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습기 제거는 SM5000 셀프시공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러분들의 가정의 방바닥습기를 셀프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SM5000 셀프시공 후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이사를 가곤하면 이것저것 수리하고 손봐야할것들이 많은데요. 특히 오래된집은
방바닥에 습기가 흥건하게 차여서 바닥은 물론이고벽면에도 곰팡이가 피어있곤 합니다.
예전이라면 비싼 비용을 들여 따로 시공업자를 불러 맡겨야겠지만,
요즘에는 SM5000과 같은 제품들이 있어서 따로 사람을 쓰지않고
혼자서 혹은 가족들이 힘을 합쳐서 방바닥습기를 막을 수 있죠.
얼마전에도 이사를 간 친척집의 방바닥 습기를 SM5000으로 해결했죠.
신축아파트나 빌라라면 걱정이 덜하겠지만, 지어진지 오래된집들은
이렇게 장판과 벽지를 뜯어보고나면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장난이아니랍니다.
그래서 이왕 이사오는김에 전부다 뜯어내고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SM5000은 페인트처럼 생긴제품인데요. 네오세라믹 소재로
습기로인한 곰팡이 방지는 물론이고 항균기능이 뛰어나죠.
그래서 결로방지에도 도움이되며 난방비절감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SM5000의 장점은 간편한 시공방법이라고 볼 수 있죠.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먼저 방바닥과 벽면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없애주고,
페인트를 칠하듯이 붓이나 롤러로 잘 발라주시면 되거든요.
보통 2회정도 잘 발라주시고 건조를 시키면 방바닥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꼭 벽면에도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SM5000의 양이 넉넉하기때문에
벽면에도 골고루 칠해주시면 좋겠죠. 습기는 바닥에서 시작해서 벽으로 올라오기때문에
벽에도 발라주면 벽에 곰팡이생기는걸 막아줄 수 있죠.
이렇게 방3개 바닥과 벽면에 SM5000 작업하는데에 딱 하루정도 걸린듯하네요.
처음 한번 바르고 말린다음에, 두번째 바르고 말리는데까지 하루밖에 안걸렸습니다.
이정도 간편한 작업으로 방바닥습기를 잡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이사오기전에 방바닥습기를 SM5000으로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