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활절에 예쁘게 차려입고 싶어서 개량한복을샀는데그 한복에 받쳐입으라고동생이 선물해준 여벌의 저고리다문제는 차려입어도 안예쁘다는거 ㅜㅜ아직은 포기가 안되는지 보관해두고 싶다 ㅎ
첫댓글 “예쁘게 차려입고 싶어서” 저도 이 마음이 많은데.. 못 알아주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우리 같이 걍 예쁘게 차려만 입자구요 ㅋㅋㅋ
첫댓글 “예쁘게 차려입고 싶어서” 저도 이 마음이 많은데.. 못 알아주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우리 같이 걍 예쁘게 차려만 입자구요 ㅋㅋㅋ