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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John’s mission to testify what he saw. and The successor of the mission, the missionary of the last days. (Is.59:21)
39. 본 것을 증거하는 요한의 사명(요일1:2, 계1:2)과 사명의 계대자, 말세 사명자.(사59:21)
At the same time that God made a promise, there are books that were written without knowing what the word of promise was, and there are books that were written because God understood it. Now, we have the responsibility to believe as follows regarding the testimony of what Apostle John saw.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세우는 동시에 그 약속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기록하도록 한 책도 있고 깨달아 알게 하므로 기록한 책도 있으니 모르고 쓴 글은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요 분명히 알고서 쓴 것은 이루어진 일이 된 것입니다. 이제 사도 요한의 본 것을 증거 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는 믿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1. The truth that was testified after seeing what was accomplished(1John.1:2).
1.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진리(요일1:2).
@ For the life was manifested, and we have seen it, and bear witness, and shew unto you that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was manifested unto us; (1John.1:2)
@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1요1:2)
Christianity is the complete atonement and complete salvation of Christianity that Christianity saw what was done and testified
We must have faith by classifying the things that Apostle John witnessed to the fulfillment into three categories.
기독교는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것이 기독교의 완전한 속죄, 완전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일에 대하여 3가지로 구분을 지어서 우리는 신앙하여야 합니다.
1) Christ came into the world as a perfect God.
1)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으로서 세상에 왔다는 것입니다.
John saw firsthand that Christ is divine. This is because he personally saw him doing things that were impossible for a human being with humanity to do, and this is perfect proof. It is proof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When you see the fact that they obeyed every single word of the Word, in the natural world, plants, and even diseases in people. even if it came true as Jesus said. God sent His Son into the world and made all the evidence appear to show signs that He is the Son with divinity.
요한은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것을 친히 보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것을 친히 본 것인데 이것을 완전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대로 이루어지되 자연계나 식물이나 사람에게 있는 질병까지라도 다 말씀 한 마디에 순종한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모든 증거가 나타나게 한 것은 신성을 가진 아들이라는 것을 표적을 보여 준 것입니다.
2) John personally saw the appearance of humanity.
2) 요한은 인성으로 나타난 것을 친히 보았습니다.
John personally touched the body of Jesus, and as a person who always shared sleep and food with the body, he testified that he had a humanity just like a human. Therefore, when he personally saw and testified, he boldly testified that Jesus became a propitiation for mankind(1 John 2:2).
요한은 친히 예수님의 몸을 만져 보았고 항상 침식을 같이한 사람으로서 꼭 사람과 같은 인성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친히 보고 증거 할 때 예수는 인간을 위한 화목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담대히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일2:2).
@ And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and not for our’s only,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1John.2:2)
@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1요2:2)
3) At that time, I saw that I had achieved complete victory.
3) 그 때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다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Because when it was said that it was finished on the cross (John.19:30), he personally witnessed and testified to the fact that it had been accomplished(John.19:35). Many people followed Jesus, but John was the only one who clearly saw the evidence in front of the cross. When he testified what he had personally seen, he fully believed in the fact that the Bible was exactly fulfilled and strongly testified of the perfection of Christ’s atonement.(1.John.3:5).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고 할 때에 이루어진 사실을 친히 목도하고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19:35).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라 갔지만 십자가 앞에서 그 증거를 확실히 본 자는 사도 요한뿐입니다. 그는 친히 본 것을 증거 할 때에 성경이 그대로 응한 사실을 완전히 믿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을 강하게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일3:5).
