을 검토한바 문화유산청 및 소장기관과 개별 협의가 필요하고, 현재 부여박물관에서 야외 전시로 활용중인 귀부, 이수 및 석탑에 대하여는 야외전시공간의 확보가 필요함을 알려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은 등록 박물관 아니므로 "국가귀속유산의 관리등에 관한 규정" 에 따라 유물을 전시할 수 없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항상 보령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관외 소장 유물 대여 협의를 추진 유물 연계 활용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리결과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문화교육과 최OO(☎041-930-3440)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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