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이 육진과 접촉하여 생겨나는 판별력과 기억력을‘육식六識’(안이비설신의의 각 식)이라고 한다. 만약 육식이 없고 육근과 육진만 있다면, 그것은 산 사람이 아니라 시신일 것이다. 그래서 육식은 육근의 조종자이고, 육근은 육식이 육진과 접촉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육근청정’을 이야기하는가?
육근이 육식六識의 도구이기 때문에, 선악의 행위는 물론 육식에서 나오지만, 그 선악의 행위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은 육근의 작용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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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 화엄경~♡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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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大方廣佛華嚴經 大方廣佛華嚴經...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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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이 육진과 접촉하여 생겨나는 판별력과 기억력을‘육식六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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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이 육식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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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