@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 (John.19:30)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19:30)
@ And he that saw it bare record, and his record is true: and he knows that he says true, that you might believe.(John.19:35)
@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요19:35)
@ And you know that he was manifested to take away our sins; and in him is no sin.(1John.3:5)
@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1요3:5)
Our faith is what God acknowledges as righteousness when we believe without doubt what those who personally saw Christ testified about. This is because it says that those who do not see and believe are more blessed than those who have seen and believe(John.20:29). What God showed up to the apostles is a representative person who will testify of what Jesus did, so they had to see and testify. When the others believe in the testimonies of representative apostles, the evidence will appear to those who believe (1 John.5:10).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친히 본 자들이 증거한 그것을 의심 없이 믿을 때에 이것을 하나님이 의로 인정하는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보고 믿는 자 보다도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요20:29).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나타나 보인 것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증거 할 대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보고 증거 하도록 끔 하였고 그밖에 있는 자들은 대표적인 사도들의 증거 한 것을 그대로 믿을 때 믿는 자에게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요일5:10).
@ Jesus says unto him, Thomas, because you has seen me, you has believed: blessed are they that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John.20:2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 He that believes on the Son of God has the witness in himself: he that believed not God has made him a liar; because he believed not the record that God gave of his Son.(1John.5:10)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요5:10)
Therefore, faith is believing what the representative person wrote. It is not that each person sees and believes what God has done, but it is a clear fact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that when those who have seen what he has done go out and testify, the answer comes according to the word to those who believe in the evidence.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믿는 것인데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저마다 보고 믿게 하는 것이 아니고 행하신 일을 본 자가 나가 증거 할 때에 그 증거를 믿는 자에게 말씀대로 응답이 왔다는 것이 기독교의 역사에 뚜렷한 사실입니다.
2. The truth witnessed to be fulfilled(Rev.1:2).
2.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 한 진리(계1:2).
@ Who bare record of the word of God, and of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and of all things that he saw. (Rev.1:2)
@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계1:2)
@ Write the things which you has seen, and the things which are, and the things which shall be hereafter; (Rev.1:19)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1:19)
As God’s servants, we must differentiate between the truth that we witnessed after seeing what was accomplished and the truth that we testified about when we saw that it would be fulfilled as follows. The truth that has been witnessed and seen fulfilled is the truth that regenerates and saves the souls of believers. The truth that was witnessed and witnessed to be fulfilled is the truth that the children of God, who were born again in the midst of tribulation, are saved in the midst of calamities.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와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 합니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믿는 자의 영혼을 중생시키어 구원해 주는 진리요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환난 가운데서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몸이 재앙 속에서 구원받는 진리를 가르친 것입니다.
Therefore, if the age of witnessing what has been fulfilled is the Age of Grace, then when we testify to the truth that we saw and testified to be fulfilled, we see it as the time of tribulation and calamity. Therefore, when one sees what has been fulfilled and sees and believes in the evidence of those who testify, the soul will experience being reborn, and when one reads, hears, and keeps what is witnessed to be fulfilled, one’s body will be transformed, ascended to heaven, and be protected and saved.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시대는 은혜 시대라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증거할 때는 환난과 재앙 시기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는 자의 그 증거를 보고 믿을 때에 그 영혼이 중생 받는 체험이 있고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것을 읽고 듣고 지킬 때 그 몸이 변화를 받아 승천하는 일과 보호를 받고 구원받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To put it in detail, those who gave their lives to testify of what has been accomplished are resurrection saints, and those who do not spare their lives to testify that it will be fulfilled become transformed saints. People called changeable saints testify to the secret of being saved from tribulation and disaster, so they become prophets who testify of what will happen(Rev.10:11). Now, there is the following truth about what Apostle John saw and testified about to be done.
세밀히 말하자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는 부활 성도요, 이루어질 것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증거하는 자는 변화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변화성도라는 사람은 환난과 재앙에서 구원받는 비밀을 증거하는 것이니 이루어질 일을 증거하는 선지가 됩니다.(계10:11). 이제 사도 요한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일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습니다.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s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your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your mouth sweet as honey.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Rev.10:7~11)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10:7~11)
1) It means that a representative person comes out.
1) 대표적인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Looking at Revelation 11:1 and below, it is the revelation in chapter 11 that Apostle John meant that a representative person would appear in the future when he saw the revelation. When John saw and wrote that it would be fulfilled, he did not know what it meant, but he recorded it as he saw it and only testified it, but he showed John that a representative person would appear and work in the end times. This representative is not a person who sees and testifies, but eats a small book like honey and prophesies again. John saw the revelation. (Rev.10:7-11).
