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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방 스크랩 찬양합니다 I Worship You - 다윗과 요나단 9집 (David and Jinathan With my whole heart and everything I will praise the Lord)
happy 추천 0 조회 83 14.08.25 12: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찬양합니다

 

- 다윗과요나단    

 

        여호와 주 하나님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정성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정성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막의 음침한 골짝에서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음은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심이라

        여호와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온 맘과 정성 다하여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정성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막의 음침한 골짝에서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음은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심이라

        여호와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온 맘과 정성 다하여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온 몸과 온 맘과 정성 다하여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

 

  지금 들으시는 찬양이 좋으시면 손가락을 눌러 주세요    찬양으로 하나님 말씀을 함께 전하도록 추천해 주세요 

 

 

 찬양합니다 - 다윗과 요나단

 

 

  다윗과 요나단은 누구인가?

 

 

'다윗과 요나단'의 경력은 화려하지만 결코 교만하지 않는 사역자이다.

다윗과 요나단이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다양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끊임없는 노력과 겸손 때문일 것이다. 특히 찬양조차 복음이 옅어 가는 이 시대에 다윗과 요나단의 고백들은 더욱 평안한 위로가 되고 있다.

다윗과 요나단이 3,000번 이상의 찬양 집회를 인도할 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그들의 찬양에 하나님의 사랑이 배어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다윗과 요나단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두가지 색깔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하고 포근한 황국명 목사와 시원하고 호소력 있는 전태식 집사의 목소리가 서로 다른 두가지 색깔로 조화를 이룬다.

언뜻 보면 물과 불같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강한 개성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이 둘을 만나게 하시고 구약시대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처럼 아름답게 빚어 주셨다.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의 약한 부분을 감싸주면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윗과 요나단의 화음은 1985년 극동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제4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으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향기를 발했다. 그 후 1,2,3,4,5,6집 앨범과 BEST앨범, 크리스챤 캠프송 등의 앨범을 통하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 '내가 어둠속에서', '깨끗이 씻겨야하리', '울지 말아라', '주만 바라볼찌라' 등의 수많은 애창 복음성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언제든 돌아 올 친구의 자리를 비워 놓은 채 다윗과 요나단을 지켜오던 황국명 목사는 5집 앨범을 통해 '주만 바라볼찌라'를 발표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주님의 위로를 전해 왔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성경은 다윗을 가리켜 "여호와의 마음에 맞는 사람"(사무엘상 13:14)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의 이름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자, 시편의 지은이이며, 군사 지도자였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간통을 저질렀고, 지나치게 관대한 아버지였고, 몇 가지 면에서 실패한 사람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구약성서에서 가장 온전하게 전하는 한 개인의 전기다. 성서는 그의 모든 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준다. 다윗은 양치기 소년이자 시인이고, 하프를 연주하고, 거인 골리앗을 죽인다.

 

그런가 하면 요나단의 죽마고우이고, 편집증 환자인 사울 왕의 충직한 신하이며, 여러 아내를 거느린 군사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다윗은 다양한 면모를 지녔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추었다. 명백한 결점이 있음에도 이스라엘인들은 그를 이상적인 왕으로 기억했다. 그는 언약궤를 되찾고서 기쁨에 겨워 공개석상에서 춤을 출 만큼 격정적이고 신앙심이 투철한 인물이었다. 이스라엘인들은 신에게 왕을 내려달라고 기도한 것을 후회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다윗은 결국 훌륭한 왕이었고 신과 백성들에게 의무를 다했다. 역사적으로 다윗의 치세 40년은 기원전 1010년에서 970년까지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이스라엘 왕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나중에 왕이 되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였다. 다윗과 요나단은 둘 다 용감한 전사였으며, 서로 사랑하고 존경했다. 사무엘상 18장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이렇게 말한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안타깝게도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은 매우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음에도 변덕과 편집증에 시달렸다. 그는 다윗의 인기가 점점 치솟는 것을 몹시 질투했다.

 

그래서 사울은 요나단에게 다윗을 죽이라는 명을 내리지만 요나단은 이에 따르지 않았다. 만약 다윗이 왕위에 오른다면 요나단은 왕의 아들인데도 왕이 되지 못한다. 그런 처지에 놓인 요나단이 다윗을 그토록 사랑할 수 있었을까? 요나단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착한 아들도 되어야 했고, 친구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했다. 변덕스러운 사울은 요나단이 다윗의 편이라는 이유로 아들을 창으로 찔러 죽이려 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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