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은 서울 나드으리!! 2탄입니다,ㅎㅎ
배가 고픈 저희는 급하게 신사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로수길에 음식점이 열길 바라며..
지하철 환승이 귀찮아서 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가로수길 입성이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쬐끔은 한가로운 거리였는데요,
아점을 먹고 나오니 순식간에 사람이 많아졌더라고요;;ㅋ

배가 너무 고파 음식점을 찾다가..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ㅠㅠ
딱 아침은 지나고 점심시간치고는 이른 시간이라 간단히 먹기로 하고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어요.
Sallys라는 브런치 카페였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가로수길은 다 비싼 줄 알았는데,ㅎㅎㅎ

꺅꺅!!
음료는 무료였고 콘샐러드도 무료였어요ㅠㅠ
배가 고픈 나머지 둘이서 허겁지겁 먹어치웠네요.
양이 적어 보였지만 먹고나니 은근 배부르더라구용
먹으면서 앞으로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 폰배터리 충전도 했습니다,ㅎㅎ

배를 든든히 채운 후 처음 들어간 곳은 GODIVA 매장!
유명 초콜릿이라 하더라구요. 전 잘 몰랐는데 몇 번 얘기만 들어봤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길래
대체 어떻게 생긴 초콜릿이길래 비싼가 싶어 들어가봤네요..
물론 구매계획은 없었습니다,ㅋㅋ






벨기에 초콜릿이네요!
첨엔 들어가서 보는데 여러 개가 담긴 저 접시? 전체가 4,400원, 3,800원 이런 줄 알고
어? 생각보다 안 비싸네? 라고 얘기했는데
알고보닠ㅋㅋㅋ 그램당이었나 갯수당 금액이었어요... 들렸을텐데.. 흑흑
그나저나 저 조그만 게.................. 후덜덜한 금액이네요.
몰라섴ㅋㅋㅋ 싸다고 한 게 초큼 부끄러워졌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나왔습니다,ㅎㅎㅎ
그리곤 아이쇼핑도 하고.... 여러군데 돌아다녔어용!

아기자기한 소품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옆에 있는 카페가 넘 예뻐서 찰칵!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다가..
실용성 있는 걸 하나 사가야겠다 싶어서 보는데 생각보다 저희한테 필요한 게 없더라구요.
그냥 나오기는 그렇고.. 그래서 결국 펜을 사고 나왔습니다^^;;;;;;
리필심도 있는데 하나당 3,300원!
마음에 드는 색깔과 캐릭터로 하나씩 사서 나왔네요,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매장을 들어갔다 나왔다 했더니 감기가 걸렸네요, 한 여름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아직 서울나드으리 시리즈가 안끝났다는 건 안비밀!)
첫댓글 사진만보면 유럽을 구경하고 온 느낌이예요^^
저에게도 새로운 세상이었어요ㅎㅎ
우왕~저도 지방 토박이..ㅠ.ㅠㅋㅋㅋ사람도 많고 차 많은 서울..;;
맞아요~ 사람은 정말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저도 지방 토박이
서울 구경가고 싶네요..ㅋㅋ
그러게요~ 마음먹고 가지 않는 이상 갈 일이 없는ㅎㅎ
어머!
서울 오셨어요?
절 부르시지...ㅋㅋ
근데 저도 저곳이 궁금해지네요^^
잘 보내시고 돌아가세요..^^
예쁜 카페가 많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 할 듯 ㅋ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사진구경, 글 구경 잘 했습니다^^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