계11:1이하를 보면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나올 것을 뜻한 것이 11장의 계시입니다. 이루어질 것을 요한은 보고 기록할 때에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본대로 기록해서 증거 한 것뿐이나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역사할 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것이니 이 대표는 보고 증거하는 사람이 아니고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한다고 요한은 계시를 보았습니다.(계10:7-11).
@ And there was given me a reed like unto a rod: and the angel stood, saying, Rise,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and them that worship therein. But the court which is without the temple leave out, and measure it not; for it is given unto the Gentiles: and the holy city shall they tread under foot forty and two months.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 (Rev.11:1~4)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계11:1~4)
This is because Christianity until this day did not know the meaning of the Book of Revelation, which John saw and testified about, and various commentaries came out, but these are those who do not know the truth that can be testified. Transformation Saints are the ones who will completely testify to the truth. First, Rev.22:16-19 tells us what the Spirit and the bride will say.
왜냐하면 기독교가 이 날까지 요한이 보고 증거한 계시록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여러 가지 주석이 나왔지만 이것은 증거 할만한 진리를 알지 못한 자들이요, 완전히 그 진리를 증거 할 사람은 변화성도들인데 먼저 성령과 신부가 말할 것을 계22:16~19에 말했습니다.
@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that hears say, Come. And let him that is athirst come. And whosoever will,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Rev.22:16~19)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6~19)
Therefore, giving a reed like a staff to measure those worshiping in the temple and in the altar says in Rev.11:1 that when a representative person fully understands the Bible and comes out to testify, all people will become one in the work of the truth.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면서 성전과 제단 안에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라 한 것은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성경을 완전히 깨닫고 나와서 증거 할 때에 모든 사람은 다 하나 같이 그 진리 역사에 하나가 될 것을 계11:1에 말했습니다.
Christian unity always means that it is a complete group of Christians to become one through representatives. The servants until this day brought about unity in the teachings testified by the apostles, and This is the truth about Revelation 11 and 12, because in the end, when a representative person testifies with authority to the truth in the midst of tribulation and disaster, they will become one in work, so that a remnant church and a remnant servant will emerge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언제나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은 대표를 통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을 기독교의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이 날까지의 종들은 사도들이 증거한 교훈 안에서 통일을 가져오게 했고 종말에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대표적인 사람이 진리를 권세 있게 증거 할 때에 그 역사에서 하나가 되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남은 교회와 남은 종이 나올 것을 가르친 것이니 계11장과 12장에 관한 진리입니다.
2) It is the truth for the purpose of being protected in the midst of tribulation.
2) 환난 가운데서 보호받을 것을 목적한 진리입니다.
All the prophets in Asia testified as one that a tribulation unprecedented in human history comes from the north, and Apostle John said that those who were protected when tribulation came because of the red beast were the remaining servants and the remaining churches. The remaining servants gain victory through the works of authority, and since the remaining churches have special protection in the reserve place, it is the truth that Apostle John taught that they will become the remaining churches in the tribulation.
인류 역사에 없던 환난은 북방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아시아에서 모든 선지가 하나 같이 증거 했고 사도 요한은 붉은 짐승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올 때에 보호를 받은 자가 남은 종이요, 남은 교회라 했는데 남은 종은 권세역사로서 승리하게 되고 남은 교회는 예비처의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그 환난에서 남은 교회가 될 것을 가르친 것이 요한 사도가 보고 증거한 진리입니다.
3) The Judgment and the New Era.
3) 심판과 새 시대.
There are two types of judgment before us: the judgment of annihilation of the race and the coming of a new age, the judgment of works, and the coming of the age of infinity. In other words, when the judgment of annihilation of the race comes, the tribe will be saved and a new era will be established, and when the judgment of deeds will come, a beautiful city will be built in the world of eternity through those who are written in the book of life.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앞에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인종 전멸의 심판이 있고 새 시대가 오고 행위 심판이 있고 무궁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종 전멸의 심판이 올 때 종족이 구원을 받아 새 시대를 이루고 행위 심판이 올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를 통하여 영원무궁 세계에 아름다운 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Conclusion
We see the representative of the truth as the apostle John. The truth that was seen and testified is believed to have been written by Apostle John. Among the four gospels, the Gospel of John has the authority to tell the truth, and the book of Revelation, which witnesses and testifies to the things that will be fulfilled, also has the authority to be the plumb line for judgment in the future.
결 론
우리는 진리의 대표적인 사람은 사도 요한으로 봅니다. 보고 증거한 진리도 완전한 것은 요한 사도가 쓴 것이라고 봅니다. 이루어진 일을 증거한 것은 사 복음 중에 요한복음이 진리에 권위가 있고 이루어질 일에 보고 증거한 계시록도 앞으로 심판의 다림줄이 되는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 Representative of truth: Apostle John(John.21:22~23 mission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Rev1:2 Evidence of what he saw, Rev1:19 What he saw, what is now, and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Acquisition of sonship(John.19:26-27)
# Representative of the Word: The great servant who delivered the beautiful news(Is.40:9, Is.28:11, Is.59:21)
# Representative of prophecy again(Rev.10:11): A servant who conveys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of truth. (Rev.11:1~3 Reed like a rod, measure, power of witness) Missionary of the light of the Word(Is.60:1~3), Prophet of all nations(Jer.1:10)
# 진리의 대표 : 사도 요한(요21:22~23 재림의 주를 영접케 하는 사명) 계1:2 자기의 본 것을 증거, 계1:19 본 것과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 아들의 명분을 얻음(요19:26~27)
# 말씀의 대표 : 아름다운 소식(사40:9, 사28:11, 사59:21)을 전한 대종
# 다시 예언의 대표(계10:11) :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하는 종.(계11:1~3 지팡이 같은 갈대, 척량, 증인 권세), 말씀의 빛의 사 명자(사60:1~3), 열방 만국의 선지자(렘1:10)
@ Jesus says unto him, If I will that he tarry till I come, what is that to you? follow you me. Then went this saying abroad among the brethren, that disciple should not die: yet Jesus said not unto him, He shall not die; but, If I will that he tarry till I come, what is that to you? (John.21:22~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21:22~23)
@ When Jesus therefore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standing by, whom he loved, he said unto his mother, Woman, behold your son! Then said he to the disciple, Behold your mother! And from that hour that disciple took her unto his own home.(John.19:26~27)
@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6~27)
@ O Zion, that brings good tidings, get you up into the high mountain; O Jerusalem, that brings good tidings, lift up your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 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Is.40:9); Eternal Gospel(Rev.14:6)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40:9); 영원한 복음(계14:6)
@ For with stammering lips and another tongue will he speak to this people.(Is.28:11)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that is upon you, and my words which I have put in your mouth, shall not depart out of your mouth,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 nor out of the mouth of your seed’s seed, says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 (Is.59:21); The successor of the mission.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사명의 계대자.
@ Arise, shine; for your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you.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 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you,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you.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rising.(Is.60:1~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Rev.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See, I have this day set you over the nations and over the kingdoms, to root out, and to pull down, and to destroy, and to throw down, to build, and to plant.(Jer.1:10)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10)
@ For who has despised the day of small things? for they shall rejoice, and shall see the plummet in the hand of Zerubbabel with those seven; they are the eyes of the LORD, which run to and fro through the whole earth. (Zech.4:10)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Thus he saw me: and, behold, the LORD stood upon a wall made by a plumbline, with a plumbline in his hand.
And the LORD said unto me, Amos, what see you? And I said, A plumbline. Then said the LORD, Behold, I will set a plumbline in the midst of my people Israel: I will not again pass by them any more:(Amos.7:7~8)